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연과 암예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담배, 아직도 피우시나요 ??
전 세계적으로 남성사망의 16%, 여성사망의 7%는
담배 때문인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0세기에 담배로 인해 약 1억명이 사망하였습니다.

2012년 국내 사망 원인 중 흡연 관련 질환 사망은 약 67%이며
미국의 경우 전체 사망자의 1/5이 흡연으로 사망하며
흡연자의 1/2 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조기 사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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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와 비교해보면
남성은 흡연자의 폐암발생률이 23배, 여성은 13배가 높습니다.

흡연은
비강, 부비강, 입술, 구강, 인두, 후두,
폐, 식도, 췌장, 자궁경부, 난소, 신장, 방광, 위, 대장, 직장암을 유발하며
백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셀수도 없이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담배 !!!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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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담배나 파이프담배, 궐련(cigar)도 암의 원인이 됩니다.
궐련도 일반담배와 같은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궐렬흡연자는 폐, 후두, 구강, 식도, 췌장암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궐련흡연자는 후두, 구강, 식도암 발생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4~10배까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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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순한 담배를 피우면 위험성이 감소할까요 ??

전혀 아닙니다 !!!!!!!

담배를 피우는 것 자체가 폐암발생률을 증가시키며,
약한담배를 피운다고 덜 위험한 것은
아니므로 무조건 금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접흡연도 문제입니다.
미국의 통계를 보면
흡연을 하지 않음에도 간접흡연으로 인해
폐암으로 매년 3400명이 사망하며
42000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합니다.

간접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폐렴이나 기관지염, 천식, 심장질환을 유발합니다.

흡연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병들게 할 수 있습니다.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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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는것만으로도
암발병률을 급격히 줄일 수 있습니다.

50세 이전에 금연을 시작한 사람은
65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흡연자보다 반 이상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의 금연도 매우 중요합니다.

성인흡연자의 90%이상이 19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린나이의 흡연은 니코틴 노출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금연이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죠 ?
하루 1갑, 10년만 금연하면 약 2천만원의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

금연하고, 경제적 이득까지 !!


금연에 도움을 드리는 팁

- 행동요법, 금연상담
- 니코틴 검, 패치, 흡입기, 스프레이
- 금연을 도와드리는 약물 복용
- 금연 모임 참여
- 의사 상담

-> 한가지 방법보다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병용하면 금연하는데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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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에서는
암예방센터에서 금연을 도와드립니다 !
문의 : 02-2228-4940


금연으로 전체 암 사망의 1/3을 줄일 수 있으며

수백조의 비용을 줄이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가족의 질병도 막을 수 있습니다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자료출처 : American cancer society (www.cancer.org)
국가 금연길라잡이 (
www.nosmokeguide.or.kr)

2014/12/02 11:26 2014/12/02 11:26
8가지 건강한 수면 습관


여러분은 잠 못 드는 밤으로 고생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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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ational Sleep Foundation의 보고에 의하면 미국 성인의 62%가 일주일 중 수일은 수면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MDACC 수면 센터의 Diwakar Balachandran 교수는 “수면 부족이 건강과 삶의 질에 악영향을 끼친다” 라고 말합니다. 수면 부족은 우울증, 기억력 감퇴, 사고력 저하, 집중력 저하 등을 야기 시킬 수 있으며 만성 수면 부족은 체중감소, 고혈압 및 면역력 감퇴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Balachandran 교수는 몇 가지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만성 수면 부족이 암의 발병률을 높이고 때로는 사망까지 초래 한다고 말합니다. 연구 대상에는 시차가 다른 곳에서 각기 다른 시간에 수면을 취하는 장거리 비행의 승무원이나 근무 스케줄에 따라 수면 시간이 자주 바뀌는 교대 근무자 예를 들어 간호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암과 수면의 연관 관계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좀더 많은 결과가 확실히 나오기 전까지 우리 모두는 수면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인식을 할 필요가 있다고 Balachandran 교수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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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당한 수면을 취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낮 동안 내 기분이 어떠한지를 평가 해 보아야 합니다. 낮에 업무든 학업이든 활동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밤 동안 내가 잘 쉬었다면 낮 동안 졸리지 않고 잘 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성인에게 적절한 수면 시간은 7-8 간 정도 입니다. 수면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면 자신의 수면 습관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 방식과 간단한 행동의 변화로 밤 동안의 적절한 휴식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Balachandran 교수는 다음과 같이 건강한 수면을 위한 8가지 수칙을 제시 하였습니다.


1. 일정한 수면 스케줄을 설정한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십시오.


2. 규칙적인 수면 전 행동 수칙을 만든다!!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독서, 음악감상 등의 행동 수칙을 만들어 규칙적으로 실천하도록 하십시요. 이러한 행동들은 몸이 이완되도록 만들고 규칙적인 시행을 통해 신체가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고 인식하게 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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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단,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에 운동 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4.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음식 섭취는 대부분 숙면을 방해합니다.
그러나따뜻한 우유 같은 간단한 간식은 수면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5.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니코틴을 피합니다!!

카페인과 니코틴은 수면을 방해하는 자극제 입니다. 장기적으로 섭취하던 사람의 경우에는 오히려 금단 증상이 생겨 수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카페인 섭취는 하루 2잔 이하로 줄이고 저녁 시간에는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자들의 경우에는 금단 증상이 해결되고 나면 대부분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금연 하시길 권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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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주를 제한합니다!!
알코올은 두뇌 활동을 느리게 하는 진정제 역할을 합니다.
알코올은 수면을 유도할 수는 있으나 숙면을 방해하여 밤 동안 자꾸 깨게 하거나 악몽에 시달릴 수도 있게 됩니다. 따라서 잠자리에 들기 전 5-6시간 이내에는 알콜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낮잠 시간을 줄입니다!!
낮 동안에 깨어 있는 것은 밤에 숙면을 취하기 위해 잠에 빚을 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낮잠을 자는 것은 그 빚을 갚는 것과 같고 이는 결국 밤 동안의 숙면을 방해하는 모양이 됩니다. 낮잠이 필요한 경우에는, 30분 이내로 제한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8. 침실은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침대에서 음식을 섭취하거나 TV를 시청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노트북이나 핸드폰 등의 전기제품도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침실의 조명 밝기를 낮추고 조용하고 시원하게 조절 해야 합니다. 침실을 수면 용도로만 사용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보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Balachandran 교수는 "수면 없이는 살 수도 없고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특히 숙면은 우리가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 일을 하도록 도와준다" 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수면은 우리 모두의 인생에 중요한 부분 인 것을 알아야 하며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암과 같은 질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숙면 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 여러분께 숙면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잠자리에 드시기 전 따뜻한 우유나 바나나, 양파 등을 드시거나 평소에 상추, 대추, 견과류를 자주 드시면 여러분의 숙면을 도와드릴 것 입니다.




출처 : http://www.mdanderson.org/publications/focused-on-health/issues/2013-october/sleephealthy.html

2014/11/21 10:00 2014/11/21 10:00

암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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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행동 및 환경적인 암 발생의 위험 요인은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물학적 위험 요인과 유전적 위험 요인은 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는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필요하다면 암에 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암 위험 요인 확인을 위한 검사를 시행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생활 습관의 변화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스크리닝 검사 등의 맞춤형 제안을 주치의가 제공할 것입니다. 어떠한 선별 검사를 하고 의사와의 정기 검진을 통해서 의사와 결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암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알려지지 않은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과 알려진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관리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 하십시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고 여러분에게 맞는 암 선별 검사를 의사와 상의하여 시행 하는 것이 암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출처 : http://www.mdanderson.org/patient-and-cancer-information/cancer-information/cancer-topics/prevention-and-screening/cancer-risk-factors/index.html

2014/11/21 09:46 2014/11/21 09:46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 수술 여성 환자 중 8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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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0~2014년 폐암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 831명 중 730명(87.8%)이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의들은 이들이 흡연자 가족과 살아오면서 지속적으로 간접 흡연에 노출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비흡연 여성의 폐암 수술 성공률은 흡연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기간 수술을 받은 여성 폐암 환자는 전체 환자 2,948명의 28.2%를 차지했다.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 심각하네",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 나도 조심해야지",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 간접 흡연이 문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세일보] 김홍조 기자
 

2014/11/10 10:58 2014/11/10 10:58
폐암의 영양관리-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한 7가지 요령



"적극적인 수술"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

폐암의 완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암을 최대한 조기 에 발견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다. 폐암 수술의 기본 원 칙은 암이 발생한 폐엽을 완전히 절제하고, 기관지 주변 의 림프절들까지 모두 제거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가슴을 30cm 가량 절개하고 갈비뼈를 벌리는 개흉술을 통해 암 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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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개흉술이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회 복이 더딘 것인데, 최근에는 의료 장비의 발전에 힘입어 개흉술을 시행하지 않고 흉강경으로 거의 모든 폐암 수술 을 시행하고 있다. 흉강경 수술은 1cm 내외의 작은 구멍 2-3개, 3-4cm의 작은 절개창을 이용해 흉강경을 가슴 안 에 넣어 시행하는 수술로, 상처 부위가 작고 통증이 적어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또한 최근에 증가한 간유리 음영의 경우, 병변이 위치한 구역만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수술법을 이용해 환자의 폐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폐엽절제술과 같은 완치율을 얻어내고 있다. 3기 이상으 로 진행된 폐암 환자에서도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를 먼저 시행하고 수술로 암 병소를 제거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므로, 환자의 전신 상태가 양호하다면 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다학제 팀 진료" 탁월한 생존율

1기 폐암은 수술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나, 더 진행된 경 우에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그리고 방사선치료를 병행하 게 된다. 특히 3기 환자의 경우 이들 3가지 치료법을 어떤 방식으로 운용할지가 관건인데, 이를 얼마나 잘 선택하느 냐에 따라 치료 성적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 다. 왜냐하면 환자에 따라 수술을 언제 할지, 항암화학요 법과 방사선치료를 언제 어떻게 할지, 항암제는 어떤 조합 을 사용할지를 세심하게 살피고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브란스 폐암클리닉에서 수술을 받은 3A기 환자들의 완 치율을 보면 1990년대에는 25%였던 것이 2005년 이후에 는 60%까지 향상되었다. 이러한 우수한 치료 성적은 폐암 환자 진료와 관련된 모든 과들, 즉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 과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협진으로 진단 및 치료까지 토의하 는 다학제 치료 시스템을 가동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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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앞에 언급하고 금연을 다시 언급하는 것은 금연만 큼 좋은 예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금연이 가져오는 폐암 예방 효과는 매우 크다. 금 연을 하게 되면 5년 뒤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20% 가량 줄어들고, 특히 35세 이전에 금연을 하게 되면 폐암 위험 도가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해지므로 될 수 있으면 빨리 끊 는 것이 좋다. 또한 흡연은 본인뿐 아니라 간접 흡연으로 인한 가족들의 폐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가족 들을 위해서라도 금연하는 것이 좋다.


1 육류 선택 시 중요한 것은 종류보다 부위

육류는 부위에 따라 함유된 영양소의 차이가 크다. 특히 살코기를 껍질이나 비계와 함께 먹으면 지방 섭취가 증가하므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살코기만 골라 먹는 것이 좋다.


2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평소 먹던 생선이면 충분!

장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월등히 높지는 않다. 오히려 지방 함량이 높다. 칼로리 보충이 필요하다면 장어가 도움이 되지만,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라면 평상시 먹던 생선(갈치, 고등어, 삼치, 조기 등)을 자주 먹자.


3 입맛 없을 땐 비빔밥으로 일타다(多)피!

항암치료 때문에 입맛이 없어지면 반찬보다는 밥 위주로 먹게 된다. 이럴 때는 죽보다 비빔밥이 베스트. 같은 밥이어도 다양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어 고른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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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좋은 간식, 토스트나 크래커

오심과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식사가 어려워지고 영양 섭취에 문제가 생긴다. 이때는 물컹거리는 음식보다는 토스트나 크래커 같은 마른 음식이 보다 편안할 수 있다.


5 입안이 헐었다면 자극적이고 단단한 음식은 No!
치료 중 구강 점막이 손상되어 입안이 헐었다면 자극적이고 단단한 음식은 금지! 국물을 이용해 씹지 않고 빨리 삼킬 수 있도록 음식을 조리하고, 온도는 너무 뜨겁거나 차지 않도록 한다. 액상 음식이나 우유, 두유, 영양음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6 무조건 현미밥이 최고? 설사 있다면 피하세요!
현미가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너도나도 현미밥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항암치료 중 소화불량, 설사와 같은 소화장애 증상이 있을 때는 권장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속을 편하게 하고 영양소 흡수를 높이기 위해 쌀밥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7 다양한 영양 보충 방법을 활용하라
환자마다 보충해야 할 부분이 다르다.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인지 파악해서 식재료나 요리법을 선택하고, 음식으로 섭취량이 부족하다면 영양음료를 마시거나 음식에 영양 보충제를 첨가하는 등 변화를 주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 보충 비법을 찾자.

2014/10/28 10:36 2014/10/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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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갑의 담배를 피우던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와 전설적인 야구 선수 베이브 루스는 후두암으로 50대에 생을 마감했다. 수십 년 동안 담배는 쓰디쓴 고뇌와 사유를 대변하던 아이콘이었지만, 이제 그런 이미지는 암이라는 무서운 재앙으로 인해 무너져가고 있다. 흡연이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담배 연기에는 약 4,000가지 화학 물질이 있으며, 이 중 60여 가지 이상이 발암 물질이다. 흡연은 폐암과 식도암, 방광암의 직접적인 발암
인자이지만, 두경부암에서 특히 주목되는 이유는 다른 암에 비해 흡연과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구강은 담배가 인체에 들어오는첫 관문이며, 이 관문을 통과한 타르라는 대표적인 발암물질은 구강을 넘고 후두를 지나, 두경부로부터 폐에 이르기까지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두경부암에는 후두암, 구강암, 비강암과 부비동암, 인두암, 침샘에서 발생하는 타액선 및 갑상선암 등이 있다. 문제는 최근 두경부암의 발생이점차 늘어난다는 데 있다. 두경부암은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곧 인구 고령화에 따라 발생 건수가 더욱 늘어날 것임을 의미한다.전체 두경부암 환자 중 흡연력을 가진 환자는 80%. 일부 두경부암은 비흡연자, 여성, 젊은층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흡연자에게서 더욱 공격적이고 치명적이어서 생존율이 낮다. 특히 수십여 년의 흡연력을 가진 고령의 환자들은 쉰 목소리와 이물감으로 병원을 찾고, 때로는 혀의 통증 및 종괴로 내원하기도 한다. 두경부암은 특성상 소리 없이 찾아올 때가 많고, 증상으로 내원 시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흔하다.


뒤늦은 발견은 수술 범위를 넓히고 후두, 인두, 혀, 안면 등 신체 일부를제거해야 하므로 후유증이 크다. 또 발음, 식사, 호흡 등이 어려워지고재건술 후에도 언어능력과 음식섭취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긴 재활과정이 요구된다. 특히 부위가 눈에 띄는 얼굴이라 미용적 측면에서도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결국, 예방이 관건이다.

2013/11/04 15:53 2013/11/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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