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치료견 시범행사 진행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행사가 마련됐다.


세브란스병원은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 17일 지하2층 중정에서 어린이병원 환자 5명과 함께 치료도우미견(Therapy Dog) 체험행사 진행했다.


치료도우미견은 상호접촉과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발달을 촉진시켜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자립감을 형성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 날 환아들은 후추, 구름, 디오 등 5마리의 치료도우미견과 만나 직접 돌보는 시간을 갖고 병원놀이 등을 함께했다.


이번에 참가한 아이들의 주치의인 의대 유철주 교수(소아과학)는 “아이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치료, 힘든 병으로 고생하는데 조금이나마 감성적으로 동물을 접함으로 심리적인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평소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했던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많은 아이들이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준비한 김진영 창의센터장은 “오랜 질병 치료로 심약해진 어린이 환우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3/11/04 17:08 2013/11/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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