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하, 손매희 재미의대동창 부부 10만 달러
의과대학 장학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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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하(59년졸), 손매희(63년졸) 재미의대동창 부부가 최근 의대 미주동창회를 통해 의과대학 장학기부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10만 달러(1억 1,100여만 원)를 보내왔다.
이규하, 손매희 재미의대동창 부부는 “‘빚진 자 되지 말라(로마서 13장 8절)’했던 사도 바울을 늘 생각한다. 우수한 의과대학생이 집안 경제사정이 어려울 경우, 등록금으로 보태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송시영 의대학장은 “이렇게 큰 돈을 선뜻 희사해 주심에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연세대 의과대학에 들어온 후배들이 학업과 연구에 정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두 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07/27 11:13 2018/07/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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