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절제술 이후의 PSA 상승


혈중
PSA는 전립선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 전립선세포에서도 생산됩니다
.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에는 PSA
가 검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검사 기관에서는 0.2ng/mL 미만을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이후
PSA는 검출되었지만 암이 퍼진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을 경우 생화학적 재발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임상적으로 직장수지검사나 방사선검사상에서는 암의 재발 증거가 없지만 PSA가 검출되므로 현미경 수준에서는 전립선암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

이러한 환자들에 대한 통상적인 검사로는 직장수지검사를 포함한 주의 깊은 신체검사
, 직장초음파 등이 있으며 때로는 초음파를 통한 생검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

흉부 엑스선 검사, 골반과 복부에 대한 CT 또는 MRI 검사 및 뼈 스캔 검사가 암의 림프절 전이와 원격전이를 발견하는 적절한 검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치료로는 내과적 치료 없이 정기적인 PSA 측정과 직장수지검사를 계속하는 것, 방사선 치료, 또는 호르몬치료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국소 재발의 위험성이 높아 보이면 방사선 치료를 원래 전립선암이 있던 부위에 시행을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가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이후 PSA가 상승한 환자의 종양에 대한 국소 조절 효과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여러 연구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런 환자들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효과는 좀더 오랜 기간 동안 추적검사를 시행하여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호르몬 치료 역시 선택 가능한데 단독 혹은 방사선 치료와 같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호르몬들은 전립선암의 성장을 자극할 수 있는 호르몬(테스토스테론 또는 남성호르몬)을 차단하는 항테스토스테론 효과를 나타냅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5/22 10:30 2015/05/22 10:30

카테고리

연세암병원 (1762)
연세암병원 소개 (976)
건강자료- 질병 (241)
건강자료-치료 (41)
환자수기,글,작품 등 (1)
질환 및 치료,기타정보 (354)
영양 (117)
운동 (23)

공지사항

달력

«   201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