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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치료시 배변활동
방사선치료시에 직장이 방사선에 자극을 받아 붓게 됩니다.

1. 대변이 자주 마렵고 화장실에 가도 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합니다.
2. 방광과 요도에 영향을 주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항문이 방사선치료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항문이 붓거나 피부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
4. 소장이 자극을 받아서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5. 변비에 피나 점액질 분비물이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은 방사선치료 시작 3-4주경 나타나지만 치료가 끝나고 2주가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중에 생기는 위와 같은 증상은 지사제 또는 변비약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치료를 원활히 마칠 수 있습니다.

항문주의 피부관리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서 자극을 주는 것 보다는 생리식염수로 깨끗히 씻어내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항문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방사선 치료시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시고 증상이 심해지면 진료 후 연고를 처방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시 영양관리
설사, 변비, 복부 불편감 등이 있더라도 힘들지만 식사량을 줄이지 마시고 꾸준히 식사하는 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식사량은 일정하고 골고른 식단으로 유지하시고 필요시 영양캔 또는 영양수액으로 컨디션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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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2:07 2015/08/06 12:07

국내 의료진이 결장암 맞춤 수술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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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국제적인 표준수술법이 개발되지 않고 있는 결장암의 맞춤 수술법을 국내 의료진이 개발했다. 기존 수술법의 문제를 극복한 데다 개복수술은 물론 복강경·로봇수술에도 적용이 가능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수술법’이 유력시되고 있다.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민병소(사진) 교수팀은 2000년부터 2009년 7월까지 773명의 결장암 환자에게 새로운 맞춤형 결장암 수술법인 ‘변형완전결장간막절제술 및 중심혈관결찰술(mCME)’을 시행한 결과, 5년 생존률은 84%, 무병(無病) 생존율은 82.8%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같은 치료 결과는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독일 호헨버거 교수의 결장암 수술법인 ‘완전결장간막절제술 및 중심혈관결찰술(Original CEM)’의 5년 생존률 및 무병 생존률, 재발률 등과 비교할 때 최소한 비슷하거나 더 좋은 것이다.
결장암은 아직까지 국제적인 표준치료법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결장암 수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호헨버거 교수의 수술법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는 이를 약간씩 변용한 수술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호헨버거 교수의 수술법은 환자의 상태와 무관하게 비교적 많은 결장을 절제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처럼 절제 범위가 넓어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느릴 뿐 아니라 예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한 췌장의 뒷면 등 접근이 어려운 부분을 많이 절제하기 때문에 개복수술 외에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에는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특히, 결장암 중에서도 문제가 되는 곳이 소장에서 연결돼 위로 올라가는 오른쪽 상행결장이다. 이 부위 주변에는 예민한 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고, 해부학적 변이도 많아서 수술이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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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교수팀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절제 범위를 다르게 하는 새로운 수술법을 개발했다.
민병소 교수는 “대상 환자들에게 이 수술법을 적용하고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생존률과 무병 생존률, 재발률 등이 호헨버그 교수의 수술법과 비슷했으나 호헨버그 교수의 수술법에 비해 수술 범위가 상대적으로 작아 진일보한 수술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이 수술법을 개복수술은 물론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에도 적용한 결과, 치료 성적이 거의 차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기술 습득도 쉬워 대장외과 전문의들이 소정의 훈련만 받으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연구 결과는 외과 분야에서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학술지(Annals of Surgery, 인용지수=7.188)에 게재됐으며, 민 교수는 최근 미국 네쉬빌에서 열린 미국위장관내시경수술학회(SAGES)에서 이 수술법을 발표하기도 했다.


민 교수는 “결장암에 대한 표준수술법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개발한 수술법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되고, 미국 학회에서 초청해 발표하도록 했다는 것은 이 수술법을 결장암 표준수술법의 유력한 후보 치료법으로 인정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연세암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들어 결장암 발병률이 직장암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암병원이 1991년부터 2014년까지 수술 환자 1만 15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1995년까지는 결장암과 직장암 환자 비율이 50대 50이었으나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62.5대 37.5로 결장암 발생 비율이 급격히 늘어났다. 결장암은 전체 대장(약 150cm)의 90%(약 135cm)를 차지하는 결장에 생기는 암으로, 항문 근처에서 발생하는 직장암과는 따로 구분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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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1:00 2015/07/17 11:00

종양 절제가 우선,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재발 막는다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는 세계 최초로 대장암 로봇수술을 시도했으며, 직장암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여느 암과 마찬가지로 대장암도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는 수술을 돕거나 재발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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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다르며, 병기는 수술 후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대장암 병기는 종양의 침윤이나 주변 림프절 전이 정도, 전이 유무에 따라 0기부터 4기까지 나누어진다.

1기와 2기 초에는 수술로 치료가 끝나기 때문에 그만큼 완치에 대한 기대가 높다.

2-3기는 수술 후 회복기를 거쳐 항암약물치료를 받아야 하고,
4기는 다른 장기로 전이가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환자 상태에 따라 항암치료를 먼저 하고 수술을 하거나, 수술 후에 약물치료를 하기도 한다.

직장암 치료에는 방사선치료가 포함되며, 2-3기는 방사선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이고 나서 수술한다.

수술, 가장 근본적인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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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은 대장암 치료에서 1차적인 고려 대상이다. 환자의 상태나 종양 크기, 위치에 따라 수술 범위나 방법이 달라진다. 절제 대상에 따라 폴립 절제와 대장 절제로 구분되고 개복수술, 복강경수술, 로봇수술로 진행된다. 수술 방법은 환자 상태, 삶의 질, 경제적인 문제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는 아시아 최초로 직장암 로봇수술을, 그리고 세계 최초로 대장암 로봇수술을 시도했으며 세계 최초 직장암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직장암의 경우, 직장이 워낙 좁은공간에 있어 로봇수술을 하면 절제가 용이하고 배뇨 기능과 성 기능 보존에 도움이 된다.


재발 막고 수술 돕는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는 수술 후 대장암의 재발을 거나 수술 전에 종양의 크기를 줄여 보다 완전한 종양의 절제가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수술이 아주 잘 되었어도, 그 주변에 매우 미세한 암세포들이 남아 나중에 재발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주로 2-3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약물치료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완치율을 향상시키고, 재발률을 30-40%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절제술 후 6개월 동안 시행 하는데, 그보다 더 길게 항암약물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재발률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만 수술 후에도 종양의 일부가 남아 있거나 수술이 불가능할 때에는 치료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또 다양한 표적치료제들이 개발되어 대장암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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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는 직장암의 주요 치료 방법 중 하나다. 직장암은 좁은 골반 안에서 절제가 진행되고 인접한 주변 장기에서 나타나는 국소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
에, 항암약물치료보다 국소 재발 방지에 효과적인 방사선치료가 좋은 치료 성적을 보여준다.
수술로 절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병변의 크기가 크거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동반되어 있을 때, 수술 전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병행하는 항암약물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면 병변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진행할 수 있고 항문을 보존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출처 : 세브란스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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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0:15 2015/07/10 10:15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이후 발생한 요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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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도뇨관 제거 후 심한 요심금이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도뇨관 제거 후 소변이 샐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이 지나면 요실금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절 기능을 빨리 회복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골반저 운동의 교육이 때로는 효과적입니다.


골반기저운동은 골반기저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입니다. 골반기저근육은 소변의 흐름을 조절하는데 사용하는 근육으로 골반기저근육을 강화시키면 요실금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에게는 케겔운동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 소변을 참기 위해 노력하거나 항문에 힘을 주거나 고환을 들어올린다고 생각하며 하는 운동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골반기저운동은 꾸준히 시행해야 하며 항문을 조인다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5~10초 정도 조이는 느낌을 유지하고 서서히 근육을 풀어줍니다.

수축하며 숨을 들이쉬고 이완하며 숨을 천천히 내쉽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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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4:45 2015/05/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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