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절제술의 장점
1. 난소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난소암은 발생빈도는 낮으나 부인과 암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입니다.
   40대 이상의 전체 여성에서 평생 동안 난소암이 생길 확률은 0.4% 입니다. 전자궁절제술 시 양측 난소 절제술을
   같이 시행한 경우 난소암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2. 전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중 암 이외의 양성 난소질환으로 다시 개복 수술을 받을 확률은 1-5%입니다. 이렇게
   재차 개복술을 시행받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난소를 절제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전자궁 절제술후 40세 이상 여성의 58%는 평균 2년 내 폐경기 수준의 호르몬
   수치에 이르게 됩니다.
4. 난소암의 고위험군에서는 양측 난소 난관 절제술이 추천됩니다.
 - 직계 가족 중 난소암이 있는 경우
 - 임신을 위해 난소 과자극을 위한 약물요법을 10회 이상 받은 경우
 - 45세 이상
 - 유방암의 기왕력이 있는 경우
 - 특정 유전인자소인을 갖고 있는 경우(BRCA1, BRCA2 등)

난소절제술의 단점
1. 외과적 폐경 상태가 되어 호르몬 대체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폐경이 되면 안면홍조, 우울증, 수면장애,
   불안감 등의 증상을 느낍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폐경 이후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을 수 있는데 자연 폐경
   여성보다 좀 더 오랜 기간 동안 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심장질환의 위험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폐경 이후에는 에스트로겐의 부족으로 혈액 내의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되어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사라지게 됩니다.
3. 급속한 골 손실로 골다공증의 위험율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4. 아주 드물지만 난소함 발생 고위험군에서 양쪽 난소 난관 절제술을 받았다고 해도 복강내 미세암을 발견 할 수
   는 없으므로 원발성 복막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2013/03/07 10:28 2013/03/07 10: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소절제술(ovariectomy)이란??!?!

난소는 자궁 양 옆에 두 개가 있으며 난소에서는 매달 난포가 성장하여 성숙한 난자가 배란되는 과정이 되풀이되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는 기능을 합니다.
난소 종괴가 진단된 경우 수술적 또는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되며 수술을 시행할 경우에는 종괴의 종류에 따라 난소 절제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난소 종괴 유무와 상관없이 폐경이거나 폐경에 가까워진 여성이 전자궁절제술을 시행받는 경우 일측 또는 양측 난소 난관 절제술을 함께 시행하기도 합니다. 폐경 전 일측 난소 난관 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반대 쪽 난소의 기능이 보존되어 수술 후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양측 난소 난관 절제술을 받는 경우에는 수술 후 폐경이 오게 되므로 필요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궁절제술시 양측 난소 난관 절제술의 시행 여부는 환자의 조건에 따른 장단점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2013/02/12 08:58 2013/02/12 08:58

카테고리

전체 (251)
프로필 (1)
부인암 (59)
다빈치 로봇 수술 (107)
강의자료실 (5)
FAQ (31)
앨범 (12)
살아가는이야기 (2)
동영상 (6)
언론보도 (25)
세브란스병원 소식지 (2)
베스트닥터QnA 동영상 (1)

공지사항

달력

«   2018/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