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로봇 수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3D 생중계, 세계 첫 적응증 가이드라인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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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병원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은명대강당과세미나실, 수술실을 연결하는‘연세 세브란스 다빈치 라이브 2011’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세브란스 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국내 최초로 실시간 로봇 수술장면을 3D 입체영상으로 중계했으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수술 적응관련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연세 세브란스 다빈치 라이브’심포지엄은 미국, 인도, 일본, 중국등10여 개국에서 6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7월 국내처음으로 로봇수술을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8개 진료과에서 6,000여건의 수술이 집도됐으며, 로봇수술관련된 120여 건의 논문을 발표한바있다.

 또한 직접 운영 중인 다빈치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지금까지 미국, 프랑스, 일본등15개국 437명의 의료진들이 로봇수술 트레이닝을 받고있다.

 지난 6월에는 의대정웅윤교수(외과학)가 국제로봇수술협회의회장에 선임되는 등 본격적으로 세계로봇수술을 주도하고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로봇수술이 적응 가능한 질환별 가이드라인도 발표했다. 이를 위해 8개 진료과, 43개 수술,58개 적응증에 대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개월간의 수술데이터, 관련 국내외 논문등을 조사했다. 또 로봇수술의 안전성과 질적 평가를 위해 임상과별로적응증과 비적응증, 다른 수술법과 관련해 비교우위, 비교열위등을 모두 정리하여 검토했고 진료과내 교차검증을 실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상호검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봇수술관련 재수술률, 재입원율 및 사망률 등의 임상질지표도개발한다는 계획이다.

2011/09/14 10:49 2011/09/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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