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자외선 노출 발병원인...흑생종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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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은 자외선 때문이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외출하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자외선량이 피부에 누적되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피부암을 단순 피부 트러블이나 점으로 오해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다. 바꿔 말하면 피부암은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의심스러운 피부 이상이 있으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 이유다.

야외활동을 하면서 짧지만 강하게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때도 피부암이 생길 수 있다.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자외선 노출에 민감해지는 면역억제제 투약환자, 발암물질과 방사선 노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등도 피부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인공태닝도 피부암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서양인의 경우 태닝을 하면 흑색종과 기저세포암이 발병할 위험이 각각 1.82배, 1.69배 상승한다. 피부암 중 가장 흔한 유형은 기저세포암이다. 이 암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암이 발병한 부위만 완전히 제거하면 완치할 수 있다.

기저세포암 다음으로 흔한 것은 편평세포암으로 아랫입술이나 화상 흉터에 발생한 경우에는 다른 장기로 전이될 위험이 높다. 반면 피부 가장 바깥층인 표피에만 종양이 생기면 '보웬병'이라고 불리는 상피내암으로 분류한다. 과다한 햇빛 노출로 발병하는 광선각화증은 편평세포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성 피부질환이다.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악성 흑색종이다. 혈액이나 림프계를 통해 빠르게 전이될 수 있어서다. 동양인들은 손발에 흑색종이 잘 생기는데, 점으로 오인하기 쉽고 진단이 늦어져 예후가 좋지 않다.

오병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암은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며 "점 경계가 불규칙하고, 모양이 비대칭적이거나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경우, 길이가 0.6㎝ 이상인 경우에는 흑색종을 의심하고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암을 확진 받으려면 피부 조직검사가 필수다. 국소마취 후 피부 일부분을 떼어내 악성세포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피부암은 핵이 크고 불규칙적인 암세포들이 피부 가장 바깥 층인 표피와 진피에 분포돼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모양으로 암세포를 구분하기 어려우면 세포 특수염색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빛 반사를 막아 피부 진피 위쪽까지 관찰하는 '더모스콥'이라는 피부표면 현미경으로 진단한다.

피부암 치료는 수술요법과 비수술요법으로 나뉜다. 암세포가 표피에만 생기면 긁어내거나 냉동시켜 제거하는 비수술적요법을 시도할 수 있지만 암이 재발하면 수술요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피부암이 생긴 부위에 광감작제를 바르고 광선을 쪼여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은 '광역동치료'(Photodynamic Therapy)다. 수술요법은 피부암을 완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오병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암 환자들은 암세포가 남아 있는지 판독하는 병리과 전문의와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치료가 가장 까다로운 흑색종은 암세포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고 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를 처방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new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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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5:16 2019/04/18 15:16

피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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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은 단순 트러블이나 점으로 오해해 진단이 늦어지는 문제가 있지만, 반대로 시기를 놓치지만 않으면 깨끗한 치료가 가능하다. 의심스러운 피부 이상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 이유이다.


한국인도 피부암 안심할 수 없다
서양인에서 흔한 질환으로 알려졌던 피부암이 국내에서도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 2,983례였던 비흑색종성 피부암은 2013년에는 4,187례로 약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흑색종 역시 꾸준히 증가해 2009년 453례였으나 2013년 512례가 발생했다.

피부암 발생이 늘어나는 원인은 주로 자외선 노출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누적된 자외선 노출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시 짧지만 강하게 과다 노출되는 경우도 피부암 발생과 연관이 있다. 또한 노인 인구의 증가, 자외선의 영향에 민감해지는 면역억제제 사용의 증가, 발암물질이나 방사선 노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등도 피부암 발병이 늘어나는 원인이다. 인공태닝 또한 피부암 발생을 증가시킨다. 서양인 암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태닝시 흑색종은 1.82배, 기저세포암은 1.69배 정도 높아진다고 보고되었다.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 치명적인 악성 흑색종
피부암 중 가장 흔한 것은 기저세포암이다. 다행히도 기저세포암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발생 부위만 완전히 제거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다. 기저세포암 다음으로 흔한 것은 편평세포암으로, 아랫입술이나 화상 흉터에 발생한 경우에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 확률이 높다. 반대로 표피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보웬병'이라고 불리는 상피내암으로 분류한다. 과다한 햇빛 노출에 의해 발생하는 '광선각화증'은 편평세포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성 피부병변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악성 흑색종이다. 악성 흑색종은 혈액이나 림프계를 통해 빠르게 전이될 수 있는데, 아직까지 효과적인 항암제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사망률이 높다. 특히 동양인에서는 손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점으로 오인하기 쉽고 진단이 늦어져 예후가 좋지 않다. 따라서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 점이 경계가 불규칙하고, 모양이 비대칭적이거나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경우, 그리고 길이를 재서 0.6cm 이상인 경우에는 흑색종으로 의심하고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외음부 및 항문 주위에 습진으로 오인되기 쉬운 유방외 파젯병, 비교적 젊은 나이의 피부에 단단한 결절 형태로 나타나는 융기피부 섬유육종 등이 주목해야 할 피부암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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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호 교수(피부과)

더모스콥으로 피부암 가능성 예측
피부암을 확진하기 위해서는 피부 조직 검사가 필수다. 국소마취 후 피부의 일부분을 떼어내 피부 속의 악성세포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피부암의 경우 핵이 크고 불규칙적인 암세포들이 피부의 표피와 진피에 산재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형태학적으로 암세포 구분이 어려운 경우 세포 특수염색을 통해 암세포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일반 확대경과는 달리 빛의 반사를 막아 피부의 진피 상층부까지 관찰 할 수 있는 더모스콥이라는 피부표면 현미경이 진단에 활용되고 있다. 육안으로는 점으로 보이는 것들도 더모스콥으로는 다양한 색과 색소의 깊이, 혈관 분포 모양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피부암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스마트한 시대인 만큼, 카메라로 피부를 찍으면 인공지능과 접목해 피부암을 자동 진단할 수 있는 장비와 어플리케이션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피부암 병변을 암이 아니라고 진단할 확률이 있으므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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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4:52 2018/08/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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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치료는 크게 수술적인 치료와 비수술적인 치료로 나뉜다. 암세포가 표피에만 국한되어 있으면 긁어내거나 냉동시켜 제거하는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으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피부암 병변에 광감작제를 바르고 광선을 쪼여 암부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광역동치료는 전암성 병변이나 피부암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수술적 치료는 피부암을 완치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실제로 피부암 세포가 어디까지 퍼져 있는지, 또 얼마나 깊이 침윤되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요즘은 피부암을 점이나 검버섯으로 오인하고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 암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표면이 정상 피부로 변회되어 있기 때문에 암세포가 어디까지 존재하는지 알 수 없어서 수술 범위를 결정하는데 특히 어려움이 있다.


암세포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제거하기 위해 세브란스 피부과에서는 모즈 미세도식 수술을 시행 하고있다. 모즈 미세도식 수술은 정상 피부를 일부 포함해 피부암 부위를 절제한 뒤, 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해 암세포 존재 유무를 확인하고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되면 봉합하는 방법이다.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조직을 얼려 병리 판독을 위한 슬라이드를 제작하는 병기기사, 암세포의 잔존 유무를 판독하는 유능한 병리과 전문의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다.


흑색종의 경우 암세포의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고 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어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몇몇 약제들의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나, 동양인의 유전자 변이는 서양인과는 차이가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 피부암 예방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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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차단제를 발라야 하고, 햇빛에 노출될 때는 모자와 긴소매 의류를 입어야 한다. 선글라스 사용도 필수다. 특히 흡연은 입술 부위의 피부암 발생과 연관이 있으므로 금연해야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나타내는 자외선 차단지수(SPF)뿐만 아니라 자외선 A의 차단 여부까지 제품에 함께 표기하도록 권하고 있다.

자외선 A는 320-400nm사이의 비교적 장파장대여서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색소 침착과 탄력 섬유의 변형을 초래해 광노화 현상을 유발하며,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자외선 A는 오존층으로 걸러지지 않아서 태양 조사량의 95% 이상이 지표면에 도달하고, 날씨 상태나 태양빛의 조사각도와 무관하게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자외선 B와 A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로 비타민 D의 부족 현상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연구 보고에 따르면 체표먼적 중 약 20%만 햇빛을 쬐어도 충분한 양의 비타민 D3를 얻을 수 있고, 일단 합성된 비타민 D3는 2주 이상 활성도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주 2회 팔다리에 30분 정도 자외선을 번갈아 쬐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D는 부족하지 않다.


TIP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의 모즈 미세도식 수술
국내 단일병원 최초 2,000례 돌파
모즈 미세도식 수술은 주변 피부는 최대한 보존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까지 완벽히 제거하기 위한 특수한 수술 방법으로, 세브란스병원 피부암클리닉은 2017년 5월 국내 단일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모즈 미세도식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환자는 수술 당일 피부과 외래 수술실에서 절제할 피부 부위를 국소 마취 후 수술을 받는다. 수술로 떼어낸 조직은 즉시 병리과 전문의가 평가하며 암 조직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판독한다. 보통은 3-4시간 이내 2-3단계에 걸쳐 수술이 시행되며, 환자는 수술이 마무리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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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4:40 2018/08/13 14:40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피부 위해 태양을 피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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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는 약, 피부엔 독이 되는 자외선
햇빛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필수 불가결한 물질이다. 19세기 산업혁명 시절 영국의 대도시에는 자욱한 매연이 햇빛을 가리는 바람에 체내에 비타민 D가 생성되지 않아 골격에 장애가 생기는 구루병이 만연했다.


이와같이 자외선은 비타민 D 합성에 관여하는데,  비타민 D는 뼈 대사에 작용해 골다공증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비타민 D가 암이나 고혈압, 당뇨와 같은 질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비타민 D와 더불어 이를 합성하게 해주는 자외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는 하루 종일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색소 유발 등의 이유로 햇빛 노출에 굉장히 예민하며 이를 꺼리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햇빛 노출의 기회가 줄어들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질환의 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그간의 햇빛 부족을 만회할 좋은 기회이자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에 적기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자외선이 항상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외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균을 죽이고 식물의 광합성 등 우리 생활에 이로움을 주기도 하지만, 피부 노화와 시력 손상, 백내장, 피부암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자외선은 전체 태양광선의 6%를 차지하며, 파장의 종류에 따라 자외선 A, B, C로 나윈다. 자외선 A는 비교적 세기가 약하지만, 피부에 깊숙이 투과해 주름을 늘리거나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킨다. 자외선 B는 파장이 짧아 깊이 투과하지는 못하지만 에너지가 자외선 A보다 1,000배나 강해 노출 시 일광화상을 유발한다. 반복적인 노출에 의한 일광화상은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광화상부터 피부암까지, 피부의 독 자외선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가 빨갛게 되는 홍반성 반응이 나타나는데, 홍반은 자외선이 유발하는 가장 두드러진 피부 반응이다. 진피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류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즉시 홍반과 지연 홍반으로 나뉜다.


일광화상
일광화상은 홍반 반응의 일종으로, 자외선 B가 주로 유발한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 염증 반응이 유발되면서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며, 자외선 화상으로 부르기도 한다. 햇빛 노출 3-6시간 후 서서히 발병하며, 12-24시간에 증상이 최고에 도달하고 72시간 이후부터는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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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노출된 부위가 붉어지고 화끈거리거나 가려운 증상으로 시작되며, 심한 경우에는 물집이 생겼다가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가벼운 일광화상은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환화되지만, 피부가 벗겨진 경우에는 이차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에 얼음찜질, 샤워 등으로 피부 온도를 떨어뜨리고, 대중요법으로 칼라민 로션, 강력한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피부 보습을 위해 보습 크림을 자주 덧발라 피부 재생을 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색소 침착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의 색깔이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나타난다. 자외선 A는 주로 즉시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데, 즉시 색소 침착은 새로운 멜라닌 생성 때문이 아니라 피부에 이미 존재하는 멜라닌의 변화이므로 대부분 수분 내에 잠깐 나타났다가 적어도 2시간 내에 사라진다. 지연 색소 침착은 자외선 B와 자외선 A가 동시에 관여하며, 자외선 조사 후 보통 72시간 정도 경과 되었을 때 발생해 수주 이상 지속된다. 지연 색소 침착은 자외선으로 멜라닌 합성이 증가되고, 형성된 멜라닌이 주변 각질형성세포로 이동하면서 나타난다.


피부노화
자외선 노출 시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피부 노화가 일어난다. 자외선은 이러한 피부 노화의 가장 중요한 외적 요인으로서, 노출 시간에 비례해 효과가 누적된다. 장기간에 걸친 자외선 노출로 나타나는 임상적 혹은 조직학적인 피부 변화를 광노화라고 한다.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피부의 가장 큰 특징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지고, 굴고 깊은 주름이 나타나는 것이다. 피부의 정상적인 탄력성이 소실되면서 축늘어진 모양이 된다. 또한 노인흑색점, 불균일한 색소 침착, 색소 소실 등의 색소 변화가 나타나며, 진피혈관의 변화로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쉽게 멍이 든다.


그 외에 특별한 원인 없이 자외선에 과민해서 증상이 나타나는 다형광발진, 우두모양물집증, 만성 광선피부염, 일광 두드러기 등 광과민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광알레르기나 광독성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약제 또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화학물질을 피부에 도포한 뒤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이차적으로 광독성 접촉피부염, 광알레르기 접촉피부염, 다형홍반, 천포창, 단순포진, 만발포르피린증, 홍반루푸스, 펠라그라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은 지루각화증, 유두종, 각화세포종 등의 암 전구증 및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 흑색종 등과 같은 악성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을 막아주는 오존층의 파괴 또한 피부질환에 영향을 끼치는데, 오존이 1% 감소할  때마다 피부암 발생률이 2%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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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호 교수(피부과)
여름에는 햇빛이 강한 날뿐만 아니라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들어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매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 30분이나 1시간 전에 미리 발라서 균일하게 피부에 도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2-3시간마다 덧바르세요.


글 : 오상호 교수(피부과)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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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5:42 2018/07/16 15:42

생체리듬 깨는 야간조명 노출 대처법 
야간 조명에 많이 노출될수록
피로·무기력·불면증 등 시달려
유방암·전립선암 발생률도 상승
자연광 많이 쬐어야 영향 덜받아
밤엔 간접조명으로 집 안 어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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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중 밤이 가장 밝게 빛나는 때인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거대한 트리와 건물을 휘감은 조명 장식들로 밤이면 화려한 빛이 넘실거린다.

넘치는 것은 늘 문제가 된다. 밤의 불빛은 야경을 아름답게 만들지만 ‘빛 공해’를 야기하기도 한다. 빛에 ‘공해’라는 말을 붙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과도한 빛이 단지 보기에 어지러울 뿐 아니라 사람의 신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외 전문가들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가 공동 개최한 ‘빛 공해, 생활리듬교란과 현대인의 건강’ 심포지엄에 참석해 빛 공해의 문제를 지적하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했다.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암 부른다
세계적으로 밤은 인공조명에 의해 점점 밝아지고 있다. 독일 포츠담 지구과학연구센터와 영국 엑서터대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복사계(輻射計·야간 조명도 측정 장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야간에 인공조명으로 밝혀진 야외 공간의 면적은 매년 2% 이상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은 전체 국토에서 빛공해 지역 비율이 89.4%로 주요 20개국(G20) 중 이탈리아(90.4%)에 이어 두 번째다.

빛 공해는 암을 유발하는 등 신체 건강에 직접적인 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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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일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는 미국 인공위성 사진을 이용해 한국 지역별 빛 공해 정도를 5단계로 구분한 뒤 건강보험공단(2010년 기준)에 등록된 유방암 환자 10만2459명의 거주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빛 공해가 가장 심한 지역에 사는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은 가장 낮은 지역보다 24.4% 높았다. 남성의 경우에는 빛 공해가 심한 곳에 거주하면 전립선암 발병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빛 공해로 인해 인체 호르몬 분비에 이상 현상이 발생하면서 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수원·안산·용인·평택·가평 등에 거주하는 394명을 대상으로 빛 공해 영향 인식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38.5%가 인공조명으로 인해 수면방해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또 47.2%는 평소 가로등, 광고조명 등으로 ‘눈부심’ 피해를 본 경험이 있고, 40.6%는 야간 운전 시 인공조명 때문에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는 현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의 강한 빛, 정신건강에도 악영향
사람의 신체는 낮과 밤에 각각 활동하고 휴식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리듬을 갖게 된다. 신체를 활동하게 하는 코르티솔은 밤 10시∼새벽 2시 떨어졌다가 새벽 6시에 가장 높아진다. 감정조절·행복함과 관련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세로토닌은 낮에 주로 분비된다.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는 것이 빛이다. 따라서 늦은 밤까지 계속 밝은 빛을 쪼이면 신체는 낮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해 성인 남성 25명에게 5일간 밤 8∼12시 1000룩스의 빛을 쪼인 뒤 호르몬을 채취했더니 생체리듬이 4시간가량 지연됐다. 이 교수는 “실험 대상자들은 모두 무기력과 피로감, 불면증을 호소했다”며 “생활환경과 생체리듬이 불일치해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야간조명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불면증·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 가장 심각하게 야간 빛 공해 문제로 떠오른 것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LED 조명 등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다. 블루라이트는 낮시간엔 우리가 깨어있도록 돕지만 밤에 쪼일 경우 수면 유도 호르몬 멜라토닌의 분비를 방해해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최근엔 잠자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스마트폰은 눈 바로 앞에서 빛을 내뿜기 때문에 멀리에 있는 TV를 보는 것보다 뇌에 더 강한 자극을 주어 생체리듬을 더 크게 교란시킬 수 있다. 특히 야간에 쬐는 블루라이트는 인공 빛에 예민한 청소년에게 더욱 해롭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정영철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야간 스마트폰 사용이 3시간 이상인 청소년은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도파민이 과하게 활성화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충동적이게 되고 중독에 취약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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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햇빛 쬐어 생체리듬 지켜야
야간 인공 빛을 피할 수 없는 환경에서 빛으로 인한 생체리듬 교란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이미 자이저 미국 스탠퍼드의대 교수는 낮에 자연광을 쬐면 밤에 인공 빛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구름이 있는 날씨라도 빛의 밝기는 약 1만 룩스로, 일반적인 실내조명 250∼300룩스보다 강하다. 자이저 교수는 “자연광이 인공 빛보다 훨씬 세기 때문에 낮에 자연광을 많이 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낮 동안 자연광을 누릴 기회가 없다면, 적절한 스펙트럼과 적절한 조도를 가지는 조명을 잘 활용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낮에는 밝은 조명을 사용하고 밤에는 집안을 어둡게 하며 간접조명이나 황색등처럼 블루라이트가 적은 조명을 쓰는 것이 좋다.


이헌정 교수는 “아직 인류는 인공조명이 인간의 신체와 정신건강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구현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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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1:37 2018/01/04 11:37

일광 화상엔 냉찜질하고, 물집은 터뜨리지 말아야


'살인 더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를 거듭할수록 여름철 폭염이 기세를 더하고 있다. 장마가 끝난 후 더위가 빠르게 찾아오면서 5~6월 한낮에도 30℃를 넘는 무더위가 나타나는 등 이제 폭염은 여름철에만 국한되지 않을 전망이다.


여름철 무더위에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열 손상 질환은 열사병·열탈진·일사병·열실신·열경련·열부종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4세 미만 어린이, 75세 이상의 노인, 만성 질환자와 같은 노약자는 체온조절 기능이 약하고 쉽게 탈수에 빠질 수 있으므로 더 주의해야 한다.


무더위에 장기간 노출되면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마비돼 중심체온이 40℃ 이상으로 올라가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대화 소통이 안 되는 의식변화를 비롯해 고열, 땀을 안 흘리는 증상이 열사병의 3대 징후이며, 이로 인한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발작 및 혼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주변에 열사병을 보이는 환자가 있다면 서늘한 그늘로 옮기고, 옷은 다 벗기며 냉각요법을 시작해야 한다. 신속하게 찬물 혹은 얼음물에 몸을 담가 체온을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사병은 응급에 속하는 질환이므로 즉시 의료기관으로 후송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 열탈진과 일사병의 경우 고온 환경에서 적절한 수분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작업을 할 경우 탈수와 피부 혈관 확장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 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기력저하·어지럼증·두통·오심·구토·근육 경련 등을 호소하는 데, 대개 땀을 심하게 흘리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환자가 발생하면 옷을 벗기고 서늘한 곳으로 이동시키며, 안정을 취하게 하고 물을 마시게 한다.


열실신은 더운 환경에서는 말초혈관 확장이 일어나면서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혈액량이 감소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함으로써 일상적인 활동이 힘들게 된다. 열신신의 증상으로는 피부가 차고 습하며 맥박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데 안정을 취하고 수액 등을 보충하면 대처가 가능하다.


김병성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열사병이 의심되는 누군가를 만났다면 그늘이나 서늘한 곳으로 환자를 옮기고 즉시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며 "구급대원이 오기 전 물에 적신 얇은 천을 몸에 덮거나 찬물 스프레이를 환자에게 뿌린 뒤 선풍기나 신문지 등으로 부채를 만들어 직접 바람을 쐐주는 게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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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너무 더워요'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폭염이 지속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2017.7.14
 

폭염에는 일광 화상도 주의해야 한다. 햇볕이 강해지는 여름에는 살을 빨갛게 익혀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같은 경우는 자외선으로 인한 증상이다. 햇빛이 심하게 닿은 피부는 빨갛게 되고 부종이나 막이 얇은 물집이 생기게 된다. 열이 나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심할 경우에는 두통과 함께 발열과 같은 전신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피부 발적 및 통증은 보통 일광 노출 후 2∼6시간 후에 시작되어 24시간 후면 최고에 이르게 된다. 이에 따라 태양광선이 가장 강한 시간인 여름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밖에 나가는 것을 가능한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만약 야외활동을 할 경우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주어야 하며 SPF(자외선 차단 지수)가 15 이상이고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태양광선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사용해야 한다.


정성필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일광 화상을 입은 경우라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물집은 터트리면 상처를 통해 세균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k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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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0:53 2017/08/02 10:53

비타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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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뼈의 건강과 강력한 면역체계를 갖기 위해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만큼의 햇빛을 받아야 충분한 비타민D를 섭취하면서 피부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암을 일으키는 햇볕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햇빛은 우리에게 암 발생 위험률을 낮춰주는 비타민D를 공급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 더 많은 비타민 D를 우리 몸에 공급해줘야 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우리 병원의 전문가는 ‘아니’라고 한다.

MD앤더슨의 피부과 교수 Susan Y. Chon 은 “비타민 D는 건강함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한다. “그러나 햇볕 아래 누워있는 것 외에도 충분히 비타민 D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왜 비타민D가 필요할까?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뼈대 역할을 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얇고 잘 부러지는 뼈가 형성된다. 비타민 D는 또한 세균과 특정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준다. 


비타민D와 태양
사람들은 보통 비타민D를 생각할 때 햇빛을 생각하게 된다. 이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다. 자외선이 피부와 접촉하게 되면 비타민D의 생성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외출을 통해서도 충분한 비타민D 를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처럼 햇빛을 흡수하는 것이 건강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피부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Chon교수는 “무더운 여름날 자외선 차단이 되지 않은 피부는 15분 내에도 파괴될 수 있습니다”라며, “암 발생 위험률을 높이지 않을 만큼 안전한 외출 시간은 없다”라고 말한다.
또한 Chon교수는 피부암 발병을 막기 위해서 일일 필요 비타민D를 음식을 통해, 필요에 따라서는 보충제를 통해 채우라고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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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 비타민D를 더하라
비타민D를 충분한 양으로 공급하는 음식에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다.

• 생선: 다음과 같은 특정한 생선 1인분(약85그램)은 건강한 용량의 비타민D를 제공한다.
• 우유: 우유는 우리 몸에 큰 도움을 준다. 전유,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우유 1컵은 비타민D로 가득하며 115 – 124 IUs를 제공해준다.

* 연어: 1인분에 447 IUs를 제공
* 고등어: 1인분에 388 IUs를 제공
* 참치: 1인분에 154 IUs를 제공


비타민D 요구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당신에게는 얼마의 비타민D가 필요한지 궁금한가? 미국 FNB(Food and Nutrition Board)의 다음 공식을 사용해보자.

• 생애 12개월까지: 400 IUs
• 1세에서 70세까지: 600 IUs
• 70세 이상: 800 IUs

대부분의 사람들은 1컵의 우유와 1인분의 연어를 먹으면 하루 필요 비타민D양을 채울 수 있다.


보충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당신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거나 채식주의자거나 간 또는 신장 질환, 다른 건강상의 이상이 있다면 비타민D 수치를 측정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 번의 간단한 채혈검사를 통해 비타민D가 충분한지 부족한지 알 수 있다.

식사를 통해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섭취하고 있지 못하다면 당신의 의사가 비타민 D보충제를 권장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보충제 섭취가 필요할 수 있다.

•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 젖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이 있는 경우
• 채식주의자인 경우
• 햇빛 노출이 적은 경우


건강한 뼈를 갖기 위해, 그리고 암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D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이를 위해 햇빛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안 지킬 필요(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거나 아주 오랜 시간 햇빛 아래에 누워있는 행동)는 없다.


*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 사이트 : https://www.mdanderson.org/education-and-research/departments-programs-and-labs/programs-centers-institutes/integrative-medicine-program/publications/inside-integrative-medicine/jul-2016.pdf?utm_source=Bronto+at+MD+Anderson&utm_medium=email&utm_term=Read+more.+&utm_content=MDGOLD@yuhs.ac&utm_campaign=Inside+Integrative+Medicine+-+July+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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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10:34 2016/08/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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