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의 원인 - 식습관
노성훈 교수 (세계 위암 수술 1위, 연세암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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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가능한 한 편안하게 만들어주려면 식생활에서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먹느냐'이다.

이를 위해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어머니다.
한 사람의 입맛과 식습관은 어머니의 손끝과 교육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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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환자들의 가족력을 조사해 보면, 의외로 부모, 형제 중에 위암 환자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유전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지만 몇 십 년간 한솥밥을 먹었다는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입맛이 맵고 짜다고 생각되거나 남편 때문에 할 수 없이 자극적인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들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과감히 소금과 간장, 고춧가루의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급하게 소나기밥을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도 고쳐야한다.

아이들의 편식이나 폭식 같은 잘못된 식습관은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바로 잡아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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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6:49 2015/06/01 16:49
위암의 원인 - 잦은 외식과 회식문화
노성훈 교수 (세계 위암 수술 1위, 연세암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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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과 폭식, 자극적인 식사로 이어지는 잦은 외식과 회식 문화도 위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영양보다는 맛에 치중하기 때문에 식자재의 신선도와 위생 상태, 방부제, 식용색소, 조미료 등 첨가물의 종류와 양을 확인해 볼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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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좋든 싫든 회식을 피할 수 없다. 가름진 음식이 많은 회식 자리에는 또 술이 절대 빠지지 않는데, 가능하면 회식의 횟수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잦은 회식은 위암뿐만 아니라 복부비만, 지방간, 간염, 간암, 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의 원인이되기 때문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과음한 다음 날 아침에 입맛이 없더라도 꼭 밥을 먹고 출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마저 힘들면 우유 한 잔이라도 꼭 마시고 나오는 습관을 들인다. 그래야 전날 기름진 음식과 술로 피로해진 위를 조금이나마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는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쉬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연이은 술자리는 위를 혹사시키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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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4:52 2015/05/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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