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췌장, 담낭암
                                         - 외과 윤동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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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과 담낭암> 편

절망의 췌장암과 담낭암, 그래도 희망은 있다.
조기 진단이 어려운 담낭암과 췌장암.
자각증상으로 발견되면
이미 생명까지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는데...
암이 생기기 전에 담낭과 췌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부터
암의 치료방법까지 담낭과 췌장암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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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10:38 2013/04/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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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사는 김모(64)씨는 3년 전 건강검진에서 췌장종양표지자(CA19-9) 수치가 높게 나왔다.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보니 췌장의 머리 쪽에 1㎝가량의 암이 자라고 있었다. 김씨는 처음에 "악성암인 췌장암에 걸렸으니 희망이 없겠구나 싶어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치의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암클리닉 윤동섭 교수는 "암이 초기에 발견돼 수술을 할 수 있고, 완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이 생긴 췌장의 머리 부분 등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고 6개월 간 항암약물치료를 한 후 좋아져, 지금은 정기검진만 받으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아홉 번째로 많이 생기는 암인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7.6%에 불과하다. 치료해도 2년 안에 재발하는 비율이 80% 이상일 만큼 예후가 좋지 않다. 하지만 최근 예방적 수술법이 도입되고 새로운 항암약물치료법이 개발되는 등 완치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췌장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의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동기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암으로 좁아진 췌장관을 넓히기 위해 특수내시경을 이용해 플라스틱 배액관을 끼워 넣는 시술을 하고 있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spphoto@chosun.com
암세포에 항암제 직접 닿게 해 치료

췌장암은 수술해도 재발률·생존율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김씨처럼 초기가 아니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대신 항암약물치료를 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암클리닉 이동기 교수는 "10여년 전 췌장암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항암제인 '젬사이타빈'이 개발되면서 췌장암 치료 결과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며 "이 약은 췌장암 때문에 생기는 통증도 완화시켜준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를 중심으로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췌장암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항암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췌장암 항암약물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획기적인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췌장암은 3분의 2가 담도와 위치가 가까운 췌장 머리쪽에 생긴다. 암덩어리가 담도를 막으면 스텐트를 삽입해 담도를 뚫어줘야 한다. 이동기 교수는 이 스텐트에 항암제를 입혀 암 세포가 있는 곳에 방출시키는 '항암제방출 금속배액관'을 세계에서 처음 개발했다. 이 교수는 "항암제가 암세포에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효과가 정확하고 강력하다"고 말했다.

췌장암 전단계에서 수술해 암 예방

췌장암의 일부는 췌장점액성낭종, 췌관내유두상종양과 같은 '전(前)단계 양성종양'을 거친다. 이런 양성종양을 찾아내 수술로 제거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양성종양이 3㎝보다 크거나, 그보다 작아도 계속 자라거나, 종양 안에 알갱이가 들어있을 때 수술한다.

췌장암은 수술이 어렵고 합병증이 많아 과거에는 수술 후 사망률이 높았다. 윤동섭 교수는 "1990년대 초반까지는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하는 비율이 20~30%에 달했다"며 "하지만 최근 수술 기법이 발달해 우리 병원에서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0건이 넘는 췌장암 수술을 했지만 한 명도 수술 후 사망이 없었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크기가 2㎝ 미만이고 암세포가 혈관이나 다른 장기의 전이되지 않은 경우에 수술한다.

내시경초음파로 췌장암 진단율 높여

췌장은 위나 대장처럼 내시경으로 들여다 볼 수 없고, 간·담낭 등 다른 장기에 가려져 있어서 복부초음파를 해도 암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복부 CT로 진단하지만, 크기가 1㎝ 미만으로 작은 암은 구형 CT로는 놓칠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초음파가 도입돼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내시경초음파는 위장벽에서 췌장 쪽으로 초음파를 쏘아 검사하고 동시에 조직검사도 할 수 있다. 따라서 40세 이상 췌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 췌장염 환자,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사람은 매년 췌장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는 복부 CT나 내시경 초음파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2011/06/02 10:47 2011/06/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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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암전문병원 담당암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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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1:15 2011/03/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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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3:56 2011/03/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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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8:44 2011/02/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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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환우를 위한 나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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