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호르몬대치요법시 유방암과 자궁암의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을 보십시오.

1) 자궁내막증식증 및 자궁내막암자궁이 있는 경우 난포호르몬 단독요법은 지속적인 자궁내막의 자극으로 자궁내막증식증을 유발하며(3년후 발생빈도: 33%), 더 나아가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4~7배 높힙니다. 하지만 황체호르몬 병합요법으로 자궁내막증식효과를 상쇄시킬수 있고 자궁내막암의 경우 황체호르몬을 난포호르몬과 함께 투여함으로써 그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2) 폐경후 호르몬요법과 유방암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과거 사용자와 5년미만의 현재 사용자의 경우 호르몬치료는 유방암의 위험에 영향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 보고에 의하면 5년이상 장기간 사용할 경우 현재 사용자에서 그 위험이 약간 증가할 수 있다(상대 위험도: 1.46)는 우려가 있습니다. 황체호르몬의 주기적 투여는 난포호르몬에 의한 유방암 위험에 영항을 주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호르몬요법이 유방암의 발생빈도를 높힌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는 상태입니다.
호르몬대치요법시 호르몬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매월 유방을 자가촉진하고, 매년 유방 X-ray 검사와 의사의 유방진찰을 받아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3) 난소암과 자궁경부암위험성은 호르몬치료와 관계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09/07/07 22:36 2009/07/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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