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평가 혁신 심포지엄 개최
의대, 절대평가제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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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절대평가(Pass/Non-pass) 제도를 도입한 의과대학이 올해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절대평가제도의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의 의미 및 향후 과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의과대학은 지난달 22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 홀에서 ‘의과대학 학생평가제도 혁신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쟁에서 융합과 협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혜정 교육과 혁신연구소장이 ‘교육의 혁신: 평가의 틀을 깨야 한다’에 대해,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과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동석 의대 교육부학장이 ‘학생평가의 패러다임 전환: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를 주제로 절대평가 방식의 학생 평가 제도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의대 안신기 교수(의학교육학)가 ‘연세대 의대 절대평가 4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이종태 인제대 의대 학장이 ‘역량중심 교육을 위한 학생 절대평가 시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성택 의대 본과 4학년 학생은 절대평가에서 경험한 학습에 대해 발표했다.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는 ‘절대평가제도에 대한 사회의 기대’를, 이영환 영남대 의대 교수는 ‘절대평가제도 정착과 확산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송시영 의대학장은 “우리는 절대평가제도가 대학교육의 혁신과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력을 개발하는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세대 의과대학의 절대평가제도는 의학교육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고등교육 학생평가제도의 혁신에 시사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07/26 13:47 2018/07/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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