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에는 날개가 없는 천사가 많습니다!
감사편지 |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후텁지근했던 지난 7일 금요일 오후 업무가 끝나갈 오후 5시경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사회사업팀이죠? 잠시 뵐 수 있을까요? 작지만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꼭 단둘이 뵙고 싶습니다” 이내, 한 교직원이 사회사업팀을 방문해 봉투를 내밀었습니다.
“사실 제가 얼마 전에 칭찬 교직원으로 환자 보호자께 추천을 받았는데 제가 잘 해 드린 것도 없는데 제가 더 감사한데... 작지만 그 마음을 더 어려운 분께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존재는 밝히지 말아 주세요”  그 교직원은 자신이 칭찬 교직원으로 추천을 받아 받게 되는 포상금에 자신의 금액을 더해 기부하였습니다.
세브란스에는 날개가 없는 천사가 많습니다. 날개 없는 천사는 오늘도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일하고 있으기에 아마도 세브란스에는 많은 분이 질병을 잘 치료받고 더욱 건강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천사 같은 교직원’의 뜻에 맞는 어려운 환자에게 꼭!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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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14:59 2017/08/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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