강남 플랫폼 클리닉 순항
카자흐스탄 암환자 2명 송출 등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시범 운영 중인 플랫폼클리닉이 개설 5개월째 순항 중이다. 한국의 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포함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플랫폼클리닉을 통해 2명의 카자흐스탄 암환자가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을 찾았다. 식도암 1기 판정을 받은 무라* 씨(62세)는 의대 이성수 교수(강남 흉부외과)의 집도로 식도 절제술 및 재건술을 받고 입원 3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했다. 갈리* 씨(67세) 또한 결장암 3기로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을 찾아 의대 박은정 교수(강남 대장항문외과)에게 하부결장절제술을 받고 입원 열흘 만에 퇴원했다.
조시현 국제진료소장은 “카자흐스탄의 플랫폼 클리닉은 병원 외국 진출의 새로운 시도”라면서 “외국환자 유치는 물론 한국의 의료가 외국에 진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6월부터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법인인 KMCA(Korean Medical Center Almaty)와 손잡고 알마티 케루엔병원 내에 플랫폼 클리닉을 개설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의대 김법우 교수(강남 갑상선내분비외과)가 현지에 파견돼 플랫폼 클리닉의 운영과 진료·수술을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현지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2018/11/02 14:46 2018/11/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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