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조기검진에서 보통 저선량 CT를시행하는데,
MRI나 PET-CT를 시행하면 더 도움이 되나요?

폐암 조기검진 검사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저선량 CT는 미국의 국립암연구소 주관으로 시행한 대규모 임상시험(National Lung cancer Screening Trial)에서 폐암의 고위험군(55세 이상,30갑 년 이상 흡연자)에서 폐암 조기검진 목적으로 흉부 X-선 촬영을 시행하는 경우보다 폐암 사망률을 20% 이상 낮출 수 있는 검사로 입증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선량 CT는 2~ 3 mm 크기의 작은 폐결절도 발견할 수 있는 우수한 해상도를 가진 검사입니다.

MRI의 경우 방사선 피폭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CT보다 해상도가 낮아 5 mm 이하의 작은 폐결절을 발견하기 어려운 제한점이 있고 검사료가 비싸며 촬영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PET-CT는 주로 암이 진단된 환자에서 병기 결정 및 전이를 평가하기 위하여 전신을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따라서 전신 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량이 많아 폐암 조기검진으로 추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폐암 조기검진으로 과학적으로 유용성이 입증된 검사는 저선량 CT가 유일하며 MRI나 PET-CT가 더 도움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1 15:12 2015/03/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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