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교회 6,000만원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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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충정교회에서 올해 5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6,000만 원을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후원금(난치환아 치료비지원금)으로 기부했다.
19일 수요교직원 예배에서 기부금을 전한 옥성석 담임목사는 윤도흠 의료원장, 정종훈 교목실장 등을 만나 경제적으로 어렵고 치료가 힘든 환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정교회는 작년 여름에도 교회 난치병 어린이돕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5,000만 원을 사회사업후원금으로 전하는 등 지금까지 3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환자들을 위해 기부해왔다.
한편, 충정교회는 세브란스병원 뿐만 아니라 저소득 암환자 지원을 위해 국내 여러 병원에 기부를 했고, 나머지 바자회 수익금은 충정교회에서 선교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에 후원한다. 충정교회는 그 동안 인도네시아에 선교사를 파송해 이슬람 지역에 선교센터와 학교를 건설했고, 캄보디아에도 교회와 선교센터를 건설하는 등 활발한 해외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8/07 14:48 2017/08/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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