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 역량과 마인드 함양
의·치·간호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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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치대, 간호대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간호대는 올해 7월 Global Nursing Internship(GNI) 활동을 베트남 꽝찌성 하이텅 마을에서 진행했다.<사진>
GNI 프로그램은 2012년 에티오피아에서의 1기 활동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저개발국가 보건의료현장에서 직접 국제보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연계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섬김의 글로벌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간호대학 설립 110주년을 기념해 모금된 동창 및 교직원들의 글로벌 리더십 양성기금을 통해 간호대 학생 1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7박 8일 동안 학생들은 베트남 현지의 종합병원, 보건소 등의 보건 의료기관을 견학하며 베트남의 보건 의료 체계와 당면한 건강 문제를 파악했고, 만성질환 스크리닝, 아동 건강검진, 방문간호, 건강교육을 통해 국제 간호 실무를 경험했다.
또한 중학생 대상의 여름 캠프를 개최해 흡연 거절 행동, 심폐소생술, 생식보건 등의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야외 쓰레기통을 제작, 설치하고 유치원 벽에 벽화를 그리는 등의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고, 건강박람회, 문화 교류 공연을 통해서 지역사회 주민들이 보건 활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한국-베트남 대학생 포럼과 지역보건 case competition을 개최해 자원이 제한된 보건 의료 현장에서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한국, 베트남 대학생들이 함께 고민했다.
그리고 실제로 국제개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국제보건 전문가로서의 진로탐색의 기회도 살폈다.
의과대학은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의예과 1학년 학생 84명과 지도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리더 특강, 팀 프레젠테이션 등 세브란스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의대는 2011년 6월 에라스무스(Erasmus) 프로그램을 처음 신설해 당시 의예과 1학년 70여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중국의 상해 푸단대학 의과대학과 북경대 의과대학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종 강의와 중국의 역사, 문화를 배우고, 중국 학생들과의 그룹 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2012년도부터는 국내 연수원 및 교내에서 의대 리더십 방향인 5C(Culture, Communication, Cooperation, Compassion & Christianity, Creativity)를 중심으로 의예과 1학년 학생들은 세브란스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의학과 3학년 학생들은 세브란스 메디컬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치과대학은 여름 특성화 선택 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명의 학생들이 케냐 등 아프리카 의료팀 봉사, 미국이나 일본 치과대학병원 탐방 및 진료 참관, 국내 보건소 등에서 진료지원을 하는 등 국내외 6개 기관에서 활동했다.
치과대학도 2012년 치의예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중·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교수진과 학생 32명은 북경 치과대학을 방문해 ‘중국의 구강건강 실태와 대책’ 주제의 특강과 청년의 역할, 대중문화 등을 주제로 한 토론, 문화유산 견학을 진행했다.


 

2016/10/14 10:49 2016/10/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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