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공대 합동 교육과정 종강…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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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병원과 연세대 공과대학이 학제 간 교육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해 개설한 첫번째 강의가 최근 종강해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 지난달 15일 심장혈관병원 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박영환 심장혈관병원장과 최동훈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한 의대 교수진과 홍대식 공과대학장과 이준상 연구부학장, 김우주 공학연구원장 등 연세대 공과대학 교수진 및 수강 학생들이 함께했다.
지난 2월 심장혈관병원은 연세대 공과대학과 업무협력(MOU)를 약속하고 학생 강의 개설과 공동연구 및 학술심포지엄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3월 ‘바이오공학 기반 차세대 스텐트 종합설계’ 강의가 개설돼 의과대학과 공과대학 학생 및 대학원생 26명이 수강했다. 수강생들은 의대 교수진과 공대 교수의 합동 강의를 통해 심혈관 의료기기 특성과 요구사항을 익히는 한편, 실제 임상현장을 참관하며 스탠트 설계 과제를 수행했다.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스텐트 설계를 제안한 김관훈(기계공학)·하성민(생체공학) 학생의 우수과제 발표와 함께 다양한 차세대 의료기기 연구 및 개발 현황에 대한 의대 교수진과 공대 교수진 7명의 발표가 진행됐다.
강의 책임교수인 김중선 교수(내과학)는 “의대와 공대 교수진이 협력해 진행한 첫 공동 강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이 이론과 진료 현장을 넘나드는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학과 공학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강의 개설 목표에 충실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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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6:22 2019/09/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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