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상(주), 암환자식 식단 공동 개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종합식품기업인 대상주식회사가 암환자를 위한 식단개발 및 치료식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지난달 29일 조우현 병원장과 박성칠 대상주식회사 대표이사는‘메디컬 쿠킹클래스 업무 제휴 협약’에 상호 서명했다.
 
 이 협약에 따라 대상주식회사는 암환자 대상의 조리실습 교육 프로그램인‘메디컬 쿠킹클래스’의 연간 운영에 필요한 각종 식자재와 부재 등의 현물, 운영비용 등 약2,000만원을 후원한다.




 

 박성칠 대표이사는 “그 동안 축적된 환자식 개발의 노하우를 살려 국내 암환자를 위한 식단프로그램 및 치료식 개발에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한‘메디컬 쿠킹클래스’는 암종류별, 암증상별로 치료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단을 대학 조리학과 교수와 국내 유수의 호텔 쉐프가 강의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실습해보는 조리실습교실로 강남세브란스 암전문병원 내부에 별도의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김휘윤 prman@



2010/07/20 11:47 2010/07/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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