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 아픔 딛고 미래 그리다
환아 위한 ‘대학 입시’ 강좌 / ‘난타’로 스트레스 해소,‘기린아·꿈드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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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암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완치 아동들이 투병 경험을 딛고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병원학교에서는 대학입학전형 소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는 강좌를, 소아청소년암센터에서는 난타 공연을 열었다.

환아 위한 ‘대학 입시’ 강좌
암병원 병원학교는 지난달 22일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완치된 학생들을 위한 ‘대학입학전형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안내’ 강좌를 열었다.
강좌에는 학생 13명이 함께했다. 투병 후 대학 입시를 거친 선배들과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병으로 대학 입시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했던 환아와 완치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찾고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를 초빙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입시 전략 안내’ 강의를 진행하고, 대학에 진학한 완치 학생 2명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아들이 공감대 속에서 학습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철주 병원학교장은 “투병으로 학업에만 열중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병원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직업 교육을 개발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난타’로 스트레스 해소 ‘기린아·꿈드림’ 행사
소아청소년암센터는 지난달 27일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완치자 모임인 ‘기린아·꿈드림’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아와 완치자들이 퓨전 난타팀 ‘리노’의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난타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소아청소년암센터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난타 북 17개를 준비했다.
소아청소년암센터는 치료 중이거나 완치 후 학교와 사회로 돌아간 아이들이 갖고 있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환아와 완치자, 보호자, 의료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우 소아청소년암센터장은 “아이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데 난타라는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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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0:20 2019/09/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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