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서구에 살고 있는 50대 초반 가정주부입니다.

8월달 개인 건강검진을 위해 강서구에 있는 미즈메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일주일 후 자궁에 이상이 있어 재검을 받으라는 연락을 받고 자궁 초음파검사를

받은 결과 근종이 몇 개 있고 자궁 내막에 변종 세포가 하나가 있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고도 하시면서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 김영태 교수님을 추천을 받고 9월초 미즈메드병원에서 발

행한소견서와 초음파 사진을 김영태 교수님께 드리고 다시 진찰을 받은 후

수술을 하기로 하고 전체적인 검사를 위해 초음파, MRA, PET 등을 촬영하고

10월 19일 종합소견을 듣던 중 교수님께서 병명은 자궁내막암일 수도 있지만

정확한 것은 수술 후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하시면서

수술은 다빈치 로봇 수술을 권하시면서 수술비는 조금 비싸지만 정확한 수술 부위에

로봇으로 하는 수술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김영태 교수님께서

자신 있게 권해 주셔서 10월 20일 입원 후 23일 다빈치 로봇 수술을 받고

조직 검사 결과 자궁내막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술 결과는 좋다고 말씀하시기에 본인 또한 다빈치 로봇 수술은 비용은 비싸지만

절개 수술을 받을 시에는 수술 부위가 7-10cm 정도 표가 나지만 다빈치 로봇 수술은

조그마한 자국만 남고 또한 수술 후 수술 부위는 4-5일만에 아물고 회복속도가

빠르고 연세가 있는 분과 수술 경험이 있는 분은 다빈치 로봇 수술이 좋다고 생각하

며본인은 다빈치 로봇 수술에 매우 만족하고 현재는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을 잘 해주신 김영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12/17 16:55 2009/12/17 16:55
 

저는 자궁 내막암의 질병을 가진 환자입니다.

저는 처음에 로봇수술로 실시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비용도 비용이지만, 신뢰 할 수 있는 기계라는 것을 100%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위 사람들의 좋다는 말과 인터넷으로도 최고의 기계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을 때 저는 가족들의 동의와 함께 다빈치 로봇수술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2시간 반 만에 수술이 끝났고 회복실에서도 가장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병실로 돌아 왔을 때는 출혈이 거의 없었고, 통증도 많이 없었으며 하루 이틀만 지나도 걸어 다닐 수 있을 만큼 빠른 회복이 있어서 다빈치 로봇 수술의 대해서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일이지난 후에는 거의 회복이 되어 걸어다니며 밥도 먹게 되었습니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정밀하고 깔끔하게 10~15배 확대해서 수술한다는 점에서 사람의 눈보다 다빈치 로봇수술이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성공적인 수술이 되었다는 점에서 다빈치 수술이 뛰어난 수술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회복중인데 암으로부터 벗어나게
기도를 들어주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2009.9. 박ㅇㅇ

2009/09/13 20:21 2009/09/13 20:21
자궁내막암이란 여성의 호르몬 주기에 따라 약 28일을 주기로 하여 두꺼워졌다가 탈락하며 생리혈을 유발하는 자궁내막 조직에 암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자궁내막암의 위험인자는 에스트로겐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이며
,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여성은

출산한 경험이 없는 폐경 여성,
늦은 나이까지 생리를 오래한 여성 (폐경나이 > 52 ),
오랫동안 무월경을 경험한 여성,
비만한 여성,
당뇨병이 있는 여성,
부적절한 (프로게스틴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
타목시펜 약제로 유방암 치료를 받은 여성,
자궁내막 증식증 중 비정상적 핵형으로 진단받은 여성,
다낭종 난소 질환을 가진 여성,
유방암이나 대장암을 경험한 여성,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대장암의 가족력 위험이 높은 여성 등이며 ,

이상에서 열거한 요인들은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정기적인 부인과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2009/07/29 23:14 2009/07/29 23:14

자궁내막암이란 여성의 호르몬 주기에 따라 약 28일을 주기로 하여 두꺼워졌다가 탈락하며 생리혈을 유발하는 자궁내막 조직에 암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자궁내막암의 위험인자는 에스트로겐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이며,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여성은 출산한 경험이 없는 폐경 여성, 늦은 나이까지 생리를 오래한 여성 (폐경나이 > 52 ), 오랫동안 무월경을 경험한 여성, 비만한 여성, 당뇨병이 있는 여성, 부적절한 (프로게스틴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 타목시펜 약제로 유방암 치료를 받은 여성, 자궁내막 증식증 중 비정상적 핵형으로 진단받은 여성, 다낭종 난소 질환을 가진 여성, 유방암이나 대장암을 경험한 여성,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대장암의 가족력 위험이 높은 여성 등이며 , 이상에서 열거한 요인들은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정기적인 부인과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2009/07/29 23:02 2009/07/29 23:02

자궁 내막 증식증이란 비정상적인 자궁출혈을 동반하는 병적상태로서 자궁내막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의미합니다.  황체호르몬의 길항 작용 없이 지속적인 난포호르몬의 자극시 증식기 자궁내막에 발생하며 이런 변화는 자궁 내막암에 선행하거나 자궁 내막암과 동시에 발생할 수 있으며, 세포의 비정형(이형)이 없을 때는 양성으로 간주되어 그 원인을 제거하면 정상적 자궁내막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무배란과 연관이 있고 폐경 후에는 비만여성에 두드러 집니다.

발생 위험인자로서는 폐경이 조기에 발생한 경우(늦게 발생한 여성보다 2.5배), 미산부, 비만증, 다낭성 난소증, 당뇨병, 외인성 호르몬제 복용, 과배란유도 과거력, 자궁내막증 과거력, 자궁 내막암의 가족력 등 있는 경우에 잘 생깁니다.

자궁 내막암으로 진행하는지 여부는 세포 이형의 존재 여부 및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형 자궁 내막 증식증에서 1%, 이형 자궁 내막 증식증의 경우 정도에 따라 8-29%까지 자궁 내막암으로 진행됩니다.  이형 자궁 내막 증식증의 경우 자궁 내막암이 공존하는 빈도는 약 25%정도로 보고 되고 있으며  따라서 자궁 내막 증식증이 발견되면 그 주위에 암이 있지않나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55세 이후의 폐경기여성에서 단순형 혹은 복합형의 경우 프로제스테론의 치료는 80%에서 자궁 내막 증식증이 호전되었고 자궁 내막암으로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형 자궁 내막 증식증의 경우 자궁적출술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폐경기 여성에서 이상 자궁출혈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두께가 5mm 초과시 비정상적 소견으로 간주하여 자궁내막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009/07/07 23:39 2009/07/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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