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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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각각 한 개씩 위치한 작은 생식기관입니다. 난자를 생산하며, 월경주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배란 및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합니다. 난소에는 조직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아주 다양한 종양들이 발생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암은 난소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상피성 난소암입니다.


난소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난소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10위(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합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많고 40대, 60대 순입니다.


난소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난소암의 병기(암의 진행 정도)는 수술 이후에 정해지게 됩니다.

1기: 암이 한쪽, 혹은 양쪽 난소에 한정된 경우
2기: 난소를 벗어나 골반 내 장기, 즉 자궁, 나팔관 등으로 전이 되었으나,
다른 복강내 기관으로는 전이되지 않은 상태
3기: 암이 간, 대장, 소장, 복강내 림프절 등 복강내 다른 기관에 전이된 상태
4기: 암이 복강 외, 즉 뇌, 폐, 목 주위 림프절 등에 전이된 경우


난소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난소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연구를 통해 고려되고 있는 관련요인으로는 초경이 빠른 경우, 폐경이 늦은 경우, 미혼여성, 불임여성 등 배란횟수가 많은 경우,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을 앓았던 병력이 있는 경우
입니다.


난소암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암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실제로 3기 이상 진행되어서 진단이 되는 경우가 약 60~ 70%를 차지합니다. 간혹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하복부나 복부의 불편감, 통증, 소화기 장애에 의한 증상 등과 같이 비특이적이고 불분명하여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병기가 진행 되어 배에서 종괴가 만져지고 복수로 인해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 비로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증상으로는 월경이 불규칙하고 폐경 이후 비정상적인 질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난소암은 복막과 림프절 전이가 잘되는데 이 경우 복수가 차거나 복부대동맥 주위와 골반내의 림프절이 붓기도 합니다. 흉부와 목의 림프절로 암이 퍼지면 빈뇨, 배뇨곤란, 대하증, 오심, 구토, 변비, 요통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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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의사가 골반 내진을 통해 난소의 종괴 유무와 크기 및 형태를 검사하게 됩니다. 이후 질식골반초음파와 종양표지자검사(CA125), CT 또는 MRI, PET-CT 등을 통해 난소의 종양인지, 자궁의 종양인지 여부와, 종양내부의 구조, 암의 전이여부 등을 알아봅니다.

이런 검사들은 양성 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 추정할 수 있으나 최종 확진은 수술로 하게 됩니다. 다른 암과의 감별을 위해 필요시 위, 대장내시경, 유방촬영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난소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크게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가 있으며, 치료방법은 암세포의 유형, 암세포의 분화도, 암의 진행상태, 환자의 연령,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난소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난소암의 치료가 끝난 후 2~3년 동안은 3~6개월 마다, 이후에는 6개월~1년마다 외래를 내원하여 정기 검진을 시행하게 됩니다. 방문 시에는 영상검사 및 종양표지자검사(CA125, CA19-9등)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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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2:28 2015/07/13 12:28

젊은층에서 대장암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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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에서 대장, 직장암 건강검진률이 증가함에 따라 대장암 및 직장암의 발병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0세 이하의 젊은층에서는 대장, 직장암에 대한 검진이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50세 이하의 대장, 직장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대학교의 MD anderson 암센터의 연구진들이 1975년과 2010년사이에 대장암에 진단된 393,000명을 조사하였습니다.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연구진들은 2030년까지 20세~34세 사이의 대장암 환자가 90% 증가하고 직장암환자는 124%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35세~49세 사이의 연령에서는 대장암이 27.7%, 직장암이 46%증가할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연구진은 "직장, 대장암이 젊은층에서 증가하고 있는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며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비만률이 증가하고 있는것을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JAMA Surgery 에서 발표된 2015년 1월의 연구)

대장, 직장암 건강검진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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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은 증상이 없는 인구를 대상으로 암이나 기타 질병의 발견을 위해 실시하는 검사를 의미합니다.
대장내시경과 같은 검사는 대장에 생긴 폴립을 발견하고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제거함으로써 암으로 진행될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검사들도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MD anderson의 Wender 교수는 조기검진에 적합한 나이를 정하는것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조기검진에 적합한 나이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검진의 위험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검진 결과 아무런 질병이 없다면 검진 자체가 무의미한것으로 여겨질수도 있습니다. 대장, 직장암의 검사의 위험이 적지만 많은 인구에서 검사를 하다보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권고 나이를 정하기 위해서는 검사의 작은 위험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미국암협회에서는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정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검진의 위험성에는 불안, 통증, 기타 부작용등이 포함될 수 있고 검사가 100% 대장암을 감별할 수 없다는 점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 어떤 질환이 의심될때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것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현재 미국암협회에서는 50세 이상에서 대장암 정기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고 그 외에도 대장암을 증가시키는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검진을 받는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젊은층에서 대장암,직장암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팁

Wender교수는 대장암과 직장암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팁을 지키라고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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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준체중을 유지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디저트, 스낵, 설탕, 소다, 설탕 함유 음료를 피합니다.
붉은색 육류의 섭취량을 줄이고 핫도그, 스팸,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을 피합니다.
운동을 주기적으로 합니다.
이런 방법은 대장, 직장암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위험을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
표준체중은 다음 링크를 눌러 계산해보세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B9%84%EB%A7%8C%EB%8F%84&sm=top_hty&fbm=1&ie=utf8


2
. 가족력을 알아봅니다.
가족중에 대장, 직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가족력이 있을 경우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나 HNPCC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 : 대장 및 직장에 수백개에서 수만개까지의 선종이 발생하는 상염색체우성유전 질환. 7000명중에 1명의 빈도로 발생
HNPCC(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 : 유전자의 결함으로 DNA복제 중 과오를 수정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질병


또한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이 있는 경우에도 대장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대장암 조기 검진 시기를 앞당기는것이 필요합니다.

3. 가벼운 증상이라도 함부로 넘기지 마세요.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대변의 색깔, 사이즈 등 양상이 변할때, 통증이 느껴질때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징후들이 모두 대장암을 의심하는 증상은 아닌만큼 검사를 통해 질병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 미국암협회
Increasing Disparities in the Age-Related Incidences of Colon and Rectal Cancers in the United States, 1975-2010. Published in the January 2015 issue of JAMA Surgery (Vol. 150, No. 1). First author: Christina E. Bailey, MD, MSCI,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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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1:28 2015/07/13 11:28

대장, 직장암에서의 간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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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된 경우 간에서 암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대장에 있던 암세포가 간으로 옮겨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발성 간암하고는 다릅니다.

대장암, 직장암이 간으로 전이가 되었을 때 직장암 4기로 진단하게 됩니다. 이것은 분명히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므로써 암은 치료 될 수 있습니다.


간으로 전이가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직장암 진단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또는 직장암 치료가 모든 끝난 뒤 정기적인 검진에서 간으로 전이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부분 환자분은 증상을 느낄 수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 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체중감소
* 혈변
* 피로감


그렇다면 어떠한 검사들로 간 전이를 확진할 수 있나요?


첫번째로는 의료진을 만나서 문진을 통해 진단을 하게 됩니다. 이 문진을 통해 주치의는 간전이를 의심하게 되고 이후에 여러가지 검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 피검사: 혈색소, 백혈수, 혈소판, 헤모글로빈,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 CT: 이 검사는 종양의 확진을 도와주며 종양의 크기 위치를 확인하며 또한 주변 혈관들과의 근접성 또는 간 문맥의 상태를 확인하여 환자의 간의 전체적인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 MRI: 기본적으로는 CT에서 확인되는 부분들을 조금더 정밀하게 알 수 있습니다.


[CT와 MRI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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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편리성과 경제성의 문제입니다. 빠른 진단을 위해서는 간단한 CT를 진행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MRI의 경우 CT보다 조금 더 자세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있지만 검사 소요 시간이 길고 가격이 고가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일반적으로는 CT를 1차적 진단검사로 사용을 한뒤 필요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MRI를 진행하게 됩니다.

* PET scan: 전신적인 검사를 통해 온몸에 퍼져있는 암의 진단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PET scan의 경우 화학적 반응을 통해 얻은 영상으로 암의 크기가 미세할 경우 나타나지 않고 검사소요시간이 3시간 이상 길고 고가의 검사이기 때문에 전신적인 검사가 필요할 경우에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이 끝나면 어떤 치료를 받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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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전이된 대장암의 경우 여러가지의 치료를 병합하여 받게 됩니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외과적 수술이나 간문맥 색전술 등을 들을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직장암과 간전이가 같이 발견 되었을 경우의 일반적인 치료 방침입니다. (이것은 환자분의 컨디션, 병의 상태등 여러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든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신 환자분들에게 암이 전이 되었다는 소식은 다시 한번 처음 진단에서의 공포감과 좌절감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힘들고 길었던 항암치료와 수술 방사선치료를 다시 해야한다는 망막함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오셨 듯이 환자분 스스로 가족분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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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48 2015/07/08 11:48

변비 탈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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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평소보다 대변보는 횟수가 줄고 대변을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대장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 생기지만, 암 환자는 진통제 부작용이나 암의 척추 전이, 수술 후 장 유착, 경구 섭취 부족, 탈수,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합니다. 변비가 지속되면 항문 주위의 심한 통증과 지속적인 아랫배 불편이 나타나므로 초기에 관리해야 합니다.


변비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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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상 대변을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조그맣고 단단한 대변 또는 설사와 같은 무른 변이 줄줄 새면 변비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배가 불러오고 지속적인 복부 팽만감, 복부의 경련성 통증과 잦은 방귀도 변비 증상입니다. 구토와 구역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은 변비증상에 잘 대처하고 계실까요 ?

연세암병원 환자들에게 설문조사 한 증상 대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변비대처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1. 유산균 음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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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장내에 좋은 환경을 유지하여 변비를 예방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일부 요구르트는 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류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플레인" 이라고 적혀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
그러나 백혈구(호중구)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유산균 섭취 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호중구 수치가 1000개 미만이라면 수치가 오를때까지 유산균은 섭취하지 마세요.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2. 수분섭취


환자분들께서도 변비 대처법을 잘 알고계시는것같습니다.

하루 2L이상의 수분섭취가 변비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3. 변비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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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변비의 경우 진통제 복용, 영양불량,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변비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변비약을 일반 약국에서 임의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변비약을 드실때에는 물을 두컵정도 같이 드세요.


변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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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장 활동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물과 음료를 섭취합니다.
하루에 최소 2리터의 수분은 섭취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이나 사과주스, 자두 주스와 같은 신선한 과일 주스를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식품 위주로 먹습니다.
잡곡밥, 통밀로 만든 곡식, 껍질째 먹는 과일, 신선한 채소, 자두, 견과류, 살구 등이 좋습니다.


단, 장내 가스를 생성하는 양배추나 브로콜리, 오이, 콩, 양파 등은 피합니다.
치즈나 달걀 같은 음식도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입니다.
아침은 꼭 먹고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장 운동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므로 변비에 좋습니다.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걷는것이 좋지만 만약 걸을 수 없다면 침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배워서 합니다.
변의를 느끼면 참거나 기다리지 말고 자주 화장실에 가서 변보기를 시도해봅니다.
대변보는 횟수를 기록해서 의사에게 알리고 의사에게 처방 받은 대변 완화제나 변비약을 사용합니다.

섬유질 섭취를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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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이란 식물 세포의 세포막입니다. 섬유질은 몸에 흡수되지도 않고 열량도 없으므로 엄격히 영양소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를 예방해주며 당뇨나 일부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매일 20~35gm의 섬유질을 섭취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섭취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 아침에 섬유질일 풍부한 잡곡밥이나 시리얼, 잡곡으로 만들어진 빵을 먹습니다.
- 브로콜리, 당근 등 채소와 신선한 과일, 말린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 매 식사 후 후식으로 딸기, 사과, 바나나, 오렌지, 배 같은 과일을 먹습니다. 다만 가스가 많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섬유질 섭취를 갑자기 늘리지 말고 조금씩 늘려갑니다. 반드시 물을 함께 먹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 : 곡류, 콩류, 채소, 과일


이럴땐 의사에게 알리세요

48시간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거나 변비약을 사용하고도 1~2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다면 주치의에게 알려주세요. 복통이나 구토가 멈추지 않고 항문 주위에 피가 나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바로 알려주세요.


출처 : 암치유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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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4:51 2015/07/06 14:51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1. TV를 보거나 영화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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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거나 영화를 보는것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시각적 자극이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인데요
TV나 영화를 보는것 외에도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낮에 하는 행동을 하는것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라디오를 듣는다고 답해주신 환자분들도 많았는데요 라디오 역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2. 성경읽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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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나 독서를 침대에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30분이상 누워있어도 잠 들지 못할 때 일어나서 장소를 다른곳으로 옮겨서 독서를 하는것은 도움이 됩니다.
즉, 침대에서는 잠만 잔다는 원칙을 지키는것이 좋습니다.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3. 편한생각, 좋은생각, 명상, 기도, 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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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올때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들입니다.
오히려 걱정거리를 생각하는것은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평소 명상이나 기도, 심호흡 훈련을 통해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들이 있습니다. 암지식정보센터에서 열리는 "수면장애극복을 위한 명상" 교육에 참여해보세요 !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숙면을 위한 노하우 BEST 3 를 알아보았는데요
실제로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 환자분들이 계셨습니다.

숙면을 위해 좋은 방법 !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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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커피 등 카페인 함유 식음료를 먹지 않거나 적어도 오후에는 먹지 않는다.
시장해서 잠이 안오더라도 가볍게 시장기를 달래고 과식은 피한다.
취침 시간이 너무 길면 오히려 불면증에 걸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수면 시간을 갖는다.
매일 규칙적으로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한다.
경제적 문제, 회사 잔무 처리 등 골치 아픈 일을 침실로 끌어들이지 않는다.
침실의 온도와 소음, 조명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잠자기 전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 샤워한다.
30분이상 누워있어도 잠이 들지 않는 경우 침대에서 나와 다른일을 한다.


초기의 가벼운 불면증에는 위와같은 비약물적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한 건강한 수면 습관을 지키면 불면증은 상당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짧은 기간의 불면증은 필요한 경우 항불안제 계통의 진정 수면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오랜 기간 사용하거나 사용하다가 중단하면 불면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제를 사용할 때 정신건강의학과 주치의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합니다.

오랜기간 지속되는 불면증이나 심한 우울증, 불안증과 함꼐 발생하는 불면증은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약의 진정 작용으로 잠이 들고 수면 구조를 개선해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돕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 수면 유도제로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에 대한 흔한 오해


불면증이 있다고 치료진에게 말하면 항암 치료 과정에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항암 치료 과정에서 불면증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참아야 한다고 여기는 환자와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해입니다.

불면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에 대해 말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을 먹게 될 것이고 약물의 부작용이 항암 치료를 방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면증이 심하지 않으면 비약물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 불면증 치료에 사용하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는 통증 치료 등을 목적으로 항암 치료에 보조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약물은 아닙니다.


이럴때는 의사에게 알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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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주치의에게 알려주시거나 종양정신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매번 잠들기가 너무 힘들어 1시간 이상 걸린다.
잠을 자려고 하면 온갖 생각이 떠올라 잠들기가 어렵다.
자다가 자주 깨고 깨면 다시 자기 힘들다.
너무 일찍 잠에서 깬다.
자고 나도 잔 것 같지 않고 피곤하다.


환자들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불면증 대처법을 알아보았습니다.불면증에 현명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연세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암치유 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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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12 2015/07/06 11:12

골·연부조직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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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연부조직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 외의 해부학적 구조물을 말하며, 근육과 힘줄, 인대, 혈관, 지방조직 등이 포함됩니다. ·연부조직암이란 이렇게 우리 몸을 지탱하는 구조물에서 생긴 암을 말합니다.


·연부조직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

·연부조직암은 드문 질환으로, 2011년에 우리나라에 발생한 암중 악성 골종양은 0.2%, 악성 연부조직암은 0.4%를 차지했습니다. 남녀의 성비는 1.2:1로 남자에게서 조금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악성 골종양은 1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악성 연부조직암은 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연부조직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

·연부조직암의 병기(암의 진행정도)를 판단하는 데에는 조직학적 악성도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조직학적 악성도는 조직검사로 떼어낸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평가하며, 저등급, 중등급, 고등급으로 나뉩니다. 병기를 결정할 때에는 종양의 크기와 조직학적 악성도, 그리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여부를 평가해 1기부터 4기까지 구분합니다.


·연부조직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연부조직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환경적으로 발암물질에 많이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연부조직암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면역 체계의 이상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양성 종양이 악성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유전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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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반양 기저세포암 증후군 (PTC 유전자 돌연변이
)
Gardner 증후군 (APC 유전자 돌연변이
)
Li-Fraumeni 증후군 (P53 유전자 돌연변이
)
결절성 경화증 (TSC1 또는 TSC2 유전자 돌연변이
)
von Recklinghausen (신경섬유종증 1; NF1 유전자 돌연변이
)
Werner 증후군 (WRN 유전자 돌연변이
)
유전성 망막아세포종 (골육종의 경우
)

환경적 원인
이전의 방사선 치료
간의 혈관육종 : 소로트라스트, 염화비닐,
비소

·연부조직암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

골과 연부조직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골·연부조직암은 우리 몸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부위에 따라 다른데, 발병부위의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발병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혹이 만져지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악성 골종양의 경우 종양에 의한 골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배 안이나 골반 안에서 생기는 연부조직암의 경우, 종양이 크게 진행할 때까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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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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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골·연부조직암으로 의심되는 경우 단순 X선 사진, 초음파 검사, CT촬영, MRI 검사등을 통해 종양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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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암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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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다릅니다. 1기의 경우 대부분 수술을 통한 종양의 완전 절제만으로 완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기와 3기는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재발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으로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수술로 인해 기능적 결함과 미용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해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수술부위를 되도록 작게 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의 시행여부와 시기는 종양의 위치나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해당과의 의사들이 함께 진료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폐나 간과 같은 다른 장기로 종양이 전이된 4기의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되며, 종양의 치료경과나 증상에 따라 추가적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항암제는 대부분 비슷하나 일부 육종은 조직학적 아형에 따라 다른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위장관 기질종양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과 같은 아형은 글리벡’(이매티닙; Imatinib) 등의 표적 치료제로 치료하며, 최근에는 보트리엔트 (파조파닙, pazopanib) 도 표적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 부위에 따라 수술적 절제나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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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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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암은 수술시 운동에 필요한 뼈나 근육, 인대가 같이 절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절운동의 제한과 근력의 약화로 인해 처음에는 일상생활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있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근력의 악화가 더욱 심화되거나 관절의 움직임이 더욱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의 지도에 따라 환자에 맞는 적합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골·연부조직암을 치료하는 음식이나 영양소는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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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11:30 2015/06/26 11:30
전립선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


더 이상 호르몬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암을 호르몬 불응성 전립선암 이라고 합니다.
호르몬 요법 시 LHRH 작용제를 사용하고 여기에 남성호르몬억제제를 추가하기도 하며 수술적인 방법으로는 고환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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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요법이 효과가 없을 때 의사들은 케토코나졸, 부신피질호르몬제 또는 에스트로겐 등의 2차 약제를 사용하며, 이런 치료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항암화학요법이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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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치료 방법들이 실패한 후에 사용되기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은 오직 소수의 전립선암 환자들만이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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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탁셀과 프레드니손을 포함한 항암화학요법은 호르몬 불응성 전립선암의 표준 치료입니다.

두 개의 3상 임상연구를 통해 이 치료 방법이 표준으로 치료로 여겨집니다. 두 개의 3상 임상연구를 통해 이 치료 방법이 표준으로 자리잡았는데 이 연구들 이전에는 미톡산트론이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약물이었습니다.

첫 번째 임상 연구에서 도세탁셀 단독이 미톡산트론과 프레드니손에 비해 생존율을 더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번째 임상연구에서는 도세탁셀과 에스타라무스틴을 병합하는 것과 미턱산트론과 프레드니손을 병합한 것을 비교해보았는데 도세탁셀을 사용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는 도세탁셀과 에스트라무스틴, 프레드니손 그리고 탈리도마이드와 같은 다른 항암화학요법 약제와의 병합치료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는 약제로는 사이클로포스파마읻., 빈블라스틴, 카보플라틴, 독소루비신, 에토포시드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약제들과 병합치료가 현재 여러 임상시험에서 연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도세탁셀을 기본으로 한 병합 요법에 비해 효과가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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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도중에도 암이 진행된다면 치료의 초점은 증상의 완화쪽으로 바뀝니다. 이것은 통증과 같은 증상을 경감시키고 병의 말기를 견뎌내면서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증상 완화를 위한 방법에는 도세탁셀, 파클리탁셀, 미톡산트론, 에스트라무스틴, 프레드니손, 그리고 방사선 동위원소 또는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들은 반드시 비스포스포네이트라는 계통의 약물치료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진행된 경우에 전립선암은 흔히 뼈를 침범하게 되는데 이런 약제들은 전립선암 환자에서 골절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골밀도를 개선시킵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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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0:35 2015/06/24 10:35
항암화학요법과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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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항산화 비타민제와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법과 같은 암 치료 간의 상호관계를 보여주는 연구들이 몇 건 있습니다.

항산화제는 세포를 산화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과다하게 복용하는 경우 산화작용을 하는 암 치료로부터 암세포를 보호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치료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 그 이론입니다.
이 영역의 연구는 아직 결론이 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보통은
환자들에게 치료기간 동안 항산화 보조제를 너무 많이 복용하지 않도록 권유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권장량의 100%를 제공하는 표준적인 종합 비타민은 괜찮습니다. 일부 환자들, 특히 폐암에 대해서는 항산화 보조제가 생존율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가 다수 존재합니다.



그럼 비타민의 권장량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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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시판중인 모든 제품에는 위와 같이 영양.기능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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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에서 보면 성분의 종류별로 함유량과 영양소 기준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영양소 기준치는 하루에 몸에서 필요한 비타민의 양과 비교하였을때
제품의 함유량이 얼마인지 비율로 보여주는것입니다.
예를들어 비타민 C가 위 제품에는 250mg가 포함되어 있고 이는 하루 필요량의 250%, 즉 2.5배가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비타민 제제를 구입하실때 위 표를 참고하시고
1일 영양소 기준치와 비교하여 과다하게 높은 함량의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참고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미국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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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0:02 2015/06/17 10:02

구강암 및 구인두암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구강과 목주변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단기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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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햇빛에 그을린것과 같은 피부변화. 증상은 서서히 사라진다.
2. 목쉼
3. 미각변화
4. 구강이나 목 주변 피부의 발적(피부가 붉어짐), 쓰라림, 통증

입안이나 목의 쓰라린 증상으로 인해 음식을 먹는것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이럴때에는 튜브를 삽입하여 유동식을 투여하기로 한다.


구강과 목주변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장기간 지속되는 부작용


1. 침샘의 손상

침샘손상은 구강건조를 유발하여 음식을 먹는데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침이 부족하면 치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따. 구강이나 목주변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구강청결을 철저히 하여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해야 한다. 불소사용이 도움이 된다.

최신 도입된 세기조절방사선치료법과 같은 신기술은 기존 방사선치료보다 부작용이 적다.

아미포스틴(에치올)이라는 약제는 정상조직에 대한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약제로 쓰인다. 피하주사나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매번 방사선치료마다 투여한다. 그러나 혈압저하, 오심, 구토등의 부작용이 있다.

2. 턱뼈의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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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골괴사라고도 부르는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이다.
이는 치아감염, 발치, 손상이 있을때 더 심해질 수 있다.

주된 증상은 턱뼈의 통증이며 턱뼈가 부러질수도 있다.

턱뼈가 부러지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턱뼈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사선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치과검진을 받고 필요한경우 치과치료를 하도록 한다.


3. 뇌하수체.갑상선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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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와 갑상선이 방사선에 노출되면 호르몬 생성이 감소한다.
호르몬 생성 이상은 약물복용이 필요할 수 있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할때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하는 환자는 치료전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며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출처 : 미국암협회 (American cance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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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11:14 2015/06/10 11:14

담낭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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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쓸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장기로 복부 위쪽 명치 오른쪽 부위로 간의 한가운데 아래쪽에 붙어 있습니다. 간에서 분비하는 담즙을 저장하고 농축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 담낭에 생긴 암을 담낭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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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담낭암은 전체암의 1% 정도를 차지합니다(2010년도, 대한민국).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70대가 가장 많고, 60대, 80대 순으로 발병률을 보입니다.


담낭암은 어떻게 구별되나요?


담낭암은 종양의 장막 통과 여부, 간 침범 정도, 주위 장기 침범 정도, 림프절의 전이 유무,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따라 병기를 나누며 비교적 예후와 부합합니다.

1기: 림프절 전이 없으면서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
2기: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 조직까지 침윤한 경우
3기: 간이나 장막을 침범했거나, 하나의 주위 장기를 침범 했거나, 국소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4기: 종양이 주 간문맥이나 간동맥을 침범했거나, 두 개 이상 주위의 장기를 침범했거나, 멀리 있는 림프절이나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


담낭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담낭암의 발생 기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담낭암의 약 80%가 담석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약 30%만 이에 해당됩니다. 또 담낭암은 흡연, 만성 장티푸스 보균 상태, 유전적 또는 인종적인 요인, 감염, 과거에 위절제술을 받은 경우 등이 위험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담낭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담석증 치료를 위해 수술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른쪽 윗배의 둔탁한 통증이나 불편감, 식욕저하, 체중저하, 발열, 복수, 복부팽만, 황달과 가려움증, 메스꺼움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담낭암의 진단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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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으로 종양표지자(CA19-9)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종양의 크기, 위치, 담관 확장, 전이 등을 확인 합니다.

그 외에 필요에 따라 CT, MRI, 자기공명 담췌관 조영상(M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초음파(EUS) PET-CT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담낭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담낭암의 1차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하지만 암의 유형, 위치, 진행단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완치 가능성, 수명 연장 가능성, 증상 완화 가능성에 따라 치료계획이 결정됩니다. 수술 외 담낭암 치료는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등의 암 자체에 대한 적극적 치료와 막힌 담관에서 담즙을 빼내어 불편감을 줄여주는 증상완화 치료가 있습니다.


담낭암 수술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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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천천히 활동시간을 늘려가고 1~2개월 정도 되면 평소 업무 복귀가 가능합니다. 업무량을 조절하여 처음부터 몸이 피곤해지지 않도록 하며 좀 더 심한 육체적 활동을 요하는 일은 3개월 이후에 시작합니다. 술과 담배를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나 돼지의 기름, 간, 곱창 등 내장류, 달걀노른자, 튀김, 삼겹살 등의 고지방 식이는 가능한 피합니다.


치료 종료 후 2~3개월에 한 번씩 의사 진찰과 종양표지자(CA19-9), 기타 혈액검사를 하고 주치의 판단에 따라 CT, MRI 또는 PET-CT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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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4:06 2015/06/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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