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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제게는 생일이 둘입니다” [839호]

“제게는 생일이 둘입니다”
인터뷰 | 심장 이식 수술 200례 함복선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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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생일이 둘입니다. 이식받은 날이 제 두 번째 생일이죠.”
지난달 8일 수술을 받고 심장 이식 수술 200례의 주인공이 된 62세 함복선 환자는 말했다. 수술 후 회복도 빨라 이제는 모든 것이 거뜬하다는 그다.
허혈성 심근병증으로 심정지가 발생해 지난해 6월 에크모(ECMO) 치료까지 받아야 했을 만큼 상태가 나빴다.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심부전 증상 발현으로 아슬아슬한 상황을 몇 번씩 오갔다. 응급실을 수차례 왔다갔다하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기도 여러번, 의대 오재원 교수(내과학)의 치료를 받으며 이식 수술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애타게 기다리던 중 기회가 찾아와 의대 윤영남 교수(흉부외과학)의 집도 하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수술 후에는 의대 강석민 교수(내과학)의 관리를 받으며 회복을 거쳤다.
수술 후 무엇보다 편히 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는 그다.
“그 전에는 숨이 차고 너무 힘들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푹 잘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가족들도 너무 좋아해요.”
그 또한 애타게 기다렸던 만큼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힘들어도 어떻게든 꼭 버티고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기다리면 저처럼 꼭 좋은 날이 오니 반드시 의료진을 믿고 인내하라는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도 연거푸 전했다. 의료진에게는 물론 수술을 마치기까지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는 그다. 함복선 환자는 한국심장재단에서 수술비 일부를 지원받았다.
“의료진 분들과 세브란스병원은 물론 재단과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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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5:44 2019/10/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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