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과 공학의 융합
치대-공대 공동 심포지엄서 협력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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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과 공과대학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공동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하는 등 융합의 첫발을 내디뎠다. 치대와 공대는 지난 8일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협력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김광만 치대학장, 최문근 연세대 연구본부장,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김기덕 치대병원장과 교수 및 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심포지엄에서는 공대가 보유한 영상, 신소재, 초음파 등의 기술이 소개됐고, 이를 치과 의료장비에 응용할 수 있는 협력연구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치대 김희진 교수(구강생물학)가 구강생물학과 두경부 해부학을 주제로 기조발표했다. 이어 젤 타입 충치제거제 연구, 악안면성형재료의 임상응용, 연세대 음향학연구실 및 의용초음파 연구 소개, 치과교정학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전산유체 기법을 통한 치주검사 데이터 정립, 치주 임상·연구의 풀지 못한 숙제, 센서 기술을 위한 다기능 플랫폼,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우식치료의 판단 기준 지정 등에 대해 치대와 공대 교수 그리고 학생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김광만 치대학장은 “필요하다면 봄, 가을로 연구자들이 만나 서로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 공동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10/10 09:47 2017/10/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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