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국제심포지엄 성료
운동요법 등 최신지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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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외과학교실과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 클리닉은 지난달21일 은명대강당에서 ‘연세 대장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윤도흠 제1진료부원장과 김병수 전 총장을 비롯해 미국, 일본, 홍콩에서 초청된 국내외의 대장암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 미국 듀크 대학의운동요법 전문가인리존스 교수는운동 요법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각종 분자생물학적 연구 기법을통해 규명하고 암 치료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다.

 또 전용관 연세대 교육과학대학 스포츠레저학과 교수는 존스 교수와 공동 작업해 국내 대장암 환자들에서의 운동 요법 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고민진식 교수 기념 강연 연자로 초청된 홍콩중문대학교의 시몬 교수는 유명 학술지에 발표된 복강경수술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같은 대학의 세이췬 세자르 왕 교수는 대장암의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소개했고, 일본히로시마 대학의 오카지마 교수,시즈오카 암센터의 키누가사 교수등도 대장암 수술 및 해부학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토론을 펼쳤다.

 의대 김남규 교수(외과학)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한 심포지엄을 통해 대장암의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욱 fmti0921@ 



2011/06/14 11:22 2011/06/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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