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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소식 :: 짐바브웨 성형외과 전문의 2명 불과, 재건 수술 등 연수 [839호]

짐바브웨 성형외과 전문의 2명 불과, 재건 수술 등 연수
짐바브웨 타나카 치무카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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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 짐바브웨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2명뿐입니다. 열심히 연수 받고 훌륭한 전문의가 되어 환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7일 동창의 밤 행사에는 짐바브웨 국립의대병원에서 온 ‘타나카 치무카’ 2년차 전공의가 의대 총동창회에서 지원하는 인터내셔널 펠로우십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감사 인사와 함께 현재 짐바브웨의 열악한 의료 상황을 전했다. 1,500만 명의 인구, 오직 2명의 성형외과 전문의. 그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돼 수많은 환자들을 돕겠다고 마음먹은 것에는 이러한 고국의 의료 환경이 큰 몫을 했다.
치무카 전공의는 지난 9월 초부터 의대 유대현 교수(성형외과학)의 지도를 받으며 3개월간의 연수를 시작했다. 매 순간이 새롭고, 모든 연수 일정에서 배울 것을 빠짐없이 찾아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다.
인구 대비 놀라울 정도로 적은 성형외과 전문의의 수는 그만큼 치료할 환자도, 할 일도 많다는 것을 뜻한다.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을 하루빨리 치료하는 것이 매일같이 성형외과 공부에 전념하고 있는 첫 번째 이유고,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수술과 치료의 범위가 넓다는 점도 중요한 이유였다.
“짐바브웨에는 성형외과 치료가 필요한 여러 종류의 환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유방 재건이 필요한 환자들도 많고, 아직 요리를 할 때 전기 대신 불을 쓰는 경우도 많아 화상 환자들도 많습니다. 두개안면 수술이 필요한 분들도 적지 않고요.”
치무카 전공의는 이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유방 재건 수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환자는 많지만 재건 수술을 제대로 받지 못해 여러 면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은 탓이다.
미세혈관수술, 두개안면 수술도 주요 관심 분야다.
연수 대상자로 선정됐을 때, 앞으로 고국의 수많은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술과 환자 사례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 더없이 기뻤다.
짐바브웨에서 이미 교류가 있었던 유대현 교수에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최신 의료기기와 장비를 살피고 배워볼 수 있다는 점에도 기대가 컸다.
자신을 추천해 준 의대 동문 선교사 강동원·전진경 선교사에게도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었다.
“감사한 만큼 연수에서 배운 술기와 다양한 접근들을 돌아간 후에 동료들과 공유하고 함께 적용할 나갈 계획입니다. 구순구개열 수술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수의 기회를 준 의과대학 총동창회와 병원에는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는 그다. 치료를 기다리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가 돼 이 모든 것에 보답하고 싶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병원과 지도교수님, 의료선교센터와 도움을 주시는 학교와 의료원 가족 다른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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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4:20 2019/10/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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