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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약물치료가 궁금합니다.

항암제 치료를 꼭 해야 하나요?

항암제는 수술 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는 것을 최대한으로 예방할 수 있고, 암이 진행 된 경우에도 암의 성장을 줄이거나 억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의료진은 조직검사결과와 다양한 진단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꼭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만 권하므로 질병의 예후를 위해 항암제 투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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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제란 무엇인가요? 또 암환자라면 누구에게나 쓸 수 있나요?

표적치료제는 암세포가 자라는데 필요한 특정 요소를 억제해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막기 위해 개발된 약물입니다.


일반적인 항암제는 주로 약제에 따른 성질을 이용하여 세포 자체를 공격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도 영향을 주어 면역억제, 구내염, 설사, 탈모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자생물학의 발달과 더불어 개발된 표적치료제는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에 일반 항암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들은 모든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쓸 수 있는 약은 아니며 현재까지는 일부환자의 경우, 즉 특정암, 그 안에서도 특정 표적부위가 있는 환자들에게만 효과가 있으므로 사용에 대해서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항암제 투여 후, 오심, 구토가 심하지 않아도 처방해준 항구토제를 꼭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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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항암제 뿐 아니라 보조 치료 약물의 발달로 항암제에 의한 오심, 구토 증상은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합니다. 오심, 구토 증상은 발생 후에 대처하는 것 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항구토제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면, 처방된 약은 모두 드시는 것이 환자분에게 유익합니다.



항암제 투여 후 탈모 예방 방법은 없을까요? 또 파마나 염색은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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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상은 모든 항암제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아니며, 탈모를 유발하는 항암제를 투여하였을 때 대개 2, 3주 이후에 발생합니다.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탈모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항암제 치료 동안에는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건조하지 않게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파마나 염색과 같은 화학성분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구 탈모는 드물며, 항암제치료가 끝난 2-3개월 후부터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머리가 자란 후에는 파마나 염색을 해도 괜찮습니다.


항암제 투여 후 월경이 중단되었습니다. 다시 회복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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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는 난소세포 손상을 일으켜 여성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키므로 월경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중단된 월경은 항암제치료가 끝난 후 약 12개월 정도 지나면 대부분의 경우 회복됩니다.


그러나 45세 이상인 환자들의 80%이상은 회복이 안 되어 폐경이 될 가능성이 크며, 일부 연구에서 40세 이전 환자들 중에서도 10-30%가 회복이 되지 않아 조기폐경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 후 월경이 중단되어도 피임을 해야 하나요?


꼭 해야 합니다. 무월경이 있어도 폐경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임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이 되면 항암치료 지속하는 것이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피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암제 치료 동안에 부부관계를 일부러 피할 필요는 없으며 청결과 피임을 유지한다면 치료에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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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14:33 2014/12/08 14:33

오심,구토 대처법과 환자에게 듣는 노하우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는 많은 환자들이 다른 어떤 부작용보다 오심과 구토를 가장 걱정하고 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약의 종류와 같은 약이라도 환자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고 최근에는 약이 좋아져서 오심과 구토를 잘 조절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오심과 구토는 환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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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1. 아침에 속이 메스꺼울경우 자리에서 일어나기전에 이나 크래커 같은 건조한 음식 을 드세요.

2. 조금씩 여러번 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약간의 음식을 드세요.


3. 맑은 음료 를 차갑게 식혀 천천히 조금씩 드세요.

맑은 음료는 청량음료, 사과음료, 즙, 차 등과 같이 투명한 음료를 말합니다.
아이스캔디나 젤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레몬 이나 민트 와 같이 상큼한 향이 나는 사탕을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5. 향과 맛을 덜 자극적으로 하기 위해 음식을 차갑게 하거나 실온으로 식혀 먹는것도 좋습니다. 고지방음식, 튀긴음식, 맵거나 과도하게 단 음식은 피하세요.


6. 식후에는 적어도 한시간 이상 편히 쉬세요. 하지만 식후 2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는것이 좋으므로 의자에 앉아서 쉬도록 합니다.

7. 음악 을 듣거나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을 시청하고, 친지나 친구를 만나는 등 다른 일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면 숨을 천천히, 편하게, 깊이 쉬어보세요.


9. 구토방지제를 처방받으세요. 구토방지제 는 메스꺼운 증상이 시작될때 드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메스꺼운 증상을 참고 있다가 심할때 복용하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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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에게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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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자가 직접 음식을 준비하지 않도록 하세요. 음식조리하는 냄새를 맡으면 더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

2. 향이 강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뚜껑을 닫아두거나 치워주세요.


3. 철제 수저는 쓴 맛을 유발하므로 플라스틱 수저를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환자가 울렁거려하고 구토를 하고 식사를 잘 하지 못한다면 체중을 주기적으로 측정해서 탈수증상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5. 구토방지제를 준비해주세요.


6. 환자가 어지럼증, 쇠약, 의식저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7. 환자에게 변비나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변비나 탈수는 오심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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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하다가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간경우. 폐렴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3시간 이상, 1시간에 3회 이상 구토하는 경우


3. 토사물에 피나 커피찌꺼기 같은 것이 보이는 경우


4. 하루에 음료나 얼음조각을 4컵 분량 이상 섭취를 못하는 경우나 2일 이상 먹지 못하는 경우

5. 약을 복용하기 힘들정도로 증상이 심한경우

6. 어지럼증, 쇠약, 의식저하가 있을 때


7. 1~2일 사이 1kg 이상 체중이 감소할때


8. 소변이 짙은 노란색으로 나오거나 평소보다 빈도가 줄었을때

그렇다면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은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실까요 ??


암지식정보센터에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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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미국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2014/11/19 14:53 2014/11/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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