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항암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희 오늘 췌장암, 담도암에 대한 내용이자나요? 그래서 췌장암, 담도암의 많은 환자분들이 사실은 항암제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경험을 하시게 되기 때문에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전체적으로 환자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점, 진료실에서 자주 질문 하시는 것, 다음에 어떻게 대처를 하면 잘 지내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은 사실은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은 뭘 먹어야 하죠?입니다. 사실 뭘 먹는게 한국인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이런 인생에서도 되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치료를 할 때도 항상 뭘 먹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여기시는데요. 이거는 다음 시간에 김혜진 선생님이 강의를 해주실 거구요. 뭘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항암제가 사실은 항암제라든지, 수술이라든지 이런 치료가 제일 중요한 거구요. 뭘 먹는 거는 그거의 보조적인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 잘 들어 보시구요. 저는 오늘 항암제에 대한 얘기를 하겠구요. 항암제 치료를 일단은 왜 해야 되는지 환자분들이 잘 아셔야 돼요.



내가 왜 항암제를 받고 있는지. 사실 환자분들이 알아야 되는 내용이고 만약에 모르고 계신다 그러면 진료실에서도 꼭 질문을 하셔야 되는 내용이구요. 그리고 항암제 힘들지 않냐, 그 다음에 효과가 있느냐, 그리고 치료를 받다 보면 이건 언제까지 받아야 되느냐 이런 얘기 많이 하시는데요. 제가 오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보통 의료진이 항암제를 환자분에게 투여를 할지 결정을 하기 전에 여러 가지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일단 질병의 상태이죠. 암의 상태가 이게 어떤 상태에 어떤 목적으로 일단 우리가 항암제를 투여하는지 하구요. 그리고 환자분의 상태입니다. 환자분이 항암제를 투여 하는게 좋긴 하지만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다. 거의 저희가 환자분의 그런 전신 수행 상태를 어떻게 평가 하냐면요. 본인이 식사는 하신다. 본인이 화장실은 왔다갔다 하실 수 있다.



이 정도는 적어도 되셔야지 저희가 항암제를 하구요. 부축을 해서 걸어야 되고, 부축해서 식사를 하셔야 되고 이정도 상태라면은 보통 항암제를 시도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환자가 견딜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할 때 저희가 수행능력을 평가를 한다 그러구요. 그리고 종양이 어떤 요즘에는 생물학이 많이 발전을 하면서 이 종양의 특징에 따라서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왜 치료를 하느냐 할 때 이 대답이 될 건데요. 치료의 목적은 병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보통은 근치적인 치료하고 완화적인 치료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근치적인 치료는 저희가 보통 수술하고 나서 오시는 분들 있죠? 눈에 보이는 세포는 다 제거를 했어요. 수술 이라던지, 아니면 수술 전에 어느정도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수술 전에 방사선이나 항암제를 같이 하는 경우 이런 거에 해당이 되겠구요. 근치적인 거는 어쨌든 우리가 완치를 위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술 한 다음에 왜 그럼 항암제를 하느냐 그러면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이 나중에 결국 재발이나 이런 거하고 관련이 있는데요. 그런 재발율을 낮추기 위해 하는 치료를 저희가 근치적 목적의 항암치료라고 하구요. 완화치료는 보통 4기암 환자분들이 저희가 보통 좀 더 오래 사시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암에 의해서 증상이 생기거나 통증이라 던지 뭐 기침이라 던지 이런 증상은 항암제를 해서 좀 좋아지면 증상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좀 더 오래 사시고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해서 완화 목적의 그런 항암제를 하게 됩니다. 췌장 담도암은 요즘에 항암제 많이 개발 되자나요? 그래서 요즘에 뭐 표적치료제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구요. 신약들이 굉장히 많이 개발되고 있고, 췌장 담도암도 뭐 아주 예외는 아닌데 아직은 그래도 저희가 쓸 약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닙니다. 제일 많이 흔히 쓰이고 있는 약들은 이런 것들이 있구요. 항암제는 보통 진료 지침이라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가이드라인이라 그래가지고 교과서나 저희가 어떤 지침이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나 아니면 병원 내에서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그 가이드라인에 맞는 약을 선택을 하게 되고 그 따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암제를 선택하고 이런 것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구요.



그래서 저희가 아까 환자분의 여러 가지 상태하고 암의 상태를 고려해서 항암제를 한다 그랬는데 저희가 보통 이걸 했을 때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를 해야지 항암제를 하게 되고, 근데 항암제는 반드시 어떤 치료든지 반드시 따르게 돼있는 독성이 있고 특히 항암제는 제일 독한 약, 항암제라는 건 독한 약으로 알고 계시자나요? 그래서 독성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잘 저울질을 해서 저희가 어쨌든 독성을 감안해서라도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때 항암제를 하게 됩니다. 항암제는 그러면 어떻게 효과를 보는지 이런 것도 궁금해 하시는데요. 항암제를 하다 보면 중간 중간에 CT를 찍게 됩니다. CT를 찍어서 보통은 크기가 어느 정도 뭐 1cm였던 분이 어떻게 크기가 변한다 던지 이런 크기 변화는 보통 CT를 통해서 보기 때문에 CT를 통해서 이게 완전히 좋아졌는지 어느 정도 변화가 없는지 아니면 항암제를 해도 병이 나빠졌는지 이렇게 판단을 하게 되구요. 보통 저희가 혈액검사에서 암 수치라는 게 있습니다.



암 수치라는 건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암 수치는 저희가 어느 정도 보조적으로 CT랑 같이 이렇게 보조적으로 결론을 얻기 위해서 도움을 주는 검사이구요. 대부분 CT를 통해서 반응을 평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응을 평가해서 효과가 있다 저희가 보통 불변까지는 효과가 있다 그러구요. 그럴 땐 항암치료를 계속 보통 유지하게 되고, 항암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병이 나빠졌다 그렇게 되면은 보통 약을 바꾸거나 항암제를 안 하거나 아니면 뭐 방사선을 하거나 아예 안 하거나 이렇게 하게 됩니다. 항암제 치료는 그래서 아까 보통은 우리가 완치적인 목적의 치료는 수술 후에 하는 치료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일정 기간 정해져 있어서 보통 6개월 정도에 치료 기간을 하게 되구요. 아까 완치가 아닌 4기암 환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고식적 목적이라 그러고, 이런 경우에는 딱 정해져 있지 않아서 환자분들이 보통 힘들어 합니다. 이거 언제까지 맞아야 되느냐 근데 보통은 약이 효과가 없을 때 그 약을 중단하게 되구요.



 그 다음에 약의 독성이 환자분이 견디기 어려울 때 그럴 때 치료를 중단하게 되고, 환자가 원치 않을 때 중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말은 효과가 있고, 환자분이 견딜만 하고 그러면 일단 치료를 계속 가는 거구요 보통은. 항암제의 부작용은 수술이나 방사선이나 약물치료나 저희가 암을 치료하는데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이거는 전신 치료입니다. 먹는 약 이든 주사약 이든 우리 몸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효과는 우리가 췌장에 병이 있다 그래서 췌장에만 효과를 보이는게 아니구요. 약은 온몸으로 분포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효과도 온몸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머리 끝에 탈모가 나타나실 수도 있고, 발 끝에 손톱에 변화가 있거나, 아니면 저리거나 그래서 전신적인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부작용은 굉장히 빨리 자라는 세포가 제일 영향을 받게 되구요. 예를 들면 머리카락은 하나 빠지면 다시 자라자나요? 손톱도 빠지면 자라는 거고, 이런 식으로 해서 골수 세포도 우리 몸에서 계속 백혈구랑 적혈구가 만들어 지는거 거든요? 그래서 골수세포, 위장간 세포, 머리카락 이런 세포들이 영향을 받아서 결국 영향을 받는다는 거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항암제는 치료가 끝나면 이런 부작용도 대부분 좋아지고 대부분은 회복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작용은 아까도 제가 저울 보여 드렸자나요? 어느정도는 감안을 해야 되는 부작용이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부작용을 피할순 없습니다. 근데 부작용이라는 건 환자분에 따라서 적게 나타나실 수도 있고 심하게 나타나실 수도 있고 그렇구요. 약에 따라서도 틀립니다. 그리고 부작용은 대부분은 치료를 받으시면 대부분 회복이 되십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나타나셨을 때는 의사나 의료진하고 상의를 하시면 대부분은 부작용을 회복 하실 수가 있구요. 어떻게 의논을 해야 되는지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부작용은 사람마다도 틀리게 나타나게 되구요. 일단은 제일 많이 걱정 하시는게 오심구토입니다. 오심은 속이 니글니글 거리는 거구요. 구토는 토하시는 거죠. 그래서 대부분의 항암제에서 나타나긴 하지만 약 마다 다 틀립니다. 어떤 약은 굉장히 조금 나타날 수도 있구요. 어떤 약은 굉장히 많이 나타날 수 있고, 저희가 췌담도에 쓰는 약 중에서는 사실 젬사이타빈은 굉장히 적게 나타나는 약으로 대표적인 약이구요. 시스플라틴이라는 주사약이 있는데 이 약은 굉장히 심한 약으로 대표적인 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약은 투여 직전에 투여 하기도 전에 나는 구토가 난다 이런 분들도 있구요. 투약 하자마자 구토가 나시는 분들도 있구요. 투약을 하고 나서 집에 가고 나서 1주일 후에까지 구토가 나타나시는 분이 있습니다. 다 가능한 얘기구요. 그래서 저희가 구토는 예방적으로 치료를 하는게 중요하고, 보통 항암제를 맞기 전에 저희가 보통 항구토제를 처방을 받아서 먹거나 주사가 들어가거나 그렇게 되고, 필요할 시에는 또 처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심과 구토가 심하신 분은 또 심해서 굉장히 고생을 하시는데요. 맑은 공기를 쐐시고 숨을 천천히 쉬시구요. 그리고 관심을 다른데 집중 하시는게 사실은 제일 좋습니다. 사실 어렵죠. 몸이 이렇게 나른하고, 구토도 나고 힘든데 내가 뭐 텔레비전을 봐도 재미도 없고 그러신데 그래도 다른 곳에 집중을 하는게 구토나 이런 느끼시는게 좋구요. 되게 심하시면 잠을 주무시는게 낫습니다. 그래서 환자분이 너무 힘들다 그러면 보통 의사들이 안정제라던지 아니면 수면제를 처방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아예 그걸 드시고 주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해서 구토가 심할 때 병원에 오셔야 되는 상황을 아셔야 되거든요? 구토가 심하고 탈수가 계속 되는 경우, 뭘 못 먹는 경우 하루 이틀 전혀 못 먹었다 이런 경우엔 탈수가 되게 심하기 때문에 병원에 오셔서 수액을 맞으시거나 구토제를 더 처방을 받으시거나 이런게 필요하시구요. 다음 설사, 설사는 저희가 보통 먹는 항암제에서 많이 생기는 주사도 물론 있지만 췌담도 쪽은 해당이 안되구요. 먹는 항암제에서 설사가 같이 동반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암제에 의해서 생기는 설사는 그냥 물로 보는거거든요? 항암제를 먹고 나면은 계속 물처럼 설사가 나오는 거고, 이런 경우에는 로페라마이드라는 설사약을 지사제라고 그럽니다 저희가. 설사를 멈추는 약을 지사제라고 그러는데요. 로페라마이드에 대한 걸 예방적으로 가지고 계셔서 나는 설사한다 이러면은 설사가 완전히 심할 때 드시는게 아니라요? 미리 교육을 받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설사 하는거 같다 그럼 바로 드시구요. 그래서 그 지침이 있거든요?



그래도 설사가 멈추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이런 부작용은 알고 계시는게 좋구요. 그래서 미리 처방약을 가지고 계시면 응급실 오시거나 이런 것을 많이 줄이실 수 있습니다. 손, 발톱도 변화되는데 외관상 변화도 사실 많이 무시할 수 없는데요. 좀 있으면 머리도 빠지시는 분도 있고, 손, 발톱도 많이 변화가 되시고, 그 다음에 피부가 굉장히 검해져서 힘들다, 밖에 나가기 힘들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위태위태한 그런 부작용은 아니지만 이런 것도 중요한 부작용이거든요. 외관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환자분이 느끼는 여러 가지 존엄이나 여러 가지 자기가 느끼는 자아나 이런거에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미리 얘기를 드리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해 지실 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시고 보습제를 많이 바르시는게 좋구요. 그래서 또 항암제 하시게면 되게 건조해지셔서 가렵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샤워나 이런거 하시면 꼭 보습제 바르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되게 심한 경우에는 약처방 받으시면 많이 좋아지십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햇빛에 되게 민감해서 까맣게 타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꼭 밖에 나가실때는 선크림 꼭 바르시고, 남자분들도 꼭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바르시고 그리고 여자분들은 양산을 쓰시거나 모자 같은거 멋진 모자 마련하셔서 모자 같은거 쓰고 다니시구요.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항암제 끝나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돌아 오거든요? 그래서 너무 걱정하진 마시구요. 탈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암제 끝나면 거의 다시 자라나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쓰는 항암제 중에 이 췌장, 담도암 쪽은 아주 많이 탈모가 완전 되는 약은 많지는 않아서요. 대부분 환자분들이 그렇게 걱정하실 일은 없으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골수기능 저하거든요. 골수기능 저하는 왜냐면 응급실 오실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 아까 빨리 자라는 세포에서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얘길 드렸자나요? 그 중에 대표적인게 골수입니다. 골수검사 이런 얘기도 들어 보셨죠? 어려운 얘기긴 한데, 뼈 안에 골수가 있구요. 골수에서 백혈구라던지 적혈구라던지 우리 몸에 혈액을 만드는 세포들이 만들어지는 거구요. 그 중에 제일 중요한게 백혈구가 영향을 받는거입니다. 그래서 백혈구라는건 우리 몸에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항암제 치료하고 나서 떨어지는 경우에 세균 감염에 취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이게 골수 기능 백혈구 감소증이 생겼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건 아니구요.


어느 경우에 어떻게 조심하셔야 되는지 알고, 어떤 경우에 병원을 방문하셔야 되는지 알고 계시면 됩니다. 보통 백혈구가 항암제 투약 후에 보통 1주일~2주일 사이 떨어지게 되거든요? 바로 직후에는 잘 안 떨어지구요. 그래서 손을 자주 깨끗이 씻으라고 하죠. 외출 갔다오면 손 깨끗이 씻으시구요. 그리고 예방적으로 보통 가글 같은거 소금가글 같은거 하라고 얘길 드리고, 상처 같은거 안나시는게 좋구요. 꼭 병원에 오셔야 되는 이유는 백혈구가 떨어졌다고 해서 병원 오시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백혈구 감소증은 회복이 되거든요? 근데 아주 굉장히 고열이 나거나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서 환자가 굉장히 한기가 심하고 오한이 심하고 굉장히 깔아지는 느낌이 들때는 병원에 오셔야 되구요. 병원에는 외래로 오시거나 아니면 진짜 심각한 경우에는 응급실로 오시는 거고, 열이 계속 난다 그러면 외래로 빨리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목이 굉장히 아파서 삼키지도 못할 정도로 목이 아프신 경우, 소변 볼 때 통증이 있는 경우 소변 볼 때 통증이 있다는 건 요로감염을 얘기 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오시면 돼고, 항생제 처방 받으시면 대부분 좋아 지십니다. 그래서 뭘 먹어야 되는지 좀 이따 들어 보시구요. 잘 드셔야 됩니다. 답은 잘 드셔야 된다는 거구요. 주사를 계속 맞다 보면 주사 맞기 힘드신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인공 혈관을 삽입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케모포트라는 것도 있구요. 말초정맥관 삽입이라고 해서 한번 넣으면 한 세달 정도는 쓸 수 있는 주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힘드시면 언제든지 병원에서 얘기 하시면 되구요. 그리고 또 궁금해 하시는건 독감 예방접종, 인제 독감 예방접종 철이자나요? 그래서 독감은 지금 보통은 암 환자 분들은 면역이 저하되신 분이기 때문에 맞는게 좋구요. 항암제 투여 중에는 보통 수치 보면서 아까 백혈구 수치가 회복이 된 경우에는 저희가 보통 독감 예방접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 췌담도암 환자분에게 중요한 얘기는 사실 통증입니다. 통증은 뭐 수술 후에도 있으실 수가 있구요. 저희가 항암제 하는 도중에도 통증으로 굉장히 많이들 힘들어 하시는데요. 통증은 반드시 참지 말고 얘기를 해주셔야 되구요. 통증은 보통 이렇게 저희가 보통 10점 만점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일 아프실 때를 10점으로 하고 안 아프실 때를 0점으로 해서 나는 통증이 몇 점이다 이렇게 얘기 하시는게 필요 합니다. 그래서 통증이 있으신 분은 꼭 그걸 표현을 해 주시구요. 적어도 3점 이상이면 진통제가 들어가야 되구요. 5점이 넘은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거기 때문에 적극적인 통증 치료가 필요 합니다. 이거는 저희가 통증, 잘 안 보이시죠? 제가 읽어 드릴께요.



 

그래서 통증은 암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대부분이 겪게 되는 가장 흔하고 힘든 증상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통증은 충분히 조절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으면 삶의 질이 좋아지고 편안하게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일상 생활이 항상 불편하고 우울해 집니다. 주위 가족도 함께 고통 받습니다. 암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아도 통증만 적절히 관리되면 병 자체를 잊고 일상 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남 부럽지 않은 적극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통증제로. 통증이 조절되면 치료 성적도 좋아지고 삶의 질도 향상됩니다.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그래서 통증이라는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구요. 환자분들이 사실 느끼시는건 굉장히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통증이 있으시기 때문에 항상 주저 마시고 얘기를 하시고, 조절을 받으셔야 되구요. 진통제로 조절을 하시는 경우가 있구요. 저희가 비마약성 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도 있고, 진통제 외에도 방사선 치료나 신경 차단술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사실 마약성 진통제를 많이 드시는데요. 대부분은 이거에 대해서 오해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잘 안 드실려고 하는데요.


 

아까 제가 얘기 드렸듯이 삶의 질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안 드실려 하시지 마시구요. 항상 의료진하고 상의해서 통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셔야 되고, 보통 중독 되거나 통증이 아무리 만약에 드시게 되면 이제 조절되지 않으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이 있으신데 그런건 없습니다. 그래서 드시는 걸 너무 주저하지 마시구요. 마약성 진통제 드실 때 주의 할 점은 진통제를 2가지로 조절하거든요? 그래서 제대로 복용을 안하셔서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대로, 진통제는 제 시간에 복용하고 제대로 교육을 받으셔서 드시는게 좋구요. 저희가 보통 지속형 진통제, 주된 진통제죠. 하루에 2번 드세요. 12시간 마다 드세요. 아니면 8시간 마다 드세요 하는 지속형 진통제가 있구요. 그 다음에 속효성 진통제가 있습니다. 이 2개를 다 아셔야 되구요. 돌발성 통증이라고 들어 보셨죠? 들어 보신 분도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진통제를 이걸 먹어도 중간 중간에 돌발성 통증은 항상 생깁니다. 이게 진통제가 조절이 안 되서 생기는게 아니구요. 생기게 돼 있거든요? 그때는 속효성 진통제를 바로 드시면 됩니다. 하루에 여러번 드셨다가요. 나중에 병원 오실 때 나는 이거 하루에 속효성 진통제를 뭐 5번이나 먹었다 라든지, 10번 먹어서 겨우 조절 됐다 라든지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시면 진통제 용량을 다시 조절을 해 드릴 겁니다. 임상 연구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임상 연구는 무엇이냐면요.



사실은 암 환자 치료에 근거를 만드는 연구이구요. 제가 앞서 얘기하거나 선생님들 다 얘기하신 건 다 임상 연구를 통한 그런 임상 결과를 지금 현재 임상에 적용을 하고 있는거 입니다. 좀 더 새로운 치료나 새로운 치료 약은 임상 연구를 통해서 개발이 되는 거구요. 저희가 지금 1상, 2상, 3상 임상 연구라는게 있고, 임상 연구는 보통은 환자분이 뭐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거는 아니구요. 그 기준이 있거든요? 기준이 마련이 되고, 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면 시작 임상 연구에 기회가 있으니깐요. 진료실에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얘기 드릴건 아까 통증이랑 비슷한 얘긴데요. 정신 건강 관리입니다. 제가 정신과 의사는 아니지만 환자분들이 사실은 통증이라든지 이런 병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마음하고도 관련이 있자나요? 사실 마음이 되게 힘든거구요. 암 환자가 되는 거는 사실은 슬프고 두렵고 괴로운 경험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불안도 많이 생기시구요. 이거는 또 잘 이겨 내시면 치료 효과도 좋아 지구요. 그래서 피로하실 땐 언제든지 힘드실 수 있거든요? 환자분도 힘드실 수 있고 보호자 분도 힘드실 수 있고 저희 정신과에 김경란 교수님이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으셔도 되구요. 아니면 주치의 선생님 한테 마음이 힘드시거나 이런거는 다 얘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잘 드셔야 되구요. 마음이 좋아 질라면 잘 드시는거 되게 중요하구요. 그리고 운동하는거 좋습니다. 스트레칭을 하시거나 가만히 계시면 훨씬 더 마음도 힘들지만 몸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뭐든지 움직이고, 누워 계시더라도 다리를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산보를 하시거나 이런거 다 좋습니다. 그리고 수면, 충분히 잘 주무시는거 중요하고, 많이 웃으세요. 웃는거 좋거든요? 그리고 화가 나거나, 답답하거나 이럴땐 뭐 고함을 지른다든지 행동으로 풀어 버리셔도 됩니다. 고함을 지르셔도 되고, 뭐 이렇게 때리는거 라던지 이런거 하셔도 돼구요. 행동으로 풀어 버리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실 거구요. 그리고 굉장히 이건 뭐 저희도 마찬가진데요.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시고, 작은 것에 소중함 알고, 다음에 사실 감사하는 마음 보다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짜증나고 그런게 훨씬 더 많죠. 화나고, 이거 제대로 안되고, 몸도 힘들고. 근데 일부는 또 가끔은 작은 것에 감사할 때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오히려 환자분에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구요. 그리고 항상 나쁜 점만 있는게 아니라 뭐가 더 좋았던 것도 떠올려 보시구요. 그리고 희망, 그리고 완전히 절망은 제일 안 좋은 거구요. 뭔가 좋아질꺼라던지 병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상황이 좋게 할 수 있다는건 있거든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시고, 굉장히 뭐 절대 라던지, 반드시 이렇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좀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그러는게 사실은 환자분 한테도 좋고 전체적으로 보호자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치료를 해가시면 좋을꺼 같구요. 제가 얘기 드린거는 항암제 하는 동안에 여러 가지 사실 다양한 얘기를 했는데요. 더 궁금하시거나 이런거는 다음에 따로 여쭤 보시구요. 그래서 앞으로 치료 과정이 힘들고 그렇지만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다라는거 꼭 아시고 힘든건 언제든지 표현 하시고 그러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10/09 12:03 2012/10/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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