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티, 의학에 반하다
의대 황지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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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황지민 학생(본3)이 최근 의대생의 본과생활과 공부했던 신체 속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디지티, 의학에 반하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디지티, 의학에 반하다’ 만화책은 총 40화의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본과 진입식, 수업, 시험, 강의 등 학교생활과 동기들과의 일상을 본과학생의 시선에서 그려냈다. 또한, 혈액, 면역세포, 심장 등 의학지식도 쉽게 풀어 표현했다.
황지민 학생은 “원래 만화를 그리는 취미는 딱히 없었는데, 의학을 덕질(매우 좋아해 깊이 파는 일)하면서 한 낙서들이 만화로 발전하게 됐다”며 “의대에서 배운 우리 몸은 굉장히 복잡하고 외울 것이 많지만, 세포와 장기들이 복작복작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가는 작은 마을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황 학생은 “앞으로 의료인의 길을 걸으면서 반짝이는 순간들을 꿰어 글로, 그림으로, 만화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티’는 해부실습 때 새끼손가락을 의미하는 해부학 용어 ‘디지티 미니미(digiti minimi)’에 대해 공부하다가, 동기가 황지민 학생에게 붙여 준 별명이다.
한편, 황지민 학생은 페이스북 ‘의심 많은 작가들’과 ‘디지티 낙서장’에도 기회가 될 때마다 만화를 올리고 있다.  

[256쪽/위즈플래닛 /13,000원]


2017/08/07 14:08 2017/08/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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