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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 암병원을 이용하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어 쉼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착한공간 (암지식정보센터)


암 진단과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수백 개의 질문들이 ‘폭발하듯’ 생긴다. 어떤 치료를 어떤 순서로 받아야 할지, 완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떤 일을 더 챙겨야 할지… 궁금한 게 산더미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창에 무언가를 치고 있다면 당신은 -1000점!
연세암병원 3층의 암지식정보 센터를 찾아온다면 +1000점!
이곳은 그런 문제를 안고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가이드다.


“암에 걸린 사람은 막연한 궁금증이 정말 많아지고 두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진료실에서 의사가 그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사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암지식정보센터가 세워진 겁니다.
저희가 작년 4월 암병원 개원과 동시에 문을 열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환자들의 필요가 얼마나 큰지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암지식정보센터 블로그 방문자가 월 2만 명이나 되었거든요.
신문, TV, 인터넷, 베스트셀러 책들이 모두 바른 정보가 아닐 때가 많은데, 저희는 전문 교수들이 직접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까환자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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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지식정보센터 금웅섭 센터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교수 직강’을 강조한다.

암지식정보센터는 30-40분짜리의 암 관련 강의를 한 달에 70여 개나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환자와 가족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항암치료와 신약치료, 암 예방과 극복을 위한 생활습관, 특정 암에 대한 이해, 항암약물치료 부작용 관리, 영양관리 같이 꼭 필요한 강의를 교수, 종양전문약사, 종양전문간호사, 영양사들이 직접 들려준다.

음악치료, 스트레칭, 외모관리, 부종관리 같은 환자의 실제적인 필요에 도움이 되는 강의들은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고 있다.


강의 청취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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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의 강의에는 당연히 환자와 가족들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이 질의응답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인 궁금증도 해결되지만, 자신의 문제와 관심사에 대한 답을 주니까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개설되어 있는 강의들은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다는 환자 자신이 가진 궁금증을 해결하고 위로를 받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궁금증이 풀리면 두려움이 해소되고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되니까요.”


암 진단을 받은 환자가 방문하면 전문 간호사가 생활습관, 운동, 먹거리등 암환자가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금웅섭 센터장은 암지식정보센터가 무엇보다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장 마음 편한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치료와 검사만 받고 돌아갈 것이 아니라,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쉬기도 하고 내부에 전시된 사진도 구경하며 마음이 쉬었다 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넉넉한 이곳은 편한 의자와 테이블, 책이 있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아픈 마음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참 좋은 공간이다.
연세암병원을 이용하는 누구나 머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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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 웹진
2015/02/23 16:16 2015/02/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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