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1등급
신촌·강남·용인, 심평원 평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는 항생제를 잘 사용하는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768개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위·대장 수술 등 15종류의 수술 94,551건을 평가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지표는 △(최초투여시기영역) 피부 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항생제선택영역)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 투여율 등 △(투여기간영역) 퇴원 시 항생제 처방률 등 총 6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를 통해 1등급(95점 이상)부터 5등급(80점 미만)까지 구분했고,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전체 의료기관 중에서는 약 31%인 242개 의료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한편,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는 수술 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정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적정 용법 및 용량을 따르지 않은 항생제 사용은 감염 예방의 효과를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2017/08/08 10:38 2017/08/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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