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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득 교수 :: 로봇 전립선적출술시행 시 하부골반구조물 보존을 통한 요자제 기능의 조기회복

로봇 복강경 전립선적출술 시행 시 하부골반구조물 보존을 통한 요자제 기능의 조기회복

 

최영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비뇨의과학연구소

 

목적: 전립선암 환자에서 전립선적출술 시행 시 요실금 및 발기부전의 예방을 위해 신경보존술식등 다양한 방법등이 시도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요자제 기능의 조기회복을 위해 시행한 하부골반구조물 보존 술식의 효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 3월 이전 하부골반구조물 보존 술식을 시행하기 전 50 (1) 2008 3월부터 하부골반구조물 보존 술식을 시행한 50 (2)의 환자의 요자제 기능회복 정도를 비교하였다. 전립선주위조직침범이 있는 경우는 본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수술은 수술중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결찰을 하지 않고, 전기소작도 거의 시행하지 않으면서, 전립선 아래 원위부를 최대한 보존하였다. 수술 중 보존하는 구조물은 내골반근막 (endopelvic fascia), 배부정맥 (dorsal vein), 치골전립선인대, 신경혈관다발, 외요도괄약근, 골반저근을 보존하였다. 요자제 기능 회복 파악을 위해 카테터 제거 후, 제거후 14, 제거후 30일에 각각 요자제 기능의 회복 여부를 파악하였다.      

결과: 두군간에 환자들의 평균나이와 PSA는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요도카테터 제거후 기간에 따른 요자제 기능 회복율은 요도카테터 제거 후 하루만에 요자제 기능이 회복되는 경우는 1 12% (6/50), 2 46% (23/50) (p<0.001), 요도카테터 제거후 14일 안에 요자제 기능이 회복되는 경우는 1 42% (21/50), 2 72% (36/50) (p=0.002), 요도카테터 제거후 30일안에 요자제 기능이 회복되는 경우는 1 62% (31/50), 2 82% (41/50) (p=0.026)로 하부골반구조물 보존술식 후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요자제 기능의 회복을 보였다.    

 

결론: 로봇 복강경 전립선적출술 시행 시 하부골반구조물 보존 술식은 요자제 기능의 조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2008년 대한비뇨기과추계학회발표

2009/05/05 09:14 2009/05/05 09: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경식 2010/01/16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넘 멋찌십니다. 훌륭한 업적에 저희 후학들에게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 김효중 2010/03/23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이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읍니다. 수술하면 완치되나요? 개복수술과 로봇 수술이 어느것이 좋은가요.. 수술하면 소변이 샌다던데요.. 연락부탁드립니다.

  3. 신영진 2010/05/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0년 4월13일 선생님에게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의 보호자 입니다.
    선생님께서 잘해주셔서 수술하고 요도호스빼고난후 다음날부터 소변이 새지않아 기저귀를 하지않고 있읍니다. 괜찮은 것인지요? 발기도 되는데 성관계는 해도되는지요
    외래진료시간에 여쭈어보려했는데 환자가 많아 어려워 이렇게 궁굼함을 문의드리고자합니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4. 권영욱 2010/08/1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안녕하십니까,8/18일 진료시 수술예약 날자 9/16일로 확정하고 코디네이터 선생님과 상담하고 왔습니다,그런대 저의 psa수치가 7로 나왔다고 전화가 와서 당황해서 글을 올립니다,지금 저의 상태가 기로 따진다면 몇기인지요,완치가 가능한지요,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3기넘으면 수술도 안된다고 하던대 괜찬은지요,95년도 뇌경색이 와서 약을 먹고 있는대 신경과,심장내과,마취통증의학과 예약이 8/27일로 예약이 되어있더군요,선생님께 모든걸 맡기오니 잘 부탁드립니다,

    • 최영득 2010/08/21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마음편희 먹고 계셔요.
      PSA가 7이 아니고 일전에 이야기했던 전립선암의 악성도가 1에서 10까지인데 인천에서는 5점으로 되어있었으나 너무 낮아 암인지 아닌지 슬라이드 재검을 본원 병리선생님에게 의뢰한결과 악성도가 7점으로 나왔읍니다. 이는 6점까지는 약한암 7점은 중간 8점부터는 악한암이라고 했었던것에 비하면 중간정도로 조금 악한 암으로 나왔읍니다. 확실한것은 암은 확실하며 악성도 7점이라도 4+3은 악한 형태이나 선생님은 3+4로 그래도 약한 암입니다.
      어찌되었든 암으로 근치적 수술만 잘하면 암은 완치될수있읍니다. 암의 병기는 초기암으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우리병원에서 시행한 PSA는 5.5로 조금증가한것으로 보이나 염려안하셔도 됩니다. 약을 드시면 아마도 수술전에는 1점대로 내려 갈것입니다. 마취검사 잘하시고
      걱정되시면 27일 병원 마취검사 하실때 제 외래에 들러 주시면 다시금 설명해드리겠읍니다.
      모든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걱정하시마시고 수술하시는 그날까지는 정상인처럼 지내세요.
      수술하시기로 한 날까지 근심걱정없이 마음 편안하게 드시고 일상생활해주세요
      근심 걱정과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잘되도록 기도드리고
      편안하게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5. 권영욱 2010/08/2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안녕하세니까?
    저의 병기가 초기암으로서 다만 악성도가 중간정도로 근치적 수술만 잘하면 완치될수있다니 다행입니다,8/27일 신경과,심장내과,마취통증의학과 세군데 다녀왔습니다,별 이상 없다라는 말씀을 듣고 수술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저가 직장을 다니고있는대 9/15일부터 년차및 추석연휴를 보내고 9/27일쯤 요자제카테터를 제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저도 호스제거후 소변이 새지않았으면 좋겠는대,,, 그리고 담배는 안피우나 직원들 관리상 술은 소주몇잔정도는 안먹을수가 없을것 같은데 먹으면 암재발 확율이 높은지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실저가 인터넷에 암진단후 비뇨기암 국내 명의를 찿던중에 선생님께서 고난이도의 대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또한 인천사랑병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선생님께 맡기기로 결정하였습니다,선생님 저의 수술 잘 부탁드립니다,

    • 최영득 2010/08/30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암의 경우는 완치가 제일 중요합니다. 충분히 와치될수있고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수술의 경우 항상 최선을 다해 하고 있읍니다. 누구도 문제가 생기지않도록, 최선을 다해드릴테니 염려마시고. 기간적으로 직장생활하시는데에는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술 담배는 안하시는것이 좋으나 궂이 술이 요구된다면 체력에 문제되지않는 범위에서 드세요.
      마음 편히 지내시고, 입원시 봐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6. 김종진 2010/09/13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께 진료를 빨리 받고 싶습니다...
    신장암이랑 혈뇨등 비뇨기과질환에 대해서
    검사및 수술방법등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 최영득 2010/09/13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신장암은 수술이 제일 중요한데 정확한 정보가 없어 말하기가 어렵읍니다.
      일단 걱정이 되시거나 어려움이있으면 자료를 가지고 외래로 오시면 봐드리겠읍니다. 월 오후 수요일 하루종일 금요일 오전.. 예약하면 오래걸리니 그냥 병원에 내원하셔서 비뇨기과 외래에 오셔서 최영득과 이야기되었다고 하시면 바로 봐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7. 권영욱 2010/09/21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선생님
    9/16일 선생님께 수술받고 9/19일 퇴원한 환자 입니다,퇴원후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으나 한가지 걱정스러운것은 소변줄 제거전엔는 잠을잘때 소변이 자동적으로 배출이 되었는대 소변줄 제거후에는 소변이 자동적으로 배출되지않고 본인의 의지대로 배출해야 하는대 밤에 잠을잘때 본인의 의지대로 제어가 힘들것 같아 질문을 드립니다,잠을 잘때 만약의 경우 제 의지대로 되지않고 소변이 샌다면 굉장히 난감할것 같은대 이럴때는 어떻하지요??,그리고 성기능에도 문제가 있는대,,,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환자의 편의대로 해줄려고하는 선생님이하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9/29일날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최영득 2010/09/22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즐겁고 풍요로운 중추명절되세요.
      너무 걱정마시고 즐겁게 하루 히루 지네세요.
      소변줄 제거후에의 문제는 제거후에 걱정해도됩니다. 수술은 잘되었읍니다. 소변이나 성기능문제는 소변줄 제거후에 관찰하게됩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적출술후 3-6개월 길게는 1년 도 소변은 세는데 제방법으로한는 경우 젊은분들은 60-70%는 1주이내 돌라옵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잘될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외래에서 뵐게요.
      하시는 잘되시고 건강히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합ㄴ다.
      좋은 중추명절되시고요.
      최영득

  8. 권영욱 2010/10/15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안녕하세요,지난 수요일 말씀드리려다 깜빡잊고 말슴을 못드렸는대 걷는 운동은 하루 1시간정도 하는대 가벼운 조깅은 해도 무리가 없는지 궁금하내요,원래 제가 하는 운동은 회사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에서 40분 정도 가볍게 뛰고 자전거 20분정도 타고 스트래칭 10분정도 하고 꺼꾸로 매달리기 5분정도 하는대 수술부위에 무리가 안가는지 궁금해서 메일을 드립니다, 그리고 술도 지금은 금주를 하는대 몸이 수술전같이 회복돠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요,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위에 저같은환자가 있다면 선생님을 강력 추천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최영득 2010/10/18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지내시지요?
      수술한지 얼마 되지않았으나 소변이 벼로 새지않으므로 이제는 본인 생각에 따라 즉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행동하세요.
      정상인처럼 지내도 될것입니다. 아직은 정신적으로 피곤하겠지만...할수있을정도의 모든 일은 해도 됩니다.
      암 환자는 될수있으면 술 담배는 하지않는 것이 좋읍니다.
      이는 암에는 안좋읍니다,
      정상인처럼 하세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9. 권영욱 2010/10/1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저가 뇌경색으로 혈전 용해재를 복용하다가 9/7일부터 수술때문에 안먹고 있는대 먹어도 관계 없는지요,안먹으니깐 뇌경색재발 걱정이 되어서 그러하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최영득 2010/10/18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술을 위해 혈전 용해재을 복용하였으나 현재 소변에 피가 나오지않으면 복용하셔도됩니다. 암도 암이지만 뇌경색, 심근경색 등은 더욱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10. 권영욱 2011/05/2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작년9/16일 선생님께 암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저가 금년4/25일 정기검진에서 PSA수치가 0.01로 나와서 문의를 드립니다,담배는 안피우고 술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1회 막걸리1병정도 마시는대 때에 따라서 2병정도 마십니다,그러다보니암이 재발우려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앞으로 PSA수치가 변동이있거나 증가하면 재발가능성이 있는지요,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 최영득 2011/05/26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현재 0.01이 0 입니다. 안심하시고요 암은 언제나 재발 가능성이있읍니다. 2-3년 지나면 확률이 떨어집니다. 현재 막걸리가 아메 좋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그리 신빙성은 없읍니다. 될수있는한 술 담배는 안하시고 홍삼 인삼 개고기 등은 전립선암 환자는 안드시는 것이 좋읍니다.
      언제나 즐겁고 평안하게 지내시고 스트레스 자체가 킁 병입니다. 완치되도록 기도하면서
      감사합니다.
      최영득

  11. 권영욱 2011/05/31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답변 잘읽었습니다,그런대 어제 성관계시 사정할대 분비액이 몇방울 나오는것을 알았습니다,
    전립선이 모두 제거되어서 분비액이 전혀 안나오는것으로 알고있는대 잘못된것이 아닌지요,걱정되어서 글을 올려봅니다,답변 부탁 드립니다,

    • 최영득 2011/06/01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수술후 발기가 잘되어 안심입니다. 전립선 수술하면 대부분 발기가 잘안될수도 있읍니다. 전립선을 제거하면 정액은 나오지않읍니다, 그러나 사정액이 조금은 나올수있읍니다. 연세가 드신분들은 나올게 없으나 젊은 경우 요도 주변의 샘들이있어 조금은 나올수있읍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즐겁고 편안하게 일상생활하시면서 지네세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12. 정정미 2012/04/03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경기모대학병원에서 전립선암 검사를 몇가지 하다가, 조직검사를 남겨두고,
    선생님께 문의를 드려보고, 옮기려고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혈액검사, 직장수지검사, 초음파검사, 몇가지검사를 하였으나, 확실하게 검사수치와 결과치를
    알려주지도않는 병원에 화가 좀 나있는상태인지라,, 소견서랑, 검사결과치를 가지고
    선생님께 내원하여 치료와 방법을 안내받고자 함인데,,,
    내원하여 상담을 하면 , 또다시 똑같은 검사를 다시 받아야함인지...
    선생님께 상담을 받고 치료 하고픈 마음에 문의를 드려봅니다.
    참고로, 보호자 이구요.
    아버지 연세는 78세이시구요.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시고, 약 복용중이십니다.
    내원하여 상담드려보면, 될런지요?

    • 최영득 2012/04/04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호신이 늦었읍니다. 어제 로봇 수술이 많아 늦어서 이제야 봅니다.
      전립선암 의심한다하니 걱정이 많으시겠읍니다.
      전립선암 검사는 혈액검사로 전립선 특이 항원(PSA), 직장수지검사, 초음파검사 등을 종합하여 의심되면 조직검사을 하게됩니다.
      이미 검사을 다하셨다면 자료들만 가져오면 그자료를 토대로 제가 판단하여 전립선암 의심시에는 당일 바로 조직검사 합니다.
      소견서와 검사결과치를 가지고 오시면 봐드리겠읍니다.
      자세한 것은 자료를 가지고 내원하시면 직접 뵙고 진료해드리겠습니다.
      외래에 자료를 가져오시면 다시금 봐드리겠습니다.
      외래 예약은 예약센터에 전화하시면 오래 걸립니다.
      제가 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 오후 하루 종일, 금요일 오전에 진료하니 예약없이 제 진료일에 비뇨기과 외래로 직접 오셔서 최영득하고 이야기 되었다고 하면 바로 봐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원하시는 날에 자료 지참하시고 오세요. 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최영득

  13. 안신영 2012/04/1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방에사는 한학생입니다
    저희아버지깨서 바로어제 전립선암 진단을 받으셧습니다.
    종합검진을 받는도중 psa수치가 20.17 이나오셔서 검진센터에서 전립선이 좋지않으셧다고 하셔서
    종합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니 전립선암이 의심된다고 조직검사를 햇습니다
    조직검사결과 총 12군대중에서 왼쪽에만 5개의 암세포가 나왓다고햇습니다
    지금 전의상태를 모릅니다 아버지깨서 암진단을 받으시고 자포자기 하셔가지고 mri 뼈검사 를 안받으셔서 전의상태를모릅니다 ...
    만약 전의가 안돼어잇으면 수술하시고 생활하는대 큰지장이없을까요?
    전의가돼엇으면 어떻해 해야하나요?
    (아버지연세 40대후반입니다)
    내원하여 교수님께 상담드려 보면 .될련지요 ... ?

    • 최영득 2012/04/12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버님이 전립선암이 진단되었다니 이리저리 근심걱정이 많으시겠읍니다. 전립선암이 나타나 괴롭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내몸에 있는 것을 빨리 발견하여 조속히 치료하여 완치할 기회을 찿았다고 생각하시고 불행중 다행이라 여기시며 완치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대처하시는 것이 더욱 현명하십니다. 특히 아버님은 나이가 젊어 (전립선암에서는 매우 젊은 나이입니다)
      나이가 젊어 저???극적으로 대처하여 완치을 목표로 처치해야 합니다.‘다
      요사이 전립선암이 몹시 증가하여 로봇 수술이 많아 지고 있는데 아버님의 경우 PSA가 20으로 약간 높으나 이러한 경우 대부분 전이는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전립선 밖으로 퍼지거나 뼈로 전이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50 정도 되면 전이가 있더고 추정합니다. 전립선암은 뼈 전이가 없으면 대부분 수술로 제거하면 완치되도록 최선을 다할수 있읍니다.
      가장인 아버님에게 힘을 넣어 주시고 주변에서 너무 안좋은 이야기을 하지마세요. 적극적으로 상황을 극복해나가도록 독려 해야합니다.
      여하튼 걱정이 되시겠지만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암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도 최선을 다해 암을 제거해드리고 요실금이 생기지않게 암이 완치되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아버님을 뵙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드리겠습니다.
      외래에 자료을 가져오시면 아버님을 뵙고 상세히 이야기해드리겠읍니다.
      외래 예약은 예약센터에 전화하시면 오래 걸립니다.
      제가 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 오후 하루종일, 금요일 오전에 진료하니 예약없이 제 진료일에 비뇨기과 외래로 직접 오셔서 최영득하고 이야기 되었다고 하면 바로 봐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원하시는 날에 자료 지참하시고 오세요 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안신영 2012/04/1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교수님 .
    내일 자료를 지참하고 바로 가겟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5. 김용기 2012/05/0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나니 보호자인 저 자신도 힘이 납니다...
    모든 진단 자료를 가지고 당일 외래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 정정미 2012/06/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4월에 문의글 남겼는데, 너무나 친절하신 답변에 감동했습니다.
    아버님 몸이 여의치 않아, 시간이 벌써 두달이 지나갔네요.
    아버님이 당수치가 높으셔서, 합병증까지 생기어, 당뇨성말초신경병증, 치료를 하느라,
    시간도 흘렀고, 감기에 체력이 쇠약하시어,, 두루 두루,,
    이제 조금 몸 상태는 회복되신듯하여,,
    모 대학에서 검사한 수치와 소견서등을 받아놓은 상태이구요..
    조직검사만을 남겨두고, 문의를 드렸었는대요...
    전립선이상을 확실하게 알수있는 방법이 꼭 전립선조직생검뿐인지,
    연세도 많의시고, 76세,,, 어떠한 방법이 없을까요?
    내원하여 선생님께 진료받고자 함인데,,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적 여유도 많지않고,
    거리상으로도,, 경기권인지라,, 수요일 오전에 찾아뵈면 바로 어떠한 검사를 시행할수있는것인지?
    내원전에 주의해서 와야 할점은 없는지...
    당뇨약, 혈압약, 신경과약(말초신경병증), 모대학병원에서처방해준 전립선약, 등
    약복용은 어찌해야하는지,, 일주일전 끊고 와야하는 약 종류,,, 알려주시면,, 조치하여
    내원토록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예약 없이도 봐주신 다는 말씀에 무한 감사함을 느끼며,,
    6월 중순 수요일 오전에 내원할까 합니다.
    친절한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어떻게 조치를 하고 와야하는지,, 안내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최영득 2012/06/05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전립선 수치 (PSA) 상승은 전립선내 염증, 석회, 심한 배뇨증상, 전립선압박 등에서 나타나며 특히 배뇨장애에도 거의 나타납니다.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PSA가 대부분 시간에 따라 계속 상승합니다. 절로 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PSA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엔 문제없으나 계속 하여 상승시에는 나이에 관계없이 biopsy 합니다.
      암의 확진은 조직검사밖에 없습니다. 저는 조직검사을 당일에 바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직검사을 위하여 혈압약중에 피을 묽게하는 약( 아스피린, 아스트릭스, 플라빅스 등)은 최소 3-4일 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약들은 복용하셔도 됩니다.
      조직검사의 목적은 암이있다는 것을 확인하는것과 한편으로는 암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암이있으면 암치료을하게되고 암이없으면 이후 치료는 간단하게 됩니다.
      예약시간과 관계없이 오전이라도 될 수 있으면 빨리 금식하고 오시면 당일에 모두 처리해드리겠읍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저는 외래 예약시 예약센터에 전화하시면 오래 걸리기에 제 외래 시간에 언제나 오셔서 저하고 이야기 되었다고 하면 외래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 오후 하루 종일, 금요일 오전에 진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최영득

  17. 김홍재 2012/07/28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아버지께서 66세로 평소 증상은 없으셨으나 매년 건강검진 상 PSA 수치가 2->3->4(올해)로 낮긴 하지만 매년 조금씩 상승하고 아버님의 형님께서 전립선암으로 가족력이 있어 이번주 조직검사를 하셨습니다.
    조직검사상 한쪽은 경도의 비대증이나 한쪽에서 adenoca GS 6 판독을 받았습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오셨던터라 본인께서 상당한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MRI 는 조직검사 2주후에 촬영하자고 하여 기다리는 중인데 아버님꼐서 많이 불안해 하시고 계셔서 글을 남김니다.
    PSA 수치나 GS 수치로 보아 초기암으로 완치가능성이 높다고 안심시켜드리고 있으나 저보다는 권위자인 교수님께 진료를 받는것이 불안감 해소나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서울이 아닌 지방에 거주하는 관계로 다른 분들의 댓글에서 처럼 교수님의 외래 시간에 예약없이 방문해도 진료가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영득 2012/07/31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해외 학회 발표가 있어 오늘 새벽에 도착하여 회신이 늦었습니다.
      아버님이 암으로 진단되어 본인뿐만 아니고 온 가족원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버님의 경우 PSA가 매년 상승하여 임상적으로도 암의 가능성이 높았으며 조직검사에서 암이 나왔네요.. PSA가 10도 되지 않고 악성도도 낮은 6점으로 이는 초기의 암입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수술로 제거하면 완치 됩니다.
      전립선의 수술은 어렵지만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로봇의 경우 수술 후 다음날이면 퇴원도 가능합니다. 수술을 잘못하면 요실금이 발생하여 의사도 꺼리고 환자도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라니 많이 해본 경험의 있는 의사의 경우 수술해도 부작용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악성도가 적어 원하시면 성기능도 보존 가능합니다.
      수술은 개복 로봇 복강경 모든 방법이 있습니다. 개복이나 로봇 모두 수술에는 그리 큰 차이가 없읍니다. 어떠한 방법을 하여도 문제는 의사가 제일 잘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저는 모든 방법의 수술을 다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해드립니다.
      요사이 모든 수술에 로봇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립선암에 대하여는 로봇 수술이 가장 좋은 것으로 학계에서도 여기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저는 개복 수술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로봇수술을 많이 원하여 로봇 수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로봇이 안 좋다는 이야기도 많고 실제 환자들도 주변이야기가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읍니다. 로봇의 경우 로봇을 할 수 있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로봇 기계를 얼마나 잘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100건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전립선 수술만 하여도 1086건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외국의 수숮이러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일부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직장의 문제 등으로 로봇을 하고 싶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제가 나름대로 개복수술비에 비해 그리 크게 차이나지 않게 도움도 드리고는 있습니다.
      로봇 수술은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제 수술시간은 30여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6-7개까지 할 수 있어 언제든지 원하시는 시간에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외래에 자료를 가져오시면 다시금 봐드리겠습니다.
      물론 MRI 등 촬영이 필요하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당일 찍어 드립니다.
      예약시간과 관계없이 오전이라도 될 수 있으면 빨리 금식하고 오시면 당일에 모두 처리해드리겠읍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저는 외래 예약시 예약센터에 전화하시면 오래 걸리기에 제 외래 시간에 언제나 오셔서 저하고 이야기 되었다고 하면 외래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 오후 하루 종일, 금요일 오전에 진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최영득

  18. 권영욱 2012/09/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그런줄도 모르고 왜 글이 안올라 오냐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대 검사받기 2일전에 성기끝에 엷은 피방울이 맺이던것 같은대 걱정이 되어서 조금식 먹던 술을 끊을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그리고 요즘 물도 많이 먹지만 소변이 너무 잦아 자다가도 일어나 소변을 볼때가 있습니다,전에 처방해주신 고지혈증 약도 1일 1정만 먹었는대 수치가 내려갔는지요?? 모든것이 걱정이 되어서 문의를 드립니다,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대해 주시는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최영득 2012/09/11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직도 피곤이 회복이 안되어 늦어져가네요.. 어제도 외래환자가 한나절에 170명이나 되어 이제야 출근했읍니다.
      검사받기 2일전에 엷은 피방울등은 큰문제는 없으나 암의 재발 방지을 위해 술 담배는 안되고 홍삼인삼 개고기 등은 안드시는게 보탬이 됩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야채 위주 고기도 한두번은 드셔야 되겠지만...콩류 토마토 등을 드시면 좋읍니다.
      전에 처방했던 고지혈증 약도 암의 재발에 도움이 되어 처방했던 것입니다. 현재는 호르몬 주사을 처방하였기에 아마 3달후 피검사는 0이 될것입니다.
      매사 너무 걱정마시고 긍정적인 사골로 적극적으로 일하시고 모든 걱정은 제가 하며 해결해드리리테니
      외래에서 즐겁게 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19. 주영림 2013/01/08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2011년10월 교수님께 방광암 수술받았던 주영림환자입니다.
    2012년12월 24,25,26 3일동안의 소변을 받아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하였는데 1월7일 결과에서 암세포 1가지가 검출된다고 합니다.
    2월6일 진료예약이 되어있는데 그때까지 있어도 괜찮은지요?
    아님 예약변경을 해서 다음주에라도 교수님에게 빠른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불안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영득 2013/01/1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해외학회발표로 이제야 입국하여 메일봅니다.
      죄송합니다.
      방광암에서 암세포가 발견된다면 그리 좋지는 않은 현상인데 수술한지 1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방광내시경이 제일 중요합니다. 내시경으로 한번 보는게 제일 중요하여 제 외래시간에 예약과 관계없이 내원하시면 바로 봐드리겠읍니다.
      증상없고 크게 불편없으면 그리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외래에 내원시 봐드리겠으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20. 최영득 2013/04/1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준님 안녕하세요? 댓글에 회신이 안되어 바로 보냅니다.
    요사이 바빠 회신이 늦었습니다.
    일단 요실금도 없고 전립선적출술후 회복도 빠르고 수술후 결과도 모두 좋아 좋습니다. 계속 좋아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계속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고 술담배 하지 마시고 홍삼 인삼 개고기등 일부 자양강장제는 복용하지마시게 해주세요
    거리가 멀고 시간도 많이 걸리니 일전에 진료받았던 대구 파티마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전립선 특이 항원검사 (PSA) 하시면서 혹 불편하시거나 일이있으면 내원해주셔도 좋습니다.
    진료보셨던 대구 파티마 선생님에게 이야기하면 잘 봐드리리것입니다. 제가 수술후 결과는 보내드렸는데 혹 필요하시다면 진료기록 가져가셔도 됩니다.
    여하튼 잘지내시고요
    언제나 연락 주세요
    건강히 지내시고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21. 이태준 2013/04/15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많이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세세하게까지 신경을 써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22. 박정자 2013/05/05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정말 고맙습니다.교수님 말씀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수술직후부터 요실금은 거의 없었기에 교수님께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성격이라서 많이걱정은 하지 않지만 제가 더 걱정이 되기에...
    잘 치료 되겠지요?
    답변...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휴일 잘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

    • 최영득 2013/05/08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학회에갔다
      이제야 왔읍니다.
      매사 항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상생활에 임하느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금심 걱정도 스트레스이고 모든 근심이나 처치는 제가 하기에 안심하시거 일상생활하시는게 가장 좋은 처치이빈다.
      외래에서 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23. 박명훈 2013/06/0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친절한 소견 감사합니다!

  24. 이완식 2013/06/0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작년 3월에 교수님에게 방광암 수술을 받은 김제에 사는 이광술 환자의 아들입니다.
    금년 3월 8일 진료를 받고 괜찮다고 하여 9월에 진료를 하기로 예약을 하였는데
    아버지가 약 두달 전부터 소변 볼때 아프고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증상이 있었는데 이제야 이야기를 듣고, 예약이 너무 멀어 급해서 6월 10일(월) 외래로 진료를 받으러 갈려고 하는데 재발은 아닌지 무척 걱정이 됩니다. 교수님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 최영득 2013/06/09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아버님은 작년 6cm 이상의 방광암으로 방광을 적출해야 하나 내시경 처치로 현재까지 문제없어 아주 좋읍니다. 제가 3월에 방광경 보고 문제없었으며 6개월후에 방광경 보자고 하였으면 별문제는 없을것으로 여겨집니다. 방광암은 방광을 적출하지않는 이상 재발은 할수있으나 재발의 경우 대부분 혈뇨가 나타납니다. 아버님 처럼 오랜시간이 지난후 소변 볼때 아프고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증상은 아나도 점립선 증세로 여겨집니다. 그래도 내원하셔서 방광경 보면 제일 확실합니다. 6월 10일(월) 외래로 진료를 받으러 오시면 바로 방광경 좌드리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되리라여겨집니다.
      외래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25. 이완식 2013/06/1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 써 주셔서 외래 잘 받았습니다. 24일 수술할 때 뵙겠습니다.

  26. 허성일 2013/08/01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부산입니다.저희 아버님(35년12월생:만78세)은 일반의원에서 5~6년간 혈뇨가 발생하여 꾸준히 관리하던중 6월말에 일반병원에서 암으로 추정된다고하여 부산대학병원 하홍구교수님에게서 방광경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하여 암확진(내용은 방광상피조직에 신생물발견)으로 통보를 받고
    부산대학병원에서 1차로 심전도검사,일반X-RAY,폐기능검사,피검사,소변검사등을 마친상태에서 CT및 심장초음파 예약중 세브란수병원의 조강수교수님의 추천으로 최영득교수님에게 8/12 오후1시40분에 예약을 했습니다.
    방광암 수술및 향후진료에 대하여 여쭙고자합니다.
    수술후 향후치료시에 진료및 항암치료등에 대하여 일정및 진행사항을 알고싶습니다.
    저희 모친이 아버님이 연세가 많으셔 치료가 힘드실것이라고 계속 걱정을 합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8/12날 찾아 뵙겠습니다.

    • 최영득 2013/08/02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회신이 늦었습니다. 휴가 및 해외 발표로 이제야 왔습니다.
      일단 아버님의 방광암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강수박사에게 이야기 들었습니다.
      방광암은 표재성과 침윤성으로 나뉘는데 표재성암의 경우 내시경 처치로 거의 완치 시킬수있읍니다. 그러나 표재성이라도 약 8-%는 재발을 잘하며 재발하는 경우 25%는 침윤성으로 진행하여 방광을 떼어야합니다. 책에서는 표재성암의 경우에도 너무 많이 재발하거나 너무 크거나 너무 개수가 많은 경우 내시경으로 모두 제거할수없을때는 방광적출도 합니다. 한편 침윤성암의 경우에는 교과서적으로 방광을 적출하고 장으로 방광을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표재성암의 재발 방지을 위해 많은 처치을 하여 재발율을 떨어 뜨리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약 300여명에서 침윤성암의 경우에도 내시경으로 처치하여 방광을 살리고 있습니다. 내시경으로 영 안되는 경우에는 어쩔수없이 방광적출을 하기는 합니다.
      병력을 보니 아버님의 경우 침윤성암은 아닌듯한데 가장 중요한것은 완벽히 모두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방광 적출은 하지않아도 됩니다. 이는 수술자의 술기나 경험이 중요합니다.
      확실한것은 제가 진료을 한번 보고 결정해드리겠습니다. 내시경 및 검사 소견등을 보고 처치 방법을 정하는게 좋겠습니다.
      즉 병의 자세한 병기나 처치 방법은 다시금 검사하여 정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될수있으면 방광적출하지않고 내시경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제 외래는 월요일 오후 수요일 하루 종일 금요일 오전입니다. 환자가 많아 예약하시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급히 오시려면 예약 없이 비뇨기과 외래로 내원하셔서 최영득하고 이야기되었다고 하면 언제나 당일 봐드립니다. 오실때는 자료을 가져오시면 다시금 봐드리겠읍니다.
      여하튼 어떠한 방법으로든
      암이 완치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27. 김희만 2013/09/07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세세한 친절하신 답변에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달후에 뵙겠습니다^^^

  28. 장문* 2013/09/26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고환암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장문* 입니다.

    저희 아버지(만62세)께서 어제 25일(수) 만성중이염 수술을 타병원에서 받고
    현재는 어머니와 함께 교대로 병간호 중입니다.
    수술후 전신마취에 깨어나면서 힘들어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교수님이 다시 한번 생각났습니다.

    암이라는 뜻밖의 커다란 시련을 교수님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평소보다 더 절실해 졌습니다.
    이런 말씀을 부모님께 드리니 부모님도 항상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하십니다.

    정기검진때 교수님 시간이 촉박하시고,
    또 만나뵙고 이런 말씀을 드리자니 쑥쓰럽기도 해서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최영득 2013/09/27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도 모든 분들에게 더욱 잘해주고 싶고 설명더 많이 해주고 싶은데 환자들이 너무 많아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배려할려하니 시간 할당이 너무 조금입니다.
      언제나 모든 분들에게 죄스럽긴합니다.
      한나절에 150여명씩 오시니 저도 종신이없어요
      모든 분들이 병없이 모두 건강한 삶을 이루게할뿐이지요.
      본인도 언제나 지금처럼 몸건강히 열심히 적극적으로 스트레스없이 잘지내시고
      온가족이 병으로 부터 해결되도록 기도드립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최영득

  29. 강진경 2013/10/0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안녕하세요???
    저는 금일 교수님께 진료를 받기 위해 전주에서 아침일찍 출발한 강인대 환자의 가족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전북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후 전립선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혈압도 있으신데. 전립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아 본인은 물론 가족들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는 지인이 교수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저희 아버지와 같이 연세가 있으신데 로봇수술 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연세가 있으셔서 많이 불안해 하시고 장거리 이동이 힘드시지만 교수님만 믿고 필요한 서류 준비해서 금일 진료를 받으러 출발하셨습니다.
    다른 부위로 전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직 뼈검사와 MRI검사가 남아있지만 모쪼록 교수님
    저희 아버지가 완치가 될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직접 찾아 뵙지 못하고 글로 대신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 최영득 2013/10/03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버님이 암으로 진단되어 온가족과 아버님의 근심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버님의 경우 PSA가 10이 안되고 조직검사에서 전립선암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립선암의 경우 악성도가 2에서 10까지 있어 6점까지는 악성도가 낮고 7점은 중간 8점 이상은 악성도가 매우 높아 매우 안 좋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악성도의 분류가 안 되어 있어 우리 병원의 전립선암 조작병리만 보시는 병리학의사에게 의뢰하였습니다. 또한 암으로 나왔지만 주변 침범이나 전이가 있는 암의 병기 결정을 위한 영상자료가 없어 어제 내원시 촬영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조만간 종합하여 수술할 수 있으면 수술해드리겠읍니다.
      추정컨데는 아버님의 암은 악성도도 낫고 아마도 퍼지지 않은 전립선에 국한된 암으로 제 경험으로 여겨집니다.
      전립선의 수술은 어렵지만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로봇의 경우 수술 후 다음날이면 퇴원도 가능합니다. 수술을 잘못하면 요실금이 발생하여 의사도 꺼리고 환자도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이 수술해보고 경험이 많은 경우 그리 크게 요실금이나 다른 부작용은 별로 없습니다.
      조만간 모든 결과 종합하여 최선의 방법을 해결해드리겠읍니다.
      온가족이 만족스럽도록 해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최영득

  30. 김성수 2013/10/10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여기는 경남 진주입니다.
    저희 아버지(74세)께서 몇일전 준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결과 PSA 9.2가 나와 전립선 조직검사를 했고, 암이라는 진단을 받은후 MRI를 추가검사한 결과 초기라면서 서울쪽으로 가서 수술을 받도록 하라고 하시네요.
    너무 걱정스러운 마음에 인터넷을 이곳저곳 뒤지다가 교수님을 알게되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1. 수술방법은 개복,복강경,로봇수술 이렇게 대별되는 것 같은데, 저희 아버지의 경우 어떤 수술이 가장 적합할지요?
    2. 수술후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는데는 얼마나 걸리게 될지와 완치가능하실지요?
    3. 위 수술법으로 수술시 입원기간은 얼마나 되는지요?
    4. 로봇수술을 하게되면 비보험이 많아 비싸다고 하는데, 얼마정도 생각하면 될런지요?

  31. 박명훈 2013/12/10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내년 예약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32. 전선아 2013/12/19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뿌신 중에도 항상 따듯한 말씀과 자세한 설명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 MRI검사 하고, 1월 8일 외래에서 뵙겠으며, 피부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일 많으세요~

  33. 송순철 2014/04/0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
    전립선 암 수술 후...
    서혜부탈장 수술에 대해서 안내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오른 쪽이 조금 나왔지만, 자꾸 커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3월31일 내원했었습니다.

  34. 송순철 2014/04/0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31일 내원하여 제 상태를 보여드렸어요...

    • 최영득 2014/04/08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탈장은 암은 아니어 급한것은 아니며, 꼭 수술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생활에 불편하거나 신경이 쓰이거나 계속 커지면 언제든 이야기해주세요. 수술원하실때 언제나 수술해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35. 송순철 2014/04/0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잘 알겠습니다...
    불편해 지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오새봄 2014/04/13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76세의 전립선 환자로서 서울 시중 모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조직검사가 필요하다 하여 검사날짜를 받아 놓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 검사날짜가 2015년 3월 10일로 너무 늦어서 적정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까 몹시 걱정이 되어 고민중에 있던 중 우연히 아버지가 선생님께서 환자들에게 주시는 친절한 진료안내 글을 보고 선생님께 진료 받기를 너무나 원하셔서 글을 대신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는 당뇨와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비교적 유약한 환자로 PSA 수치가 4.6에서 5.45로 점점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렇게 계속 수치가 올라가는 상태에서 빨리 조직검사와 진료를 받기를 원합니다. 선생님의 답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영득 2014/04/16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유럽학회 참가로 이제 입국하였읍니다.
      아버님이 일부 걱정이 되시는데 빠른 검사을 원하시면
      내원해주시면 바로 봐드리겠읍니다.
      제가 환자가 많아 예약하시면 오래걸릴수있으니
      월요일 오전 수요링 하루종일 금요일 오전에 진료하오니
      비뇨기과 외래에 직접 오셔서 저하고 이야기되었다고 하면 당일 진료 및 필요하면 조직검사 바로 해드리겠읍니다.
      자료 가져오시면 더욱 되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37. 문춘희 2014/04/18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일간 자료 갖추어서 찾아뵙겠습니다. 따뜻한 답변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8. 비밀방문자 2014/04/19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9. 문춘희 2014/04/23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환자 가족들의 마음은 같겠지만 가슴이 타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최영득 2014/04/24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호나자가 많아 예약하면 오래 걸리니
      제 외래 시간에 직접 오셔서
      저하고 이야기되었다고 하면 봐드립니다.
      외래는 월요일 오후 수요일 하루종일 금요일 오전입니다.
      시간되는대로 자료 지참하여 오셔서 내원하시면 바로 진료해드리겠읍니디.
      감사하빈다.
      최영득

  40. 전선아 2014/04/24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
    전상주씨 딸입니다.
    다음주 4월 30일 교수님 뵈러 갑니다.
    지난번 검사에서는 수치가 아주 살짝 올랐었는데..(ㅠㅠ)
    이번에는 정상수치로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간절히...)

    다름이 아니구요..
    아시겠지만, 저희 아빠가 위 수술도 하셔서..
    대구 영대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계신데,
    5월 7일경 영대병원에서 PET 검사를 한다 합니다.
    (참고로.. 2년전에 1번 검사하셨구..6개월 단위로 CT(혹은 MRI) 촬영을 하고 계십니다.)

    지난번 진료때 이건으로 여쭤봤을때..
    전립선쪽으로는 PET 검사가 굳이 필요치 않다고 하셨었는데요..
    영대병원에서는 검사를 해야 한다 하므로...
    이번에 PET 검사는 서울에서 하셨음 하여 문의드립니다.
    (PET 검사시 방사능 노출이 가장 많다고 하여...걱정되는데, 괜찮으시겠죠?)

    서울에서 PET검사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런지요?
    다른 검사들처럼 특정부위를 중점적으로 보는건지..
    아니면 전신 촬용이므로..
    검사만 하면 어느부위든 필요한 부분을 모든 병원에서도 함께 볼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다음주 4월 3일 외래진료오실때 PET검사도 함께 받을수 있을까요?
    바뿌신중... 교수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객선 침몰로 오늘도 마음이 묵직하네요..
    오늘은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최영득 2014/04/25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버님 요실금은 없으시지요? 잘지내시고요?
      모든게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PET CT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보기때문에 특정부위도 다 나옵니다. 전립선암으로는 궂이 필요없으나 암중증혜택이있는경우 200만원정도의 PETCT 검사을 10만원정도에 검사할수있기에 원하시면 전신 정기검진 개념으로 촬영해주고있읍니다. 이는 대구에서 해도 되고 여기에서 해도 되어 뚜렷한 차이는 없읍니다. 자주 촬영한다하여 방송에서 나오는 만큼의 방사선 피해는 그리 없읍니다. 단지 소아나 사춘기 근처 쳥년들에게는 궂이 방사선 촬영을 권하지는 않읍니다. 이나이에는 그래도 조그만 양의 방사선이라도 영향이 있을수있어서.
      원하시면 해드릴수있는데 환자가 많아 당일 촬영은 어렵고 예약하여 하게 됩니다. 외래에서 미리 예약해보겠읍니다. 30일 촬영할수있도록. 금식하고 오셔야 합니다.
      여객선 침몰로 저도 마음이 안좋읍니다. 어린아이들 살아야하는데...어른들의 잘못으로 일어난일이라 자중이 되네요.
      저번주에 대구에서 비뇨기과학회 있어 대구 갔었는데 좋았읍니다.
      외래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41. 전선아 2014/04/27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주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또 아프고 안타깝고 아까운 하루가 지나가네요...
    하루 빨리 모든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만을 빌뿐..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저희 아빠는 교수님께서 수술을 잘 해주시어, 요실금 정상은 없으신듯 합니다..
    (아직까지 피부가려움증은 크게 나아지지를 않으시네요..ㅜㅜ)

    그리고, 교수님께서 신경 써 주시어 4월 30일 petct 검사 예약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 전화 받았구요... 8시간 금식 하라고 들었습니다.

    4월 30일 찾아뵙겠습니다.
    지난번 피 검사에서는 psa 수치가 살짝 올라갔었는데..
    (물론, 걱정할 정도의 수치가 아니라 하시긴 했지만요..)
    이번에는 교수님께 좋은 소식 들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42. 송순철 2014/05/0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셨어요?
    3월31일 진료를 받았었습니다.
    서혜부 탈장 문의 드렸었는데요. 좀 불편해서요...

    수술하게 되면.
    무슨 검사를 받는지요?
    수술 전날 입원해야겠지요?
    마취는 전신마취인가요?

    수술 날짜는;
    7월 21일(월)입원해서 화요일에 수술을 받았으면 좋겠는데요...
    교수님 일정이 어떠하신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최영득 2014/05/02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탈장수술은 하반신 마취로 수술하며 검사는 없읍니다. 수술후 그날이나 다음날 퇴원입니다.
      수술은 간단하나 한번 내원하셔서 마취검사만 하시고 입원결정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43. 송순철 2014/05/0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교수님 잘 알겠습니다.
    가기 전에 약속 날짜 잡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전선아 2014/05/07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상주씨 딸입니다.

    지난 4월 30일 했던 PET-CT 검사 결과 확인차..
    오늘 교수님 뵈러 가는 날인데, 병원에 늦게 도착하여 못 뵙고 왔습니다.
    미리 전화를 드렸어야 했는데,
    항상 환자분이 많으신지라 조금 늦어도 될꺼라 생각한 제 불찰입니다...

    검사 결과는 내일 모레(9일) 전화로 듣는걸로 요청하고 왔구요...
    영대 병원에 제출할 PET-CT 영상 자료랑 결과지를 받아왔는데,
    결과지상에 '오른쪽 신장 낭종' 이라고 표시되어 있는것 같아
    두렵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연락드려 봅니다.
    9일 전화 상담전에 미리 알수 있을까 하구요...
    교수님...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겠죠?
    자꾸 편찮으시니 정말 정말 속상합니다.
    (오늘 제가 늦어서 교수님 못 뵙고 온게 아빠한테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그간의 병력이 있으신지라 너무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정말이지 믿고 싶진 않지만, 신장낭종이 맞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요?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 하셨지만 , PSA 수치도 올라가서 신경이 쓰이구요...

    많이 바뿌실터인데, 귀찮고 번거롭게 해드립니다...
    바뿌신중.. 확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아픈일은 이제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고, 간절히 바래봅니다.

    • 최영득 2014/05/09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회신이 늦었네요 요사이 정신이없이 바빠서..
      촬영한 PET-CT에서 전신에 암의 소견은 없읍니다.
      단지 오른쪽 신장에 3cm 크기의 낭종이 있는데 이는 암이 아니라서 처치없이 지내시면 됩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전립선암은 정낭까지 침범하여 약간 진행되었으나 제가 처방한약 잘드시면 PSA 수치도 하강할것입니다.
      모든것을 그리 크게 염려하지마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평생 봐드릴것입니다.
      아마 편생 문제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45. 문춘희 2014/06/16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박규* 환자 엄마입니다.
    오늘 외래 진료일이라 선생님 뵙게 되겠지만 좀더 차분하게 상황 설명이 전달되었으면 하고 올립니다.
    퇴원 후 어찌어찌 열은 큰 걱정없이 넘어갔지만 기침은 더욱 깊어진 것 같아 소리 들을 때 마다 제 가슴이 다 흔들려 아픕니다.
    항암 후라서 그런지 전에 비해 굉장히 힘들어하고 식욕이 없고 지쳐있습니다.
    넥사바는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계속 먹으면 몸에 부담은 안될지 조심스럽습니다.
    우선 체력이 문제일텐데 무얼 주어도 그닥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기분도 다운된것 같고 본인 생각은 몸을 쉬어 주어야 될텐데 계속되는 항암으로 더욱 지치고 손상이 가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말씀 바쁘신 선생님께 피곤함만 드리는 것 같아 망설이면서도 혹여 환자를 이해하고 진료에 도움이 될까하여 올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최영득 2014/06/17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어제 뵈었는데... 어제 이야기한것과 같이
      항암치료는 힘듭니다. 그래도 쉬면서 할수는 없읍니다. 본인이 제일 힐들고 지쳐가지만 힘을 내야하고 주변에서도 너무 스트레스 주지않고 힘을 복둗아 주는것이 최선입니다.
      항암치료를 하면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주변 장기도 어느정도는 손상이 가나 일단 암을 없애는 것이 삶을 찿는 근본이기에 최선을 다해 본인 주변 저 모두 힘을 합하여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46. 장문* 2014/08/2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고환암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장문* 입니다.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3년째 만나온 여자친구의 어머님,
    예비 장모님께서 최근 췌장암 진단을 받고 서울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2달간 항암치료하고 나서 추후 경과를 보아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로 하였는데,
    오늘 의사선생님께서 암이 줄지가 않고 더 커져서 이제 마지막 남은 다른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여자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에서야 췌장암 4기라는 걸 알게 되었구요.

    예비 장인, 장모님은 지금껏 그 흔한 부부싸움 한번 안 하신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부부이자 부모였는데, 많이 속상합니다.
    무섭다며 제게 전화를 건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듣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저는 운좋게도 교수님과 인연이 닿아서
    이렇게 하루하루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항상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이지만,
    유독 오늘밤 교수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 최영득 2014/08/21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지내지요?
      안좋은 소식이네요..
      장모님께서 암으로 고생하신다니 그말이 더욱 가슴아프네요... 췌장암은 예후가 안좋읍니다.
      여하튼
      그래도 나와같이 한 환자는 좋은데 이제는 환자라고도 할수없이 결혼까지 한다니 내자신도 뿌듯합니다.
      결혼 축하하고요
      결혼 청첩장 나오면 연락 주세요..
      여태 하던대로 잘지내시고
      모든일이 잘되도록
      기도해줄게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47. 하정희 2014/10/0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부산에서 문의드립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70세이시고 지난 여름 부산 대동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전립선 수치가 15-16 사이여서 조직검사. MRI, 골스캔검사까지 마치고 전이는 없는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8/18에 수술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는 중에 2년전 뇌경색으로 약을 드시고 있던 것을 수술 일주일 전부터 한알을 복용하지 말라고 하셔서 안하던 중 수술 예정일 4일전(8/14) 뇌경색이 재발하여 일주일 정도 병원 입원 후 퇴원하고 전립선 암 수술은 연기되어있습니다.

    이 곳 비뇨기과 교수님 말씀으로는 뇌경색이 더 심각한 문제이므로 전립선암 수술은 안되고 약을 석달 분 처방받아 왔습니다. (9/30 호르몬 약이라고 합니다.) 12/30일에 다시 진료 예약을 하고 왔는데 수술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던 중 지인으로부터 교수님에 대한 소개를 받고 글로 먼저 문의 드려 봅니다. 아버지께서는 깨끗이 수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하고 계시는데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조만간 최영득 교수님께 진료받으로 가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 최영득 2014/10/07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버님이 암으로 진단되어 본인뿐만 아니고 온 가족원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버님의 경우 조직검사에서 암이 나와 수술하자는 이야기을 들은 것으로 보아 초기의 암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경우 수술이 합당하나 마취가 되어야 수술을 해드립니다.
      뇌경색 환자분들이나 심근경색 환자들에게서 흔히 잇는 일인데 수술시 피을 묽게하ᅟᅳᆫ 약을 대부분은 끊고 수술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러한 경우 약을 복용하면서 수술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신 신경과와 마취과가 수술해도되는지을 확인해봐야합니다.
      이러한 경우 수술의 위험은 출혈인데 로봇 수술로 빨리 진행하면 그리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 수술시간은 30여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6-7개까지 할 수 있어 언제든지 원하시는 시간에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외래에 자료를 가져오시면 다시금 봐드리며 신경과와 마취과 협의하에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가져오실자료는 외래 진료기록과 조직검사 결과 MRI 결과 등을 가져오시면 되는데 해달라하면 대부분 모두 해줍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저는 외래 예약시 예약센터에 전화하시면 오래 걸리기에 제 외래 시간에 언제나 오셔서 저하고 이야기 되었다고 하면 외래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 오후 하루 종일, 금요일 오전에 진료입니다. (10월 13일은 제가 해외학회 발표로 진료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최영득

  48. 하정희 2014/10/0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조언 넘 감사드립니다. . . 인터넷으로라도 외래 예약없이 자료 들고 무조건 가면 될까요?? 그리고 복강경 수술보단 로봇 수술이 저희 아버지께 더 나은 방법인지 한번 더 문의드려봅니다~~ 혹시 복강경은 어떨런지요?? 부산대 교수님께서는 복강경 수술을 하자고 하셨었거든요. . . 조만간 뵙겠습니다.

    • 최영득 2014/10/10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수술은 개복 복강경 로봇 수술등이 가능하나 전립선의 경우는 개복아니면 로봇이 주입니다. 복강경수술도 좋긴하나 개복과 로봇의 장점을 살리면 좋으나 전세게적으로 전립선의 경우 개복이나면 로봇으로 이루어지고 잇읍니다.
      일단 아버님은 수술을 하게되면 빠른시간에 끝내야하기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로봇이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외래에 금식으로 오셔서 최영득하고 이야기되었다고 하면 당일 봐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49. 하정희 2014/10/1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해외 학회 발표는 잘 다녀오셨나요?
    저희 아버지께서 지난 금요일 교수님께 진료 받고 어제 신경과과 마취과 진료를 다시 받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신경과와 특히 마취과 교수님께서 수술이 위험하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몰라 다시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50. 하정희 2014/10/1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아버지께서 신경과와 마취과에서 수술이 많이 위험하기 때문에 권하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듣고 오시기도 했고 뇌경색을 두번이나 경험을 하셔서 그런지 일단 뇌혈관의 문제를 더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수술을 안하시려는 마음이 더 크시네요~
    혹시 수술 외에 다른 효과적인 치료의 방법은 없을까요??

    • 최영득 2014/10/19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회신이 늦었네요
      10월 2일부터 2박4일로 미국발표 10월 10일부터 2박4일 영국 발표 돌아오자마자 16-18일까지 우리병원에서 내가 센터장으로 국제 로봇 live symposium하느라 정신이없어 메일을 보고도 회신을 하지못하였읍니다.

      아버님은 결론은 뇌경색약을 쓰면서 수술하는것으로 하여 23일 수술하기로 되었는데 수술시 출혈이있는것에 대해 마취과와 신경과에서 주의하도록 하였읍니다. 물론 수술시 출혈은 저의 문제인데..
      아버님과 같으신 분들이 몇분있어 수술한적 있긴합니다.
      아버님이나 보호자분들이 수술에 걱정되시면 수술외의 차선책으로 호르몬 치료하면서 방사선치료을 겸비할수는 있읍니다.
      원하시면 그리해드리겠읍니다. 방사선치료는 꼭 ㅅ[브란스에서 하지않아도 되고 집 근처 큰병원에 저희가 의뢰드리면 시행할수있읍니다.
      이후 저와 계속 추적관찰하면 되긴합니다.
      원하시는대로 해결해드리겠읍니다.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51. 도은희 2014/10/2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71세 친정아버지가 지난주 대구 동산병원 김천*교수님으로 부터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습니다.
    워낙에 건강관리를 잘해오시고 예민한 분이시라 걱정이 많습니다.
    계속 운동과 음식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시던 분이라 암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체력도 좋으시고 장거리 여행도 거뜬히 다니십니다.약주 좋아하십니다.

    간단히 히스토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년(거의 10년이상) 친척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부모님 두분이서 받으십니다.
    작년까지 psa수치 3점대였는데 2014년 6월 psa수치 4.6이 나와서 삼촌께서 비뇨기과 내원을 권유해주셨습니다.
    참고로 엄마는 위내시경시 병변이 보여 조직검사실시 암으로 의심. 대구 동산병원 내원. 내시경 시술후 조직검사결과 주변 혈관에서 발견.외과에서 위 절제수술을 시행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의 치료를 보살피시느라 비뇨기과 내원을 조금 미루시고 8월말쯤 제친구남편인 연세대 비뇨기과 출신 대구에서 개원하신 변**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psa수치가 그리 높지 않으니 기본검사 그리고 비대증으로 의심되어 약을 한달복용후 다시 검사하시자고 하셨습니다.
    한달복용후 psa수치 4.8로 조금 오른걸 확인하고서는 환자 본인이 대학병원 조직검사를 원하시어 대구 동산병원 김천*교수님께 갔습니다.
    조직검사실시후 12군데중 5군데발견되었으며 mri,bone scan하였습니다. 글리슨점수 7(3+4).7(3+4).6(3+3).7(3+4).7(4+3)의 결과가 나왔습니다.암도 전립선에만 국한되어 있다는데.....엄마 편찮으시고 아버지 판정받으시고 딸인 제입장으로서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듭니다.

    남편이 이비인후과 의사입니다.그러나 남편도 도움이 되질 못하는것 같다고 상당히 미안해하고 있습니다.주변여러 선생님들과 함원*선생님의 추천으로(사촌동생이 함원*선생님과 동기 산부인과 의사임승*입니다.) 교수님께 로봇수술을 받고자 문을 두드립니다.

    제가 교수님 블로그에 들어와서 공부를 좀 했습니다.
    아버지의 경우 완치를 목표로 치료를 할수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데...아직 부모님께는 말씀 안드렸습니다.27일 월요일 내원하려고 인터넷과 전화로 상담신청했습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니 예약없이가도 진료를 보신다는데,진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저희가 대구에서 움직이다 보니 서울가서 교수님을 꼭뵙고 진료를 봐야하거든요.

    우선 병원상담사가 내일 전화를 준신다고 하니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검사한 자료는 모두 가지고 가겠습니다.

    저눈 이제껏 살면서 교수님처럼 이렇게 환자한분한분을 상대로 답글 달아주시는 의사선생님을 뵌적이 없어서 무척 감동스럽고 희망의 끈같이 느껴깁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건강유의하시고 조만간 뵙겠습니다.

    대구라서 치료차 서울 다니기가 여간 힘이들지 않습니다.
    엄마가 위암수술하신지 한달정도밖에 안되어서 아직 회복중이시니 제가 모시고 가야합니다만 제가 딸인지라 아버지와 나누기가 불편한 부분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이랍니다.

    선생님께서 다 알아서 상담해주시고 후유증이나 대책에 대해서는 말씀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7일 월요일 1시10분에 예약했습니다. 그날뵙겠습니다.

    • 최영득 2014/10/21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마 일전에 변상권선생에게 전화 문의 받고 지침을 내려 한두번 검사해보고 계속 상승 시에는 조직검사하라고 했던 분인 것 같습니다.
      여하튼 암이 나와 모두들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머님도 암으로 고생하시고 아버님도 암이 나와 이래저래 당황스럽긴 하나
      몸에 있는 것을 빨리 찿아냈다 생각하시고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욱 현명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아버님이 71세라 약간 고령이지만 12군데 중 5군데에서 암이 Gleason 7(3+4)점 6(3+3)점이 나와 퍼진대 없으면 저는 수술해주는 것이 좋다고 여깁니다. 수술이라니 겁이 나지만 제거하는 것이 완치에 가깝고 연로하신 분들의 경우 오히려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수술도 로봇수술하면 수술 시간도 짧고 다음다음날 퇴원하시고 회복도 빠릅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 집착보다는 앞일을 더 좋게 하려는 전환점이라 생각하시는 게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원래 의사집안이 무의촌입니다. 너무 염려마시고요
      제가 빠른시간에 로봇 수술해드리겠읍니다.
      환자가 한나절에 120명이상이 되어 예약센터에 전화하면 오래 걸리니 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암병원) 수요일 오후 금요일 오전(본관병원)에 내원하시어 최영득하고 이야기되었다고 하면 바로 봐드립니다.
      대신 제가 진료를 아침 8시 30분 오후는 월요일 12시 30분 수요일 1시 30분에 진료시작이니 시작 전에 금식으로 오시면 바로 봐드릴 수 있습니다. 진료중에 오시면 일부 기다려야 하긴 합니다.
      저에게는 대구 환자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대구는 먼 서울에서 오는 것보다 더 빠르더라구요.
      검사한 자료는 모두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27일 월요일 1시10분에 예약하셨으면 그날 오셔도 되고요 금식으로 오시면 당일모두 처리하시고 수술날을 잡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52. 하정희 2014/10/1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교수님 ~~ 항상 진심이 느껴지는 조언 넘 감사드리고 아버지와 다시 의논 후 찾아뵙겠습니다!

    • 최영득 2014/10/21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버님과 모든 가족분들이 결정하시어 언제나 오시면 해결해드리겠읍니다.
      모든것이 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영득

  53. 조형준 2015/06/13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아버지께서 전립선암 1기라는 진단을 받으셔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전립선암에 있어선 교수님께서 우리나라 최고 명의라는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수술 이후 요실금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에 상심이 크신듯 해서 검색하던 도중에 브라키테라피라는 치료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 치료법은 로봇수술과 비교할 때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전립선암 치료로 유명한 분들은 대부분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계신 것 같은데 브라키테라피를 안하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여쭙니다.

    • 최영득 2015/06/14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버님이 암으로 진단되어 본인뿐만 아니고 온 가족원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버님의 경우 1기라 하니 그리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전립선암은 진행이 더뎌 이것저것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암이나 폐암 위암 등의 경우같이 진행이 빠른 암은 대부분 왼치을 위해 즉각적 제거를 하면 완치됩니다.
      초기의 전립선암은 나이 및 전립선암의 악성도, 전립선암의 분포 등을 관여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나이가 많은 경우 기다리면서 시간을 끄는 방법으로 약물 처치(남성호르몬 억제치료)하면서 끌면 임의 악성도가 낮고 12군데중 한군데 정도 있으면 7-10년 시간을 끌 수 있습니다. 끈다는 것은 종국에는 암이 진행되고 퍼지겠지요. 이 경우는 나이가 많아 10여년 끌기만 하면 되는 경우에 주로 해당됩니다.
      방사선 치료가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외부에서 전립선 전체에 방사선을 쬐이는 방법과 마취하에 전립선내에 방사선 유출입자를 여기저기 심어주어 지속적으로 방서선이 나와 암을 치료하는 것 (브라키테라피)입니다. 이도 초기의 암에 주로 사용하며 전립선이 몸에 평생 남아있기에 언젠가는 또 발병하겠지만 기다리는 치료방법에 비해 더욱 시간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브라키 테라피는 방사선 입자를 넣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넣는 방법에 따라 치료 효과 및 합병증(요싱금 변실금)이 결정 됩니다.
      또 하나의 치료법으로는 과거부터 시행되는 수술적 제거입니다. 암치료의 근본은 수술적 제거가 이론적으로 확실한 방법이나 전립선암이 대부분 고령에서 나타나고 진행이 느려 기다리거나 방사선의 치료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암치료의 확실한 방법인 수술을 망설이는 것은 마취하고 수술방법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까봐 망설이는 것입니다. 수술은 대부분 수술하는 사람의 경험에 따라 수술결과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경험 많고 많이 해본 경우에는 그리 큰 부작용도 없고 수술에 따른 고통도 거의 없읍니다.
      전립선의 수술은 어렵지만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로봇의 경우 수술 후 다음날이면 퇴원합니다. 수술을 잘못하면 요실금이 발생하여 의사도 꺼리고 환자도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라니 많이 해본 경험의 있는 의사의 경우 수술해도 요실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악성도가 적어 원하시면 성기능도 보존 가능합니다.
      수술은 개복 로봇 복강경 모든 방법이 있습니다. 개복이나 로봇 모두 수술에는 그리 큰 차이가 없읍니다. 전립선의 경우 복강경 수술은 별로 하지않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하여도 문제는 의사가 제일 잘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저는 모든 방법의 수술을 다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해드립니다.
      요사이 모든 수술에 로봇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립선암에 대하여는 로봇 수술이 가장 좋은 것으로 학계에서도 여기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저는 개복 수술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로봇수술을 많이 원하여 로봇 수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로봇이 안 좋다는 이야기도 많고 실제 환자들도 주변이야기가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읍니다. 로봇의 경우 로봇을 할 수 있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로봇 기계를 얼마나 잘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500건을 넘게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로봇 수술들을 원하여 로봇 전립선 수술만 하여도 2000건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외국의 수술과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많이 하고 잇읍니다.
      일부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직장의 문제 등으로 로봇을 하고 싶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제가 나름대로 개복수술비에 비해 그리 크게 차이나지 않게 도움도 드리고는 있습니다.
      로봇 수술은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제 수술시간은 30여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6-7개까지 할 수 있어 언제든지 원하시는 시간에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외래에 자료를 가져오시면 다시금 봐드리겠습니다.
      예약시간과 관계없이 오전이라도 될 수 있으면 금식하고 오시면 당일에 모두 처리해 드리겠읍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저는 외래 예약시 예약센터에 전화하시면 오래 걸리기에 제 외래 시간에 언제나 오셔서 저하고 이야기 되었다고 하면 외래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 오후 하루 종일, 금요일 오전에 진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최영득

  54. 이승훈 2015/07/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일산병원에서 방광암으로 제거 수술 신장한쪽도 제거 하였는데...
    마지막에 요관의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병원비뇨기과서 영스트림을 먹으라고 해서 뭔가 해서 검색하다보니 여기 까지 오게되었네요...
    근데 악성중에 악성인 육종암으로 나와서 병원쪽에서 육종은 방사능 효과가 없고 환자 상태만 더
    악화시키니 의미없다고 해서...암 센터로 병원을 바꾸어서 8월초에 PET CT 결과와 피검사 결과를 보시고 항암 치료여부를 결정 하신다고 하는데.....퇴원후 훼로바 복용 철분제로 인해 변비가 오셔서
    병원을 찾아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요 이틀사이에 다리쪽에 통증이 심하다고 하시네요...
    이미 암이 퍼져서 그런건지....일단은 마약성 진통제 처방만 받았는데...
    될수 있음 검사하는날까지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드시라고...
    암중에 육종암은 결과가 힘든건지....수술 병원에서도 정말 몇천분에 한분 걸리는 부위라 손을 못 쓰는데 거기다 조직검사결과가 육종이라....포기를 하시는것 같은데...
    육종암은 답이 없는건가요? 두서 없이 마구 쓰게 되네요 답답한 나음에 통증이 시작되셔서
    보고 있기도 참 힘드네요...

    • 최영득 2015/07/24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버님이 암이 진단되어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읍니다. 일단 육종암은 흔치않은 암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됩니다. 제거할수있는 한 모두 제거해주어야하고 이후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로 적극적인 치료을 시행해야합니다.
      아버님이 최근 다리쪽 통증이 나타났다면 이는 임파선 전이난 뼈 전이가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도 검사로 확인후 적극적인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혹은 항암치료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합니다.
      외래에 자료를 가져오시면 다시금 봐드리겠습니다.
      예약시간과 관계없이 금식하고 오시면 당일에 모두 처리해 드리겠읍니다.
      제 외래 예약시 예약센터에 전화하시면 오래 걸리기에 제 외래 시간에 언제나 오셔서 저하고 이야기 되었다고 하면 외래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 오후 하루 종일, 금요일 오전에 진료입니다. 단 7월 27일-31일은 해외학회출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최영득

  55. 신원철 2015/10/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88년생 27살 신원철이라고 합니다.

    진료도 받지 않고 이런글을 남기는게 실례인줄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저는 올해 회사 건강검진을 통해 6월에 PSA수치 검사를 진행하였고

    8.4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후 회사근처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단순 전립선염이 의심되어, 항생제 복용후 2주후 PSA검사를 다시 하였고

    8.7의 결과를 받고 충북대 병원에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충북대 병원에서도 PSA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9.4정도의 수치가 나왔고

    다시 항생제를 2주 복용 후, 복용이 끝난일로 2주후 채혈을 하였고 10.4정도의 수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립선 조직검사 및 초음파 검사 PSA검사를 재진행 하였는데,

    조직검사와 초음파 검사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지만, PSA 수치의 경우 10.9로 다시 또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3개월 후에 혈액검사를 다시 하지고 하며, 높아지는 PSA수치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다소간의 잔뇨감으로 자주 소변을 보긴하지만 현재 배뇨활동이나 성관계시 큰 불편함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전립선암과 관련되어 친가 외가 둘다 병력은 존재하지 않지만 어머니께서 이하선암으로 돌아가신 가족력이 존재합니다.

    세브란스 병원으로 내원을 하고 싶지만, 현재 진료중인 병원이나 동네 의원에서는 조직검사 까지 마친 지금 굳이 다른 병원으로 갈 필요가 없다며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는데

    저의 경우에는 세브란스 병원 내원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시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례로 인해 하루하루를 극도의 스트레스와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읽으 신다면 짧게라도 답장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료 요약=

    6월 20일경 건강검진 PSA검사 수치 : 8.4
    8월 17일 동네 비뇨기과 내원후 2주간 항생제 복용시작
    8월 31일 동네 비뇨기과 PSA 검사 수치 : 8.7
    9월 9일 충북대 병원 PSA 검사 수치 : 9.2 (9점대 초반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9월 16일 항생제 2주간 복용시작
    10월 12일 충북대 병원 PSA 검사 수치 : 10.4
    10월 19일 조직검사 및 초음파 검사 PSA검사 수치 : 10.9
    10월 26일 조직검사 및 초음파 검사 이상 없음.

    • 최영득 2015/10/27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환자분은 스트레스이겠읍니다.
      이러한 경우 간혹있읍니다.
      제가 조직검사에서 최소 나이는 36세에서 전립선암이 나온경우는 있으나
      환자분의 병력을 보니 조직검사에서 암이안나와 그리 크게 걱정하실필요는 없을것으로 여겨집니다.
      치료나 기타 경험적 차원의 처치 필요합니다.
      저에게는 20대 이러한 분이 많이 있으빈다.
      걱정되시고
      스트레스 없애시려면 한번 내원해주시면 해결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최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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