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처음에 X선 검사를 합니다. 다음으로 암인지 아닌지 또는 어떤 유형의 암인지를 현미경으로 조사하기 위해서 폐에서 세포를 조사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래 속의 세포를 검사합니다만, 가래가 나오지 않는 경우나 가래로 진단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관지경을 코 또는 입으로 삽입하여 목에서 기관지 내부를 관찰한 후, 조직이나 세포를 채취합니다.
이것을 기관지경검사라고 부릅니다. 이 검사는 보통 외래 또는 단기 입원하여 실시됩니다.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고 표본을 만들어 현미경으로 암세포가 있는지 여부를 검사합니다.
이것을 생검이라고 하며 만일 기관지경이 병소까지 닿지 않거나, 채취한 검체가 진단을 위해 부족한 경우에는, 국소마취를 한 상태에서 늑골 사이로부터 가느다란 바늘을 넣어 폐의 병소에 명중시켜서 세포를 채취합니다. 이것을 천자흡인세포검진이라고 합니다.
폐의 바깥 쪽에 물 (흉수)이 고여 있는 경우에는, 국소마취를 하고 늑골 사이에서 주사바늘을 통해 흉수를 채취하거나, 같은 방법으로 특수한 기구를 사용하여 흉막을 일부 채취하여 (이것을 흉막생검이라고 함) 암세포가 있는지 여부를 검사합니다. 목의 림프절이 부어 있는 경우에는 림프절에 바늘을 찔러 넣어 세포를 채취합니다.
국소마취를 한 상태에서 외과적으로 림프절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림프절 생검 이라고 합니다. 이들 방법을 통해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외과적으로 조직을 채취합니다.
외과적인 방법에는 종격동경 검사라고 불리는 방법, 흉강경을 사용하는 방법, 실제 가슴을 열고 수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는 방법입니다.
2012/01/03 07:49 2012/01/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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