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질환 치료용 세포 배양 플랫폼 개발
의과대학·생명시스템대학 공동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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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강훈철 교수(소아과학)와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 진윤희·이정승 박사 공동연구팀이 뇌 조직을 모사한 생체재료를 이용해 신경세포로의 리프로그래밍 및 신경분화를 증진할 수 있는 세포 배양 플랫폼을 개발했다.
세포 리프로그래밍은 유전자 및 화학물질 전달을 통해 세포의 형질을 변화시키는 기술로 치료를 위해 필요한 줄기세포 및 기능성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다.
인구 고령화로 뇌신경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 세포 이식을 기반으로 하는 세포 치료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기능적인 세포의 대량 확보, 신경세포로의 분화 효율 및 제작된 세포의 치료 효능에는 한계점을 보이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뇌 조직의 특이적인 성분을 가공해 기능성 유도신경세포의 제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세포 배양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존의 세포 분화 기술과 비교해 실제 신경세포와 표현형과 기능성이 매우 유사한 유도신경세포를 제작하는 효율을 증진했다.
또한, 개발된 배양 시스템을 통해 제작된 기능성 유도신경세포는 허혈성 뇌졸중이 유발된 마우스의 행동 및 운동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검증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 사업(도약과제)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의생명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에 지난달 11일 게재됐다.




2018/09/06 14:28 2018/09/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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