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임 간호혁신 및 정책영향력상
제1회 수상자 타이완 옌 교수



‘김모임 간호혁신 및 정책영향력상’이 2015년 서울 세계간호사대회에서 제정된 후 첫 수상자가 나왔다.
시상식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간호사연맹(ICN)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돼, 미야오펀 옌 타이완 국립성공대 간호대학 교수가 1등상과 상금 1만 달러를 받았다. 옌 교수는 미국간호학술원(FAAN) 정회원으로, 국립성공대 간호대학에 석사과정 ‘IAPN(International Advanced Programme in Nursing)’을 개발해 정착시킨 공로로 수상했다.
IAPN는 동남아시아 지역 간호사들이 상급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향상하고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근거기반간호실무, 간호연구와 교육, 리더십 등으로 구성됐다.
2등상을 수상한 미국의 베스 올리버 간호사와 아레네 트라비스 간호사는 심혈관 질환 위험요인자에 대한 교육 공로로, 3등상을 수상한 덴마크의 카트린느 프리다요프 간호사는 암 환자가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김모임 간호혁신 및 정책영향력상’은 김모임 전 ICN 회장의 기부금으로 제정돼,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한다. 재원은 연세대 간호대학 김모임 간호발전기금에서 지원한다.
김모임 명예교수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간호정책으로 개발하고 실현해, 글로벌 보건의료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08/07 14:14 2017/08/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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