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한승용 학생



치대 한승용 학생 (치의예과 2학년)이 최근 대산문화재단에서 실시한 대산대학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승용 학생은 게임서사에 빗대어 시인 김승일의 시 세계에 접근한 ‘석양이……진다’라는 평론으로 수상했다.
강경석, 김사인 심사위원은 “오버워치라는 1인칭 슈팅게임(FPS)의 캐릭터 맥크리와 시인 김승일을 오버랩 시키면서 읽는 이를 뜻밖의 장소로 데려가는 글이 무엇보다도 싱싱했고,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을 충실히 소화한 데에 따른 결과이기도 해서 읽고 나면 김승일 시의 어떤 면모가 오롯이 그려진다. 자기 문장을 지닌 글이라는 점도 미더웠다”고 말했다.
대산대학문학상은 교보생명의 대산문화재단에서 문학계에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대학생 특유의 패기 있고 실험정신이 넘치는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다.



 


2017/02/08 15:52 2017/02/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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