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미래의학연구센터 봉헌
연구력 강화, 환자 편의 공간 확보 위해 연구실 원외 이전
교직원 포함 148명 후원자, 27억 5,000만원 건축기금 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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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문선동 한진중공업 본부장, 김병길 전 병원장, 송시영 의대학장, 지훈상 전 의료원장, 김영명 전 병원장, 김병수전 총장, 박창일 재단이사, 김용학 총장, 윤도흠 의료원장,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태화 간호대학장, 정종훈 교목실장, 권미경 노조위원장,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 이종우 동우건축 본부장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의과대학 미래의학연구센터’를 신축하고 23일 봉헌식을 했다.
봉헌식에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 박창일 재단 이사, 김병수 전 총장, 윤도흠 의료원장, 송시영 의대학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영명·김병길 전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송우용 강남세브란스병원 원목의 사회로 진행된 봉헌식은 김지홍 기획관리실장이 건립 경과보고를 했고, 김용학 총장의 봉헌사 및 열쇠 증정, 김근수 병원장의 인사말, 윤도흠 의료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설계사인 동우건축 이종우 본부장과 시행사인 한진중공업 문선동 본부장 그리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시설팀 박성준 시설기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기념 테잎을 자른 뒤, 완공된 미래의학연구센터를 둘러봤다.
병원 인근 500m 거리에 위치한 연구센터는 지상 5층, 지하 5층, 연면적 약 12,000m² 규모다. 교수와 강사실 126실을 갖췄고, 내부에는 다목적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등도 배치됐으며, 첨단 안전장치 및 정보통신시설도 갖췄다.
또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건축을 위해 녹색건축인증을 받았고 지열시스템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다. 또 각 연구실은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력·조명을 자동 제어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2년 진료 및 환자 편의 공간 확보를 위해 3,700m² 상당의 교수 연구실을 외부로 이전하기로 하고, 2015년 1월 현 위치에 연구센터를 착공했다.
2012년 건축계획 수립 후부터 교직원을 비롯한 148명의 후원자가 27억 5,000만 원 상당의 건축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강 건 후원자는 3억 원이 넘게, 변동준 (주)삼영전자 회장은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용학 총장은 봉헌사를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부족한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력을 증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국민을 섬기고 신뢰와 사랑을 받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항상 능동적으로 나아갈 길을 개척했기 때문에 지금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미래의학연구센터 외에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추진 중인 발전 계획이 좋은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미래의학연구센터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장기발전계획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불편함을 감수해 준 교수와 강사진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기존 교수실, 환자와 학생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
한편, 교수 연구실 이전이 완료되면 기존 연구실 공간을 활용해 병동 리모델링 및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수 연구실 이전으로 생기는 1동 7, 8, 9층 공간을 중심으로 병원 외관을 포함한 병원의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1동 7층 교직원식당을 지하 1층으로 옮겨 새로 조성될 푸드코트, 베이커리 등과 함께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 마련될 대형라운지를 통해 내원객들에게 편의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7, 8층 일정 공간에 병동을 설치해 운용 병상수의 손실 없이 차례대로 기존 병동의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1동 7, 8, 9층 공간을 활용해 교수라운지, 학생교육 공간, 항암주사실, 재활치료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문선동 한진중공업 본부장, 김병길 전 병원장, 송시영 의대학장, 지훈상 전 의료원장, 김영명 전 병원장, 김병수 전 총장, 박창일 재단이사, 김용학 총장, 윤도흠 의료원장,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태화 간호대학장, 정종훈 교목실장, 권미경 노조위원장,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 이종우 동우건축 본부장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17/04/12 15:44 2017/04/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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