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프로젝트 인형 전달
덴마크대사관 문어·오징어 인형 15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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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덴마크대사관이 어린이병원에서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신생아와 미숙아 아기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문어·오징어 인형 150개를 전달했다.
지난달 18일 의료원장실 회의실에서는 덴마크 대사관 ‘옥토프로젝트’ 인형 전달식이 개최됐다.
옥토 프로젝트는 덴마크의 한 아버지가 미숙아로 태어난 딸이 부모와 스킨십을 나누기 전에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손뜨개 블로거에게 오징어 모양의 인형을 떠달라고 부탁해 아이에게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인형과 함께 인큐베이터 안에서 지내던 아기는 놀라울 정도로 안정되고 건강해졌다.
이후 자원봉사자 두 사람이 미숙아와 인큐베이터에 있는 신생아들을 위해 손으로 직접 뜬 오징어 인형을 덴마크의 신생아 병동에 보내기 시작했고, 이것을 계기로 신생아 병동에 손뜨개 문어 인형을 보내는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가 활성화됐다.
한편, 인형 전달식에는 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대사, 윤도흠 의료원장, 김호성 어린이병원장, 의대 박민수 교수(소아과학),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환아 어머니 등이 참석했다.




2018/11/01 15:15 2018/11/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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