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근 재미의대동창
무료진료소 개원 25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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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근 재미의대동창(74년졸)이 1993년부터 미국 남동부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운영해 온 무료진료소가 25주년을 맞아 녹스빌 시내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했다.
김유근 재미의대동창은 1981년부터 녹스빌 남쪽 지역에서 개인의원을 개원해 운영하던 중 1993년 Free Medical Clinic of America를 만들어 의료보험이 없어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무료진료소를 운영해 왔다.
2001년부터는 인근에 있는 탄광촌 브라이스빌(Briceville)에 두 번째 진료소를, 이어 오크리지(Oak Ridge)에 세 번째 진료소를 설립했다. 2005년부터는 개인병원을 마무리하고 전업으로 무료진료소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으며, 2011년 Scott County에 유일하게 하나 있던 병원이 문을 닫은 후 바로 오나이다(Oneida)에 네 번째 진료소를 설립했다. 2013년에는 녹스빌에서 북서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Morgan County 데어로지(Deer Lodge)에 다섯 번째 무료진료소를 설립했다.
김유근 동창은 “이번 기념행사는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위한 행사”라고 언급하면서 “지난 25년간 무료진료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LA에서 미주세브란스동창회 원종만 회장(74년졸) 부부와 애틀랜타에서 동남부지역 동창회 김명호 회장(66년졸) 부부도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존 던컨 주니어 연방하원 의원도 서한을 보내 김 동창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18/07/27 15:03 2018/07/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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