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함 내려놓기
오카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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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힘든 사람이 조금은 더 편안하게 살아갈 방법을 알려주는 ‘예민함 내려놓기’.
어릴 적부터 예민해 상처를 많이 받았던 일본 정신과 의사 오카다 다카시가 자신의 경험과 의사가 된 후 30년간 배우고 경험한 것을 종합해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예민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서적에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제시돼 있다. 첫 번째는 긍정적이고 균형적인 인지 훈련이다. 많은 연구에서 긍정적인 감정과 인지는 기분을 좋게 하고, 의욕을 높이며 인간관계와 사회적응을 도우며,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준다는 것이 증명됐다. 단, 무조건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극단적 사고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두 번째는 돌아보는 힘 기르기다. 돌아보는 힘은 자기 관점에서 벗어나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시점에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봄으로써 모든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마지막은 안전기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안전기지는 애착 이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이다. 안도감의 근거가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저자는 안전기지를 확보하고 그것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예민함을 덜어내는 동시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어크로스/13,800원]




2018/11/01 13:39 2018/11/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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