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교수팀,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 선정
만성난치질환 시스템의학 연구센터, 7년간 약 97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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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김재우 교수(생화학·분자생물학, 사진)팀이 이끄는 ‘만성난치질환 시스템의학 연구센터(Chronic Intractable Disease Systems Medicine Research Center)’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에 선정돼 올해 6월부터 7년간 총 97억 5,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만성난치질환 시스템의학 연구센터는 시스템의학적 통합 중개연구를 통해 질환 관련 유전체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치료 표적의 기능을 검증해 제어 기술을 개발함을 연구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 추진 과정에서 통합적 교육·연구 시스템을 완성해 미래의 우수한 MD-PhD 기초의과학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총 3개의 그룹으로 나눠 세부 과제를 이끌어 나간다. 제1그룹은 만성난치질환 시스템 핵심 분자 네트워크 및 기능분석을 수행하며, 김재우 교수를 비롯해 김철훈(약리학), 정호성(해부학) 교수가 과제를 이끈다. 제2그룹은 다중바이오데이터 기반 만성난치질환 시스템 분석 연구를 수행하며, 지헌영(약리학), 손명현(소아과학), 이인석(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함께한다. 제3그룹은 질환 치료 표적에 대한 제어물질 및 기술을 개발하며, 윤호근(생화학·분자생물학), 김형범(약리학), 정재호(외과학) 교수가 함께 연구과제를 이끌어 나간다.
센터장인 김재우 교수는 “환자 중심의 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해 질병의 숨겨진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이 센터가 지향하는 시스템의학적 질병 연구의 모델”이라며 “미래 질병 연구가 지향해야 할 통합적 체계적 연구 시스템을 만들어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암, 대사질환, 만성 호흡기질환을 중심으로 질병의 병인을 규명하고 그에 맞는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이학분야, 공학분야, 기초의과학분야, 융합분야로 나누어지며, 기초의과학분야는 의, 치, 한의, 약학 분야 대학 연구그룹이 지원할 수 있다.



2018/07/09 10:39 2018/07/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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