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치료는 환자의 건강상태와 암의 종류, 전이 정도에 따라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약물치료를 실시합니다.
대개 소세포폐암의 치료에 사용되며,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는 3기 이후부터 많이 시행되며, 수술이전이나 이후의 1기나 2기의 폐암 환자에게도 적용되는데. 항암 화학요법만으로는 완치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생명을 연장하고 고통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이 좋은 일부 환자에서는 상당기간 동안 병이 안정되어 일상생활을 큰 문제없이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그 중 일부에서 완치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항암제는 대개 3-4주 간격으로 총 6회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데 약의 성질에 따라서 투여 방법과 기간이 달라질 수 있는데. 항암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암세포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다른 약제로 바꾸어 투여하게 됩니다.

암에 대한 많은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약제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암세포도 죽지만 몸 속의 정상세포도 손상을 받아 세포수가 감소하게 되며 이로 인해 일부 환자에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3-4주 정도 지나면 정상세포는 회복이 빨라 거의 원 상태로 돌아오지만 암세포의 경우에는 회복되지 못한 상태로 있을수 있으며 이 때 다시 항암제를 투여하면 정상세포는 감소와 회복을 반복하게 되고 암세포는 계속 줄어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2012/01/03 07:47 2012/01/0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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