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그림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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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은 10일부터 16일까지 병원 5층 본관 연결통로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들의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연세암병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병원 완화의료센터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환아들 모임인 ‘해오름회’의 작품을 소개하는 게 목표다. 연세암병원 완화의료센터는 2012년 9월부터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미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해오름회’는 2013년 12월 첫 전시회를 열었고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모습 그대로’를 주제로 환아들이 생각하는 있는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최혜진 연세암병원 완화의료센터장은 “미술교육에 참여해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상에 보내는 아이들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2015/01/08 14:58 2015/01/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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