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수술의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2)

* 복강경하 자궁절제술
 과거에 불임수술 방법으로 흔히 사용되던 복강경 수술법이 점차 발전하여 생겨난 방법으로 배에 1~4개의 0.5~1.5cm 정도의 조그만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통해 수수을 하는 수술 방법으로 점차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복식 자궁절제술에 비해 배에 흉터가 덜 남고 통증이 적으며 입원 기간이 수술 후 약 4~5일로 비교적 짧습니다. 또한 난소에 혹이 있는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종이 매우 크거나 예전에 받은 수술 때문에 복강 내 유착이 심한 경우, 난소의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수술 중 미처 예상 못한 유착이나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개복 수술로의 전환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로봇수술을 이용한 전자궁젤제술
 본원에서는 2005년 7월 국내 최초로 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도입하여 여러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 수술을 포함한 자궁 절제술에서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수술 환자 몸에 2~4개의 구멍을 뚫고 수술용 카메라와 로봇팔을 사람의 몸 속에 집어넣고, 의사는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3차원 입체영상을 보면서 수술할 때와 똑같은 손동작을 하면 이 손놀림이 로봇팔로 그대로 전달되어 수술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수술이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간단한 수술이라도 위험성이 없는 수술은 없습니다. 출혈, 정맥혈관염, 감염, 수술 후 출혈, 발열, 폐렴, 장 마비, 장이나 요관 등의 주변장기 손상, 수술 후 방광 누공, 장 누공, 요관 누공 등의 발생 가능성, 마취에 관한 합병증 등이 있을 수 있으나 극소수입니다.

2013/01/31 10:39 2013/01/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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