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가 홍삼을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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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이러한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고 따라서 암환자분들은 홍삼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그렇다면 암환자가 홍삼을 먹어도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기 위해서는 현재 치료중인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병원에서 투여하는 약물과 상호작용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호작용을 통해 약물의 작용이 증가되기도 하고 감소되기도 합니다.


즉, 주치의가 항암제의 효과와 부작용을 고려하여 적정 용량을 정해서 환자에게 투여하게 되는데 주치의가 의도치 않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항암제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항암제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홍삼의 부작용은 두통, 불면, 가슴두근거림, 혈압상승 등 입니다. 
또한 인삼이나 홍삼에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에스트로겐 민감성 암인 유방암, 난소암 환자분들은 홍삼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치료중 홍삼을 금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간기능 때문입니다. 홍삼 자체가 간기능을 나쁘게 한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항암치료를 위해 투여되는 약들에 더해 홍삼이나 다른 약제나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한다면 간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암환자는 많은 약물을 투여받게 되는데 약물은 투여만큼이나 중요한것이 해독입니다.
약물의 해독은 보통 간이나 신장을 통해 이루어 지고요. 그래서 간기능을 잘 보호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간에 무리를 주는 것들을 섭취한다면 정작 중요한 항암제의 해독을 못하게 되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홍삼이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하는데 암환자는 면역력을 증강시키는것이 중요하지 않은가요?
물론 홍삼이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면역력을 개선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 입니다. 많은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 운동만큼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방법은 없습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5회 이상,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세요 !

홍삼만을 복용한다면 홍삼의 좋은 효과만을 볼 수 있겠지만 홍삼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는 암환자는 이로 인한 상호작용, 홍삼의 부작용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합니다.


따라서 항암치료중에는 홍삼을 포함한 그 어떤 보조요법도 하지 마시고 항암치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가 종료된 이후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복용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참고 : 식약처,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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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5:41 2016/04/18 15:41



-내 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최혜진 교수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약이고, 우리 몸으로 주사나 먹는 약으로 투여를 하게 됩니다. 우리 몸에 약이 들어가면 흡수가 되고, 대사가 되고 배출이 되고요, 주사로 투여된다는 것은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신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는 원인은 전신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도 영향을 받아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작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게 되는데, 하나는 골수 부작용입니다. 뼈 안에 골수가 있고, 골수 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세포가 있고요. 골수에 대한 부작용이 가장 많은데, 백혈구가 떨어지고, 적혈구가 떨어져 빈혈이 생기고, 혈소판이 떨어져 출혈이 되기 쉽습니다. 두 번째는 골수가 아닌 부작용인데요.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입안이 헐든지, 설사를 하든지, 간, 콩팥 등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첫 번째 골수 부작용을 설명해 드리면,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게 되는데 주사 항암제를 하게 되면 약 투여 후 1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제일 많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손도 깨끗이 씻고, 가글도 열심히 하고, 열나는 것에 주의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백혈구 떨어지는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백혈구가 떨어졌을 때 면역, 감염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열이 날 경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암제의 부작용은 누구나 나타날 수 있지만 제일 주의하셔야 하는 것은 백혈구가 떨어질 경우 열이 난다는 지, 몸이 너무 까라 앉아 아무 것도 못 드시는 경우 등은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백혈구 떨어지는 경우 잘 드시라고 하는데, 우리 몸에 골수에서 세포들이 생성을 하는데 잘 드셔야지 잘 만들어집니다. 몸에서 세포가 잘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충분히 잘 드셔야 합니다. 백혈구 떨어지는 시기에는 날 것 즉 회 등은 드셔야 하지 않구요, 환자분에 따라 과일 등은 피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잘 씻어서 드시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비 골수성 부작용인데요. 머리카락, 손톱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요. 항암제에 따라 머리가 빠지는 약이 있고, 빠지지 않는 약이 있습니다. 빠지는 경우 미리 가발을 맞추시라고 이야기를 해드리고요, 항암제가 끝나면 머리카락은 다시 자랍니다. 입안이 헐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입안이 헐었을 경우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라고 말씀드리구요, 특히 백혈구가 떨어지는 시기에 입안이 많이 헐고, 설사도 하는데 이런 시기에는 병원에 꼭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구토 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항암제에 따라 다르고요, 약 마다 5단계로 나누는데 많이 토하는 약일 경우 약을 드리고 있고요, 하루 종일 토하고 아무것도 못 드시는 경우 꼭 병원에 오셔서 그 시기를 잘 넘기셔야하구요, 그 기간만 잘 넘기시면 좋아지게 됩니다. 항암제에 대한 부작용에 두려움은 많이 안 가지시면되구요, 대부분 병원에 오시면 조절이 됩니다. 피부 부작용이 있는데, 표적 치료제가 많이 생기면서 먹는 항암제를 많이 드시게 되는데, 먼저 교육을 해드리고요, 먹는약 시작할 때 피부 부작용이 생긴다고 설명 드립니다. 부작용이 심할 경우 피부과 선생님과 상의해서 진료를 하게 됩니다. 피부 부작용이 심할 경우 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일 수 있는데 자의로 약을 줄여서 드시면 안됩니다. 꼭 병원에 오셔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하셔야합니다.


질문: 항암제를 시작하고 나서 딸꾹질을 계속하는 되는데 왜 그런가요?
답변 : 항암제를 받게 되면 멈추는 약을 드리는데, 조금 졸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 약을 드시면 좋아지십니다.

질문 : 항암 치료를 끝냈는데 부작용이 계속 있나요
답변 : 항암제는 크게 수술 후에 재발 방지를 위해 하고, 항암제를 끝내고 한달 정도 후에는 부작용이 회복이 됩니다. 일부 항암제 부작용은 만성으로 가는데 손발 저림 증상은 1-2년 지속되게 됩니다. 항암제를 끊어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요. 하지만 구토 같은 부작용은 항암 치료가 끝나면 바로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질문 : 항암 치료가 6번으로 끝나는데, 매번 약만 맞고 다른 것은 없었거든요.
답변 : 항암제의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정하고, 부작용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데, 항암제의 효과는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하는 경우, 재발하느냐를 체크하고, 병이 있는 경우 병의 크기가 얼마나 줄여졌는지를 확인하여 효과를 판정합니다. 2-3달에 한번씩 CT 를 찍어 확인을 합니다.

질문 : 다른 애기는 없었고 좋다고 하셨는데요?
답변 : 계속 같은 약을 맞으셨다면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질문 : 완치랑 추적이라는 건 무엇인가요
답변 ; 완치라는 말은 암에서 5년이 지났을 때를 말하구요, 추적은 수술 후 몇 개월에 한번씩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방암일 경우 10년, 그 외 다른 암은 병이 없이 5년이 지나면 완치라고 말합니다. 그 이후에 재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수술후 1-2년에 재발을 하고 5년이 지난 후 재발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5년이 지난 후에는 완치가 되었다고 하고 그전까지는 추적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질문 : 피부암으로 토모세라피를 하고 있는데 입안과 목 안이 헐어서 아픈데 심하게 될 경우 어떤가요.
답변 : 목 쪽으로 방사선을 받으면 식도염이 생기게 되는데 심하게 되는 경우 못 드실 정도 따갑고 아픈데 그럴 경우 진통제를 드시게 되고요. 많이 힘드실 경우 입원을 하시거나 배로 영양제를 주는 방법, 수액을 맞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진통제로 조절하시면 되구요.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계속 말씀 드리는데 단백질 포함해서 충분한 섭취가 중요합니다.

질문 : 항암 치료하면서 금해야 하는 것이 있나요
답변 : 건강 식품은 권하지 안구요, 음식은 치료제가 될 수 없습니다. 음식은 잘 드시면 되고요,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있을 경우 날 음식은 피하셔야되구요. 건조한 음식도 피해야 하는데 공기중에 말린 것은 곰팡이균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말린 음식은 금하셔야하구요.

질문 : 항암 치료 하는 도중 건강 보조식품을 먹어도 되나요
답변 : 저희가 하는 치료는 근거가 있는 것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들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암제 하는 동안 드시지 말라고 합니다.

질문 : 영양제는요?
답변 : 영양제도 사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항암제하는 동안 약을 같이 쓰지는 않구요, 잘 드시면 됩니다.

질문 : 피부 변화가 있는데 그럴 수 있나요
답변 : 피부 변화는 올 수 있고요, 표적 치료제가 아니더라도, 피부 발진이 일어날수 있는데 대부분 피부가 검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크림 바르시도록 하구요, 모자도 큰 것을 쓰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수도 있는데 착색이 되어서 남아 있을경우도 있습니다.

질문 : 항암제를 하고 있는데 맞고 있는 도중 뼈나 간으로 전이가 되는 경우는 무엇인가요
답변 : 항암제가 잘 안듣거나 내성이 생겼을 경우 새로운 병변이 생기는 경우는 많습니다.

질문 : 변비가 심한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답변 : 진통제를 먹는 경우, 항암제를 하면 못 먹고, 물도 안 먹고, 안 움직이면서 변비를 유발하게 됩니다. 항구토제 자체가 변비를 유발하기도 해서, 물도 많이 드시고, 잘 움직이시고, 그래도 안되면 변비 완화제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질문 : 부작용으로 설사도 하나요?
답변 : 설사를 많이 하는 항암제가 따로 있는데요. 그런 경우 미리 교육을 하구요, 지사제를 먹고도 설사를 계속하고 배가 아프고, 열이 난다면 병원으로 바로 오셔야 합니다. 지사제는 설사가 멈추면 안 드셔야하구요.

질문 : 항암제 맞으면서 권장해주실 운동 있나요
답변 : 과격한 운동은 피하시면 되고요. 걷은 운동 같은 거 족구요. 항암제를 맞으면 피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는데 걷기 운동, 등산도 좋습니다.

질문 : 항암제 치료를 받으셔야하는데 크레아틴 수치가 높아서 계속 미루어지고 있는데 왜 그런가요. 시스플라틴이랑 젤로다를 쓰신다고 하셨어요.
답변 : 항암제는 전신치료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간기능, 콩팥 기능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시스플라틴 이라는 약이 구토와 콩팥 기능을 손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크레아틴 수치가 떨어지면 시작하실 것입니다. 콩팥 기능이 유지되어야 그 약을 쓸 수 있습니다.

질문 : 탁솔과 젬자를 맞고 있는데요. 11번 맞고 전이가 되었는데 그 약 효과가 어떤가요?
답변 : 병이 진행하는 것은 암세포의 특성인데요.. 약을 맞고 효과가 있었다가 암세포의 특성으로 내성이 생겨서 병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약으로 바꾸게 되는데 선생님과 상의를 충분히 하시면 됩니다.

질문 : 세브란스 병원이랑 삼성, 아산 병원이랑 쓰는 약이 비슷한가요?
답변 : 표준 요법을 쓰기 때문에 대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1/10/20 22:22 2011/10/20 22:22



-내 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손주혁 교수님

오늘 주제는 보험 문제이고 보험 문제가 아니더라도 궁금하신 것들이 있으면 질문해 주십시오.
오늘 주제가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요. 질문이 많이 없으시네요..

질문 : 저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본스캔(뼈사진), 초음파 등을 하고 있는데 공단에서 건강 검진을 받으라고 연락이 와서 누구한테 물어봤는데요 . 건강 검진을 따로 해야한다고 해서 어제 위와 장 검사를 시행을 했고, 일반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이상하다고 다시 오라고 연락이 와서 사진을 보니까 오른쪽 유방암이고, 방사선 치료를 받아서 그런지 폐가 쪼그라들었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폐가 깨끗하지도 않고 기침하면 가래도 나오는데 치료 안하고 그냥 있으면 되는건지요.

답변 : 방사선 치료에 의한 폐렴인데요. 그쪽이 쪼그라들게 되어 있구요. 증상이 없으면 그냥 그래도 계시면 되는데 환자분처럼 기침이 난다면 약을 드시면 되고,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증상들이 좋아집니다.


또한가지 말씀하신 것이 있는데 정부에서 건강 검진을 하라고 나오죠. 외래에서 여쭈어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병원에서는 암의 재발이나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합니다. 그런데 주로 그 암에 관련된 검사를 시행하고, 예를 들어 대장암일 경우 간에 전이가 많아서 간 CT를 찍는데 그렇게 하는것이지 실제적으로 우리 몸에 생기는 모든 암들을 발견할 수있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특히나 내시경은 조기 발견을 할수 있지만 CT 등으로는 초기 암을 발견할수 없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 검진은 중복되는 것이 아니라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대장암(S상 결장) 수술후에 계속 다리가 져리는데 왜 그런지요.

답변 : 일반적으로 대장암은 직장암과 거의 비슷하고, 위치에 따라서 나누는데 직장암은 골반 밑에 있어서 수술하기가 쉽지 않은 반면 대장암을 배만 열고 수술을 하면 되는데요. 직장암일 경우 골반에는 여러가지 신경이 있어서 신경이 건드려져서 남자인 경우 생식기가 문제가 생길수 있고, 혹은 다리가 저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S상 결장이라고 하셨는데 위치가 S상 결장인지 아니면 바로 밑에 있는 직장인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수술과 관련해서 그럴수 도 있고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까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여러분, 암환자 중증 등록에 대해서 제도가 바뀌었는데요. 건강 보험 재정 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예전에는 많은 혜택을 주었었는데, 보통 암은 5년이 지나면 완치라고 생각하는데 그분들에 대해서 암환자들에게 주었던 혜택을 원상태로 돌리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환자분들중에서는 완치라고 말할수 있는 환자분들이 많지는 않는데요. 유방암 환자인 경우 수술하고 항암제하고 호르몬 치료 5년이상 하는데, 5년이 되면 딱 끊어야하는가 그렇지는 않거든요. 또한 재발되시는 분들도 치료 효과가 좋아서 5년동안 별 문제 없이 지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정부에서는 기간을 정해서 안줄려고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계속 질의를 넣고 있습니다. 5년이 지나도 항암 치료를 하고 있고, 5년이 지나고 나면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것는 문제가 될수가 있어 저희도 계속 질의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 2년 반전에 전립선 암 진단 받고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몸이 계속 아파서 대구 파티마 병원에 입원했는데 백혈구가 많이 줄어서 160개 정도 밖에 없다고 하는데 백혈구를 높이기 위해서 주사를 맞고 해서 열흘 후에 4,500개까지 올리고 퇴원했는데요. 치료비가 약 삼십만원 정도가 나왔구요. 암치료비는 별로 나오지 않는데 왜 이렇게 비싼가 물어봤더니 특별한 답이 없구요.

대답 : 무슨 항암제인지를 먼저 알아야하는데요. 우리가 항암제 이름을 말씀해주시면 몇 %에서 백혈수 수치가 떨어지고 몇 %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는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구요. 백혈구가 떨어져서 열이 나면 2차적인 세균 감염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세균 감염이 되면 위험에 질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입니다. 백혈구가 떨어졌다고해서 꼭 올려야하는 것은 아니구요. 제가 두가지를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한가지는 항암제를 맞고 아프시면 진통제를 드시구요. 항암제 맞고 부작용이 생기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진통제를 드시면 되구요. 진통제 드시면 병원에 가시지 않게 되고, 피검사도 안하게 되고, 백혈구 높이는 주사도 안 맞게 되죠. 하지만 만약에 열이 나면 그때는 가셔야되구요. 그때는 열이 나니까 백혈구 주사도 맞고 항생제도 맞으면 돈이 아깝지 않죠. 하지만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서 백혈구 주사를 맞으면 돈이 아까울수 있죠. 그러니까 통증 조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1/10/20 22:21 2011/10/20 22:21




                          구강 건조증 & 구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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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자꾸 마르고 건조해져요."

"입안에서 피가나고 아파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구강내 점막이나 침샘이 손상되어
입마름 지속되거나 구강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내염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고 음식물의 섭취가 힘들어질 수 있으며
발생한 입안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이를 잘 예방 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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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조증: 침샘이 충분한 양의 침을 생산하지 못하여 입안이 건조해지는 증상.

                      구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구내염 : 혀, 잇몸, 입술 등의 구강내 조직 세포에 손상이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는 증상

               삼키기가 어렵거나 말하기가 어렵거나 목소리의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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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는 암세포와 같은 성장속도가 빠른 세포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구강 점막 세포도 비교적 성장이 빠른 세포들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구강 점막
 세포들 또한 항암제에 반응하여 회복이 늦어지거나 손상받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항암치료로 인한 발생하는 구내염의 경우 치료시작 후 5일~ 14일 정도에 흔히
 발생되며 대게 이차 감염등의 다른 문제 가 없다면 2-4주 후에는 회복됩니다.



 

 

★구내염의 원인

** 항암치료

** 방사선 치료: 특히 얼굴과 목 부위의 방사선 치료.

** 기타: 영양결핍, 잘 맞지 않는 틀니, 의치의 착용, 스테로이드 약물의 장기사용.

  

★★★ 구내염 예방방법 ★★★


* 관찰하기: 가급적 자주 거울 등을 통하여 구강내 상태를 확인 합니다.

* 틀니를 사용중이라면 식사시를 제외하곤 가급적 빼놓으세요.

* 양치질
하루 4회 이상 양치질을 합니다. (식후 30분 이내. 자기전)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
사용전에
따뜻한 물에 칫솔을 담궈두면 칫솔모가 부드러워집니다.
깨끗한 칫솔 관리.  칫솔 사용 후 깨끗이 세척하여 꼭 건조시킵니다.
불소가 함유된 자극적이지 않은 치약을 사용합니다.
미백치약은 치아 마모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치실의 사용: 출혈의 위험이 없다면 치실사용도 가능합니다.
상처가 없는 상태에 한하며 하루 한번 부드럽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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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글하기

자주 물이나 식염수 혹은 처방받은 가글액(중조가글, 탄튬가글 등)을
사용하여 입안을 헹구어 주세요.

양치질 후 소독 가글액을 1분정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우물우물 한후 뱉어냅니다. 이때 물로 헹구지는 않습니다.

시중의 알코올이 함유된 구강 청결제는 구강건조증을 유발시키므로
사용을 자제 합니다.


 

* 보습유지*

입안이 건조할 경우 조금씩 자주 물을 섭취하세요.

입술보습제등을이용하여입술을건조하지않게유지하세요.

충분한 영양 섭취. 대신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 합니다.

 

* 금주, 금연

* 치과치료: 문제가 있을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전에 미리 받도록 합니다.

* 이쑤시개등 입안에 손상을 주는 행위는 피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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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사항!

이럴 때엔 의료진과 상담하시거나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구내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입안에 움푹 패일 정도의 궤양

발생하거나, 심한 통증으로 인해 음식 섭취가 불가능 해질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거나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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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내염이 발생하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며
통증 등의 괴로움도 상당합니다. 또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선
이차감염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한번 구내염이 발생한 부위엔
다음 항암치료시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항상 구강내 청결과
보습에 유의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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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21:14 2011/10/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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