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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기관 발전위해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해야”[722호]

“기관 발전위해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해야”

의·치·간호대 교수
의료원장 선출 관련
의대 강당서 궐기대회 가져
강남과 화상 연결해
이사회 결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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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교수진이 연세대 재단이사회의 의료원장 임명방식에 반대하는 공청회 및 궐기대회를 가졌다.
의대 교수평의회와 상임교수회는 동창회 등이 참여하는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지난달 21일 의대 강당에서 의대와 치대, 간호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재단이사회의 결정에 반대하며 공청회 및 1차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궐기대회는 강남세브란스와 화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됐다.
재단이사회는 지난 4월 29일 열린 이사회에서 ‘교무위원 임명 과정에서 구성원에 의한 직접 간접선거, 투표, 또는 이와 유사한 행위 등은 일절 실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총장은 그러한 행위 등의 결과에 기속되어 이사회에 교무위원 보직 임명 동의를 요청해서는 아니 된다. 이에 반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는 해당 보직 임명 동의에 대해 승인하지 않는다’고 이사 전원 찬성으로 가결한 바 있다.
의대 강당에는 교수와 강사, 전공의 등300여명이, 강남세브란스 강당에는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궐기대회에서 비대위는 의료원장 임명방식에 반대하며 세브란스의 자율권 보장을 주장했다.
오후 6시부터 한시간 반 동안 진행된 궐기대회에는 비대위를 구성한 교수들과 교수평의회 소속 교수, 일반 교수들이 발표자로 나서 재단이사회의 결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들은 의료원장 선거권과 재정 독립성 침해 등에 대해 불합리성을 주장하며 세브란스 자율권을 요구하는 결의사항을 채택했다. 또 지난달 27일 의료원 소속 교수 100여명이 총장실 앞에서 재단이사회의 결정에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
제16대 의무부총장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선거공고를 했으며, 18일 추천심사위원회 개최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정갑영 총장은 지난달 29일 의료원 교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의료원장 임명과 관련하여 임명권을 독단적으로 행사하지 않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이사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의료원의 특수성을 배려할 수 있는 선진화된 선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료원장 임명 과정에서 교수평의회와 동창회, 자문위원회 등 의료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세브란스의 전통을 계승하고,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관장을 선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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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4:00 2014/06/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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