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의료 건강보험 적용 안내


2015년 7월 15일부터 말기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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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의료 건강보험 적용

말기암환자가 완화의료 전문기관에 입원하여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 2015년 7월 15일 진료부터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됩니다.


말기암통증 및 증상관리를 위한 치료, 말기암환자 및 가족에 대한 상담, 정서적 지지, 임종관리 뿐만 아니라
 
일정요건을 갖춘 요양보호사가 제공하는 간병 서비스(신청기관)와 선택진료비, 의원의 1인실, 병원급 이상의 2인실까지 건강보험 적용하여 환자 부담을 낮췄습니다.
(비급여는 병원급 이상 1인실 상급병실차액, 유도목적의 초음파 검사만 허용함.)



간병서비스 건강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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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의료 전문 간병 :
완화의료 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가 간호사의 지도 및 감독 하에 이루어지는 완화의료 보조 활동(위생, 식사, 이동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 보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환자와 가족의 부담 경감 :
사적 간병인 이용으로 간병비 부담이 컸으나 1일 4000원으로 완화의료 전문 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완화의료전문기관 선택 :
간병서비스 제공은 기관의 선택사항이므로 완화의료 전문기관 이용 전에 간병서비스 제공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는 사적 간병인 이용이 안되나 아족과 함께 있을 수 있음)


향후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간병서비스가 확대되어 보편화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입니다.
말기암환자입니다.


말기암환자란 ?

항암치료를 했는데도 암이 줄어들지 않고 악화되거나 몸이 쇠약해져서 항암치료를 견딜 수 없으며 점차 증상이 악화되어 수개월 내에 임종할 것으로 예측되는 암환자를 말합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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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진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이 통증 등 환자를 힘들게하는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영적 어려움을 도와 말기암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서비스 입니다.


- 통증 및 기타 신체적 증상 완화
- 환자 및 가족의 심리/사회/영적 문제 상담
- 환자와 가족교육 (환자를 돌보는 방법, 증상 조절 등)
- 환자와 희망하는 치료에 대한 사전 계획
-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의 돌봄 봉사
- 사별가족 돌봄 서비스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 절차

완화의료전문기관 선택 :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안내를 받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주요 거주지 등 환자 외 가족의 희망이나 필요 사항을 고려하여 적절한 완화의료전문 기관을 선택합니다.


지금까지 치료 받았던 기록 :
의사소견서 또는 진료의뢰서
의무기록사본 - 최근 검사 자료「혈액검사결과, CT나 MRI 등현재 처방받고 있는 약에 대한 의사오더지 등
필름(CD)복사 - 최근 검사한 영상검사인 CT나 MRI 등


완화의료전문기관 방문 :
완화의료 담당의사의 진료를 받고, 완화의료의 선택과 이용에 관한 인내를 받습니다.
완화의료 이용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완화의료 전문기관에 입원 등으로 완화의료를 이용합니다.


환자와 가족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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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말기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을까요?

환자에게 말기라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모든 암환자들은 자신의 상태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고 싶어 합니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치료가 없는 건가요?


항암치료는 하지 않더라도. 환자를 힘들게 하는 통증, 구토, 호흡곤란, 복수 등 증상에 대한 치료는 더욱 적극적으로 필요합니다.


통증이 많이 심할까요? 언제 통증이 생기나요?


말기 상태가 되었다고 반드시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환지들이 암이나 암치료로 인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그러나 암성 통증은 적극적인 통증 치료로 대부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더 할 게 없다는데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을까요?


항암치료는 받지 않더라도 통증 등 힘든 증상은 잘 조절 받으면서 지내셔야 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일. 꼭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의미 있게 보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완화의료전문기관은 임종할 때 가서 죽음을 기다리는 곳이다?
아닙니다.


적극적인 통증 조절 등 증상치료와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사회적, 영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는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다?
아닙니다.

환자를 힘들게 하는 통증, 구토, 호흡곤란, 복수 등의 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심리적, 사회적 지지와 임종 돌봄, 사별가족 돌봄도 제공합니다.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없다?
아닙니다.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으며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도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화의료전문기관은 비씨다?

아닙니다.

간병비를 포함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암환자는 중증 질환으로 본인부담 5%가 적용됩니다. 또한 병원급 이상 1인실 상급병실 차액, 유도 목적의 초음파 검사만 비급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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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5/10/05 14:50 2015/10/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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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죽음은 다가옵니다. 오늘도 세상을 떠나는 이가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고민과 준비는 내가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품위 있는 죽음은 삶을 놓아버린 것이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삶을 가치 있게 보내려는 의지입니다.”

이창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완화의료는 내가 죽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죽음을 받아들인 환자가 자신과 남을 위한 마지막 배려와 마무리의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완화의료는 대만 등 몇몇 국가에서는 이미 법제화 됐지만, 아직까지 국내에는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한다. 실제 말기 암환자 중에는 환자가 완화의료를 원해도 가족들이 늙고 쇠약한 부모를 방치하는 불효자라는 주변 시선 때문에 만류해 완화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완화의료는 내 가족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있음의 행복한 마감’을 위한 준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공포부터 느낀다. 그러나 이 이사장은 죽음을 준비하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받고 화해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느끼게 되는 ‘어떻게 죽느냐’ 문제 역시 ‘어떻게 살아왔느냐’ 만큼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이 이사장은 “영국은 어릴 때부터 집에서 키우던 애완견이 죽었을 때를 가장한 죽음 교육을 실시하는데, 이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대상을 곁에서 떠나보내는 것을 받아들이고 슬픔을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 장례식도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서 회고 형태로 진행된다”며 “외국에서는 사후장례지시서까지 만드는 문화가 정착된 반면 우리나라는 죽음 자체를 터놓고 말하지 못하고 죽음을 불쌍히 여기는 풍습이 있다. 편견과 오해로 인해 완화의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받곤 하는데, 환자와 그 가족의 아름다운 선택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완화의료는 환자뿐만 아니라 죽음 이후 세상에 남게 되는 환자의 가족까지 함께 돌봐야 한다. 환자도 환자지만 가족도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가족 간의 화해와 아픔을 돌보고 사별 가족까지 케어할 수 있어야 진정한 완화의료가 되는 것이다.

이 이사장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가족과의 관계를 풀고 화해하는 과정을 자기 의지대로 하는 것이 완화의료”라며 “병상에서 아무런 준비나 계획도 없이 죽음을 맞이해서는 안 된다. ‘따뜻한 죽음’, ‘살아있음을 잘 마감하는 것’이 완화의료다. 이제는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3/01/08 17:14 2013/01/08 17:14


-내 용-
저희 병원에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팀이 있는데 이 의료팀은 병원과 호스피스 병동, 가정과 네트 워크를 이루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호스피스의 종류로 병동 호스피스는 입원을 요하는 경우, 가정 호스피스, 통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심각한 정신적 문제, 심각한 가족내 갈등, 의료 시설이 없는 지역에 있는 경우 병원 호스피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가정 호스피스는 거동이 불편한 경우 호스피스팀이 가정 방문, 임종의 순간을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원할 경우, 환자, 가족의 요구에 따라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이용하게 되며 가장 이상적인 호스피스 형태라 말할수 있습니다.


호스피스 프로그램은 환자를 보는 의사 선생님이 호스피스팀에 의뢰를 하면 호스피스팀이 방문하게 되고 환자, 보호자 동의 하에 환자를 등록하고, 의사, 간호사, 사회사업가, 성직자, 봉사자 등의 호스피스팀이 모두 모여 환자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환자의 돌봄 및 사망, 사별 가족 관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구성은 의사, 간호사는 기본이고, 사회 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약사, 영양사, 치료사(음악, 미술, 원예 등) 등으로 구성되고, 매주 1회 팀원들이 모여 호스피스 활동을 나누며 조정하고, 매일 의료인들이 병동 입원환자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환자 및 가족을 의한 프로그램으로 호스 피스 병동 가족 교육 및 지지 모임을 시행하는데 환자 돌봄에 도움되는 간호방법 및 임종 준비에 관해 전문가가 교육하며 가족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지해줍니다. 또한 병동에서 예배를 드리고, 호스피스팀이 직접 방문하여 통증 및 증상 조절등의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환자 가정 방문하여 지속적 돌봄을 제공합니다.


사별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임종 간호를 제공해드리고, 전화 방문, 위로 카드, 경조사 참석 뿐만 아니라 필요시 가정 방문하는 사별가족 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별가족들 간에 삶을 나눔으로써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별 가족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자 교육,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 호스피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견학 및 연수를 통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의 변화는 2007년 통계청에 의하면 현재 남자는 76세, 여자는 82세로 되어 있는 상태로 고령의 진행을 볼수 있습니다. 과거의 임종 문화는 항생제 계발 이전까지는 일찍 사망하고, 의료의 초점은 돌봄과 위안,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던 죽음이었지만 현재는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사망 인구 분석을 보면 암 사망 인구가 사망률 1위입니다. 더 자세히 보면 위암, 간암, 폐암이 많습니다.
의료 초점의 전환을 보면 과학, 기술, 의사 소통의 변화로 현대 사회 가치, 사회의 초점이 뚜렷이 전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음을 부정하는 사회 및 생산성, 독립성의 가치는 상승하지만, 나이, 가족, 상호의존적 돌봄의 가치는 저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학적 치료의 가능성은 질병, 치료에 대항하여 공격적으로 싸우고 있고, 모든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생명을 연장하고자 하고, 공중위생의 향상, 공중 보건, 항생제, 새로운 치료로 인해 평균 수명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말기 환자의 돌봄 현황을 보면 현대 보건 의료는 완치 가능한 질병은 소수이고, 만성적 질병과 더 오래 살기, 임종과정의 지연, 거부되는 임종으로 말기 환자 돌봄에 대한 무지, 서튼 의료진이 있고, 말기에서는 적극적인 완치 노력이 아닌 완화 의료와 호스피스를 받는 것이 마땅하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입니다 임종의 형태를 보면 사망 인구의 70% 이상이 예측 가능한 정해진 경과이고 상태적으로 짧은 “말기” 로 사망합니다. 즉 암이 여기에 포함되구요. 울혈성 심부전, 알츠하이머 치매 등이 있습니다.


임종의 30%는 갑작스런 죽음, 심경색, 사고 등 예측하지 못한 원인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암환자들은 예상된 경과이고, 모든 환자에게 호스피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고, 경과가 악화되는 시점이 올 때 호스피스가 적용됩니다.
호스피스의 증상을 보면 환자들은 두려움과 환상, 걱정이 나타나는데 이는 대중 매체의 극화나 과거 경험에 의해 조장되고, 최근 우리나라에서 말기 환자와 가족의 삶을 다룬 드라마 및 휴면 다큐멘터리 에서 느끼게 됩니다.
호스피스 입원 당시의 증상을 보면 70% 통증, 오심 구토 40%, 수면 장애 40%, 식욕 부진 40%, 호흡곤란 30%, 변비 30%, 허약감 20%, 배뇨 곤란 20%, 복수 20% 정도 입니다. 환자들의 정서, 심리적인 증상을 보면 불안, 우울, 걱정, 두려움, 슬픔, 절망감 등이 나타나며, 미국은 : “가족, 친구에게 부담될까” 하는 걱정이 환자의 40% 를 차지하고, 한국은 품위있는 죽음을 위해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음” 27.8% 로 응답했습니다.
돌봄 제공의 문제도 있는데 빈번히 소수의 사람에게 맞겨지지만 돌봄은 가족의 책임입니다.


재정적인 압박을 보면 매년 암으로 사망하는 이들의 가족 3만여 명(50%)는 간병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3만여 가구(54%) 는 가족의 저금 고갈, 1만여 가구(18%)는 더 싼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적응 기전은 건강 적응과 건강한 사별은 필수적이고, 사람마다 다양하고, 환자들의 목표가 파과적으로 퇴행하는 것을 방지하게 됩니다. 임종 장소의 변화를 볼수 있는데 90년대 80%는 집에서 사망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가정에서의 임종음 30% 밖에 되지 않습니다. 기관에서의 임종 중 대부분은 집에서 돌봄을 받을수 있었으며, 죽음은 예기된 결과입니다. 일반화된 임종 과정, 죽음, 사별에 대한 익숙함 결여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호스피스, 완화 의료의 필요성을 보면 인간의 품위있는 죽음을 위해서 죽음의 질 문제 제기, 임종과정의 이해, 생명 유지장치가 말기 환자에게 주는 고통, 말기 환자의 가족들의 고통과 부담, 품위 있는 죽음의 권리가 있습니다. 품위 잇는 죽음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설문 조사한 결과 충분한 제정이 확보되는 것, 끝까지 의식 상태가 명료한 것, 내 치료 방법을 내가 선택하는 것, 지금까지의 삶이 의미 있게 생각되는 것, 집에서 임종하기, 영적인 안녕상태(종교적 안정), 통증으로부터 해방된 상태, 주변 정리가 마무리 된 것, 가족이나 의미 있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다른 사람에게 부담 주지 않은 것 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호스피스 완화 의료의 필요성은 질병 구조의 변화와 의학 기술의 발달로 인한 말기 환자의 증가,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는 등의 생활 양식 변화로 말기 환자 돌봄의 사회화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말기 환자의 의학적 요구를 수용할 수 있고, 의료자원의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호스피스 필요성 증대, 말기 환자에게 인간다운 죽음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호스피스 완화 의료의 정의를 보면 세계보건 기구에서는 환자 및 환자 가족이 겪게 되는 증상, 신체적, 심리적, 영적 문제에 대한 평가와 처치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의료 행위라 하였고, 미국 호스피스 완화의료협회에서는 말기 환자나 가족에게 입원 간호와 가정 간호를 연속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완치가 되지 않는 말기환자들이 가능한 한 편 안 하게 살수 있도록 하는 지지와 간호라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완치를 목표로 하는 치료 에 반응하지 않으며, 질병이 점차 진행됨으로써 수개월 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질병의 마지막 과정과 사별기간에 접하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문제들 을 해소하기 위해 제공되는 전인적인 의료라 하고 있습니다. 제공 서비스 범위는 의료, 간 호, 사회 복지, 영적 상담, 자원봉사, 영양, 약제, 사별 관리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보건 복지부 말기 암 환자 호스피스 기관 지원 사업이 2009년도에 이루어졌고, 기본 요인은 의료 기관이여야하고, 독립된 호스피스 완화 의료 입원 병동 및 입원 시설 즉 전용 공간이 구비되어야 하고,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대상자 즉 말기 암환자 중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 봉사자의 팀 구성이 이루어져야 하고, 가정방문 서비스 제공 또는 연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보면 환자들은 생소한 기계와 기구 부착한 체 임종, 불편하게 임종,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담이 되고, 기관에서의 임종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반대로 의료 기계에 의지하지 않고 임종하고, 편안한 임종, 가족, 친구에게 둘러싼 임종, 가정에서의 임종의 갈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두려움과 갈망 사이에 큰 틈새가 있을수 있습니다. 공적인 기대를 보면 미국에서는 당신의 당신이 치명적인 질병을 가진 경우 당신의 의사가 당신을 도와 돌봄을 의한 계획을 바꾸고 논의하도록 돕고 개방적이라고 느끼십니까 라는 질 문에 74%가 예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대국민 조 사에서 82% 무의미한 치료라면 중단해도 좋다 라고 대답했고, 80%는 사전 의사 결정이 필 요하다고 답했습니다. 57%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있다라고 답했습니 다.
의사 수련을 보면 정형화된 교육의 부재, 의사들은 자신이 잘 준비되지 못했다고 느끼고, 미국 126개 중 4개 의과 대학만 별도의 과정이 있으며, 포괄적이거나 표준화되어 있지 않으며, 한국 41개 의과 대학에는 별도의 교육 과정이 없습니다.


말기 환자 돌봄의 장벽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었고, 환자들이 늦게 소개되고, 부 적절한 기금, 중독에 대한 두려움, 위험과 역작용의 과장, 엄격한 법률 제정등이 있습니다 또한 나쁜 소식과 예후에 대한 의사 소통의 불편함 오해, 돌봄과 치료의 우선 순위 협상 기 술의 결여 치료, 개인적인 두려움, 걱정 거리들, 자신감과 능력 결여, 환자, 가족들을 회피, 개인적인 기대들에 대한 반영은 무의미한 환자, 가족의 기대들, 요구들에 대한 통찰력등이 있습니다. 또 다른 장벽으로는 호스피스 수요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며, 현재 의료 수가체계내에서는 호스피스 환자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부적합합니다.
나쁜 소식 전하기의 중요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계획하 고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으며, 의료진, 환자 관계를 강화하고, 환자, 가족, 의사 등 의료진 사이의 협력을 촉진하게 됩니다.
나쁜 소식 전하기의 단계를 보면 1단계는 시작하기 2단계 환자가 알고 있는 것을 파악하 기, 3단계 환자가 얼마나 알고 싶어하는지 평가하고, 4단계 소식 전달, 5단계 환자와 가족의 감정에 반응하고, 6단계 계획과 정기적인 진료를 해야합니다.


1단계의 시작하기는 무엇을 말할지 계획을 세우고, 도움이 될만한 환경을 조성하고, 적절 한 시간을 배분하고, 환자가 함께 참여하고 원하는 사람을 결정합니다.

2단계는 환자가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나쁜 소식을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 하고,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일정을 재조정합니다.

3단계는 환자가 얼마나 알고 싶어 하는가에 대해서는 환자가 정보를 들은 것을 정중히 거절할 권리가 있고, 환자 본인 대신 다른 가족이 정보를 받도록 지명할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선택을 존중해주어야합니다.
가족이 알리지 말라고 요구할때는 왜 말하지 말라고 하지요? 라고 물으면 환자가 남을 생 을 포기할까봐, 환자가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울까봐, 환자의 희망과 기대를 꺾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십니다. 반대로 의사인 제가 말했때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이것과 관련된 당신의 이전 경험을 말해주시겠습니까? 개인적인, 문화적인, 종교적인 이유가 있습니까? 라고 말을 합니다.


가족이 알리지 말라고 요구할 때 모든 환자들은 자신이 말기라는 사실을 알고 싶어하고, 삶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들은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의미 있게 정리하고 싶어하고, 환자가 말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면, 누구보다 의미 있고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으며, 환자는 가족과 의료진의 관심과 지지를 받아 심적인 고통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교육합니다.

4단계는 소식 전달로 말하고, 잠시 멈춥니다. 말하고, 잠시 멈추어서 가족과 환자에게 반 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도록 하고, 전문용어나 비유법은 삼가도록 하고, 자주 이야기를 멈추고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 침묵과 신체언어를 사용합니다.
심각성을 축소하는 애매함이나 혼동을 피하고, 구체적인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이나 예후 에 대한 설명을 알기 쉽게 표현합니다.

5단계는 감정에 반응하기로 다양한 감정적인 반응 즉 눈물, 분노, 슬픔, 사랑, 불안, 안도, 부인, 비난, 죄책감. 불신, 공포, 상실, 수치 합리화, 맞서거나 회피 등의 다양한 감정을 보입니다. 이러한 반응 할 시간을 주어야 하고 차분하고 주의 깊게 들어야 하고 감정의 표현을 격려하고, 비언어적인 의사 소통을 사용해야합니다.
6단계는 계획, 정기적인 진료로 부가적인 정보를 모으고 검사하고 증상을 다루고 필요한 것을 연계하는 등의 다음 단계를 계획하게 됩니다.




2012/03/06 22:00 2012/03/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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