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개인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치료중의 주된 부작용은 골수독성(빈혈, 백혈구감소에 따른 감염, 혈소판감소에 따른 출혈경향), 구역질, 구토, 식욕부진, 설사, 말초신경장해(손발의 저림), 간기능장해, 신장 장해, 탈모, 피로감 등입니다. 그 밖에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백혈구감소에 대해서는 감염을 막기 위해서 백혈구증식인자(G-CSF)라고 불리는 유전자공학으로 만들어진 백혈구를 늘리는 약을 매일 피하 주사 합니다.

주로 항암제를 주사한 날에 나타나는 구역질과 구토에 대해서는 이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약을 주사합니다. 탈모, 말초신경장해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탈모와 말초신경장해를 제외한 이들 부작용의 대부분은 일시적인 것으로서, 치료개시 후 2-3주면 회복됩니다. 식욕부진은 암 환자에게 있어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식사를 충분히 잘 하는 환자는 치료에 따른 부작용에도 잘 견디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영양은 치료계획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식사를 충분히 하는 것은 체중감소를 막으며, 피부와 머리털, 근육, 장기가 회복되고 형성되는 것을 촉진합니다.
2012/01/03 07:50 2012/01/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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