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간염퇴치 나선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팀




의대 한광협, 안상훈, 김도영 교수(내과학) 등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팀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몽골을 방문, 뭉크바야르 울란바타르 시장과 몽골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몽골의 간염 퇴치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소화기내과팀은 매년 약 1000명 정도의 만성 B형, C형 간염의 스크리닝 검사 지원, 몽골의사의 진료 및 연구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세브란스 병원 연수 지원, 몽골 환자의 혈액검사를 위한 기자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광협 교수는“몽골은 만성 B형 및 C형 간염 만연지역으로 해마다 많은 환자들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사망률도 높다”며“이번 지원이 간염퇴치를 넘어 양국간 의료협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는 소화기내과 주도로 의과대학과 몽골국립 대학(Health Science University of Mongolia)이 한국-몽골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의과대학과 몽골국립대학은 향후 5년간 학술 교류는 물론 몽골 보건정책 및 교육, 환자 들에 대한 혈액 검사, 검체 관리 및 활용 등에 관해 협력한다



2010/07/30 18:01 2010/07/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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