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총 관리자 입니다.
블로그 모바일 사용중단에 따른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관련된 데이터는 의료원에 이관 및 데이터 재사용 유무를 추후 알려드리며
그동안 연세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세의료원은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 2019년 11월 30일
- 서비스 종료범위: 연세의료원 모바일 블로그 및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연세의료원소식 :: 어머니 기일에 5,000만원 기부-“유언 따라 어머니의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709호]

어머니 기일에 5,000만원 기부
“유언 따라 어머니의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태형 후원자가 7일 부친 김상원 후원자<사진 오른쪽>와 함께 발전기금사무국을 찾아 암병원 건축기부금으로 5,000만원을 약정하고 3,000만원을 기부했다.

김 후원자는 암 진단을 받고 10개월 동안 세브란스병원에서 투병하다 지난 10월 별세한 모친 이옥임 후원자<사진 왼쪽>의 유언에 따라 기일에 맞춰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

고 이옥임 후원자는 평소 “사람으로 태어나서 의미 있는 흔적을 남겨야 한다”며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 세브란스병원이 미국의 부호 세브란스씨의 기부로 세워졌다는 역사를 듣고 “세브란스씨 처럼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위해 기부하는데 본인도 뜻 있는 일에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생전 유언으로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암병원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후 기부할 것을 가족에게 당부했다. 김태형 후원자는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기일에 맞춰 어머니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김 후원자는 “어머님의 뜻에 따라 우리 사회에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돼 소외되고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3/11/29 11:34 2013/11/29 11:34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전체 (10174)
연세의료원 소식 호수별 보기 (229)
연세의료원 Top News (236)
의료원 NEWS (5573)
포토 NEWS (169)
기부 및 기증 (1467)
동창소식 (142)
인물동정 (1364)
글마당 (456)
안내 (206)
특집기사 (27)
지난호 보기 (1)
갤러리 (6)
환자편지 (10)
인터뷰 (100)
신간소개 (66)
기고 (97)
기획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